상팔자.gif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3.06.06 09:48
반대쪽 팔로 개드립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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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밤에혼자뭐하고계시는거에요?2013.06.06 09:49
여름방학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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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소년2013.06.06 10:43
지금 제 모습인데. 누워서 폰 만지면서 국희 땅콩샌드 먹고 있어요. 셀카인증 할 수도 없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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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라더는딱이좆같은형님만믿으면돼야13.06.06 09:47
이게 뭐라고 자꾸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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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밤에혼자뭐하고계시는거에요?13.06.06 09:49
여름방학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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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소년13.06.06 10:43
지금 제 모습인데. 누워서 폰 만지면서 국희 땅콩샌드 먹고 있어요. 셀카인증 할 수도 없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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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4세,왕자)13.06.08 19:02
코로 들어갈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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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짱13.06.06 10:27
아닌데?보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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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진정한장애인13.06.06 10:14
여름방학이 2주라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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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3.06.06 10:41
웬지 TV리모콘도 발밑에 있을것 같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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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닉네임이찰지시네요13.06.06 09:47
드립이 생각이안나네요...
음 그저 저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물론 전 지금 그림그리고 있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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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13.06.06 09:4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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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가열차게 꺽으시라우13.06.06 09:47
댓글이 없길래 혹시나했더니 ...역시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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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캐미13.06.06 09:47
얍얍
분명 댓글펼치기 하기까지 아무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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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뱌지13.06.06 09:47
..ㅇ...왠지 쇼파에 누워서 TV보는
내 모습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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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게스13.06.06 09:4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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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우유를좋아한다13.06.06 09:47
뭐 지금 내모습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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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drovium13.06.06 09:47
출근한사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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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우고싶다13.06.06 09:48
개드리퍼님들 대부분이 오늘 이러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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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06.06 09:48
반대쪽 팔로 개드립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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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씨밥새끼잘챙겨드시죠13.06.06 09:56
ㄴㄴ 반대편 손으로 셀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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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면개드립님이아이디만들어줘요?13.06.06 09:48
아낰ㅋㅋㅋㅋ 거울인줄알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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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수압 5단계13.06.06 09:48
진짜 상팔자
난 오늘도 근무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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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잇구럭13.06.06 09:48
김나무늘보(25 세/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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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6 09:48
저러게 처먹다 당근을 입이아닌 콧구멍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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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운선13.06.06 09:48
아니 것보다 저거 무슨 동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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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오홋13.06.06 09:48
나 백수시절, 울 할매가 그랬었지. 100살 먹은 노친네도 너처럼 누워있진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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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13.06.06 09:49
이새낔ㅋㅋㅋ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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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규13.06.06 09:49
누워서 하는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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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펭귄13.06.06 09:49
단무지 먹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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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군지아냐고나는말이지13.06.06 09:49
개드립님 업뎃귀찮다고 거울을 가져오시면 어떡합니까?

슈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연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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컼컼컼13.06.06 09:50
왜 집에있는 날보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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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3.06.06 09:56
뭐가저렇게 평온해보이지 부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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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쟁이준수♥13.06.06 09:56
당근말고 파프리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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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네임은도대체언제쓸날이올것인가13.06.06 09:57
뽑기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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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6.06 09:57
멸종 안되는게 신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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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요13.06.06 09:58
부럽다...ㅎ
공휴일에 일 가시는분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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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쿠야13.06.06 09:58
저기 내 모습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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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양념게장13.06.06 10:01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라는 놈한테 수십대 얻어맞고 경찰서 보내고 병원에 가는 길입니다. 전부터 사이가 안좋던 걔가 카톡으로 맞짱한번 까자고 학원 앞으로 와서 순한척 하면서 친구들 있는곳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던 도중 저쪽으로 가자고 한적한 공사장터로 발을 돌렸고 거기서 안경벗고 가방도 벗으라더군요. 가방은 벗었지만 안경은 차마 못벗겠더라구요. 그러더니 직접 벗기고 얼굴을 수차례 맞았습니다. 전 가만히 있었구요. 학원에서 친구의 부탁으로 제발 맞아도 참고 때리지 말기로 해달라더군요. 그래서 전 맞았습니다. 맞고 또 맞고. 얼굴쪽이 터져서 피가 줄줄 흘러 티셔츠에 다 묻었습니다. 지나가던 학생이 보고나서 말리고 저는 택시타고 집쪽으로 가면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전 병원에 가고 어머니랑 그쪽 엄마랑 파출소에서 얘기를 하는데 저희 형이 경찰서에 넘기자고 부탁을 해서 결국 저는 원하던 처벌을 택할것 같아요. 전 맞기만 한게 잘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쪽이 학교에는 알리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확실하게 할 수 있는거 다 하고 싶은데 어머니가 원하지 않으시는거 같아요. 어떡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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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chic너는sick13.06.06 10:03
당연히 학교에 알려야죠!! 호되게 혼나야 정신을 차리죠 아무리 알리지마라해도 알리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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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양념게장13.06.06 10:07
경찰서로 넘어가서 재판을 받으면 학교에서 알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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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chic너는sick13.06.06 10:10
음..알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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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어린이13.06.06 10:06
경찰서에 가서 최대한 겁을 주고 맨 마지막에 선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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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양념게장13.06.06 10:08
카톡 내용 중에서 가족을 욕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맞을때 생각하면 선처는 힘들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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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chic너는sick13.06.06 10:02
졸라맛잇게먹넼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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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샷13.06.06 10:08
허허 참 ㅈㄴ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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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똠양꿍먹고갈래13.06.06 10:30
사람 허락도 없이 막올리시면 어떻게요
초상권 침해로 고소하겠습니다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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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오빠가올라와13.06.06 10:35
emiya subak jom jallaw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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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릅게재미없네13.06.06 10:57
입은빨리움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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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개드립에빠지고있어13.06.06 11:12
악 ㅋㅋㅋㅋ 지금의 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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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뭐래도난13.06.06 11:24
인형뽑기하는거같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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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 뒤통수치는 만화13.06.06 17:44
저 (면)상을 팔아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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