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용돈받은 아이.gif

뽀쏭해2013.06.08 19:00
내가너신난다고뛸때부터알아봤어

처음으로1등댓글달았는데..
금메달까지ㅠㅠ모두정말감사해요흐어엉
김민웅이~보고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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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2013.06.08 19:03
나 어렷을때 어른들께서 오천원손에 쥐어주시면서 동생이랑 나눠쓰라그러면 오천원을 반으로 찢어서 나눠가지곤 했엇는데 ㅋㅋㅋㅋ
저거보니까 오랜만에 생각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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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요우이요이히히히히2013.06.08 20:06
저건 캐나다돈 100불짜리입니다. 10만원의 가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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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쏭해13.06.08 19:00
내가너신난다고뛸때부터알아봤어

처음으로1등댓글달았는데..
금메달까지ㅠㅠ모두정말감사해요흐어엉
김민웅이~보고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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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마리오네뜨13.06.08 19:03
테잎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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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잇구럭13.06.08 22:47
저거 은행가면 친절하게 다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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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단13.06.09 05:45
엄마가 모아놨다가 너 크면 다시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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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3.06.08 19:12
용돈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씐남)..........(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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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도문다13.06.08 19:09
충격과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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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개쪈다13.06.08 19:04
남자로 사는건
남자로 죽는거
남자가 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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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후13.06.08 19:10
그날아이는 떠올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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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ㅏ13.06.08 19:10
그런데 개드립님.. 전에 과자봉지 봉하는법 인증하신다고 하셨는데 왜 아직도 없죠?? 아님 이미올라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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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13.06.08 19:12
전 찢어지는 순간까지도 이미 지폐에 금?이 가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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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이다13.06.08 19:46
그냥 이글에 관계없는데 여기는 뭐 베플되면 인증한다는거 도대체 어디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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걼데혜리짱13.06.08 19:00
시발 글쳣는데 복사하기나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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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다때리고싶다13.06.08 19:09
후우...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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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람13.06.08 19:0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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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이속도다13.06.08 19:01
계획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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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달팽이13.06.08 19:02
할렐루야
돈이갈라지는모세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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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현모양처13.06.08 19:02
10년후: 엄마 더줘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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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순이13.06.08 19:02
ㅋㅋㅋㅋㅋㅋㅋ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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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3.06.08 19:02
귀엽닼
나도 옛날에 1000원 받으면 세상을 다 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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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보맨13.06.08 19:02
이거슨 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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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하래13.06.08 19:02
음... 국회의원같군 돈 날리고 놀란척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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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JD13.06.08 19:02
고갱님 많이 당황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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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굴왕13.06.08 19:02
우히히 맛난거 사먹어야지 ㅇ ㅓ 으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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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13.06.08 19:03
엄마 카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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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13.06.08 19:03
나 어렷을때 어른들께서 오천원손에 쥐어주시면서 동생이랑 나눠쓰라그러면 오천원을 반으로 찢어서 나눠가지곤 했엇는데 ㅋㅋㅋㅋ
저거보니까 오랜만에 생각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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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제외한모든닝겐은하찮은것같군요13.06.08 19:16
옛날에 손님들이나 친척들이 주시던 돈은 엄마가 가져가죠 ㅜㅜ 통장에저금하신다면서 지금은 어딧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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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겔겔13.06.08 19:19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솔로몬이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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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쥐드립13.06.08 19:32
나도 나도. 지폐의 경우는 반을 잘라가지면 되는데 문제는 동전이었어. 그거 나눠 가지러구 칼, 가위로 자르다가
결국 포기하고 길가에 어려운 사람 주면서 손잡고 행복하게 동생이랑 돌아오던게 엊그제일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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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8 19:46
전 옛날에 과자를 천원에 사니까 천원아니면 돈아닌줄 알았는데ㅋㅋㅋ 만원짜리 한장이랑 천원 5장있으면 5장을 택했죠...

병신도 아니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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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안구별못하면유치원ㄱ13.06.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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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13.06.08 20:08
전 어릴때부터 왜 그렇게 초록색이 좋았는지 어른들이 돈을 주실 때 마다 이거 초록색으로 바꿔달라고 엄청 울었대요 덕분에 항상 만원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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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안구별못하면유치원ㄱ13.06.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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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8 20:54
그냥 어릴적 웃어넘길 이야기에 뭐그리 진지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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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안구별못하면유치원ㄱ13.06.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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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8 20:57
지나가다 진지빤글 보고 댓글단 사람인디요?ㅋㅋ
꼭 당사자여야만 말합디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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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안구별못하면유치원ㄱ13.06.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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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8 20:59
남 오지랖 넓든말든 뭔 상관입니까? 오지랖 넓은건 난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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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안구별못하면유치원ㄱ13.06.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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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8 21:02
ㅇㅇ 나 오지랖 넓은건 인정하것슈 근데 이런데서 돈에 대한 대략적이니 뭐니 거론 하는 님도 심히 병맛같다는건 인정하고 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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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용사선가드13.06.08 21:03
ㅋㅋㅋㅋㅋㅋ난 만원받으면 주머니에잇는 오백원꺼내서 아싸 나오백만원있다 이러고다녔는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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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8 21:04
만원 두장 받고 만만원이다 라고도 해본 적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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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야냥13.06.08 21:12
전 엄마친구들이 만원짜리 손에 쥐어주면 그집 저금통에 넣고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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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8 21:13
기부천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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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로로룓ㅅㄱㄴㄷ13.06.08 19:03
돈 찢어졌을때 표정 디게 리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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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프로최저가3만원13.06.08 19:03
이제 두개네 아싸 두개다 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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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추는매워보인다13.06.08 19:03
아이:히헤헿헤ㅔ아읭씐나흐흐힣헤헤히히히헤헤힣ㅎㅎ........아...다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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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있으면소개시켜줘13.06.08 19:03
엄마: 돈을 소중히 다뤄야 부자가 되는거야. 그러니까 담엔 용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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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짝사랑女13.06.08 19:04
뒤에 여자친구 나눠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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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중기13.06.08 19:04
졸귀당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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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조커서조큿다13.06.08 19:04
올랄라라랑랄랄ㄹ할엉하라랑이히히히이히힣

헐........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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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씨13.06.08 19:04
몇번보니알겠다
돈사이에 공간잇어요
이미찢어저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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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집어쳐ㅣㅂㄴㅇㄴ모13.06.08 19:05
와와와와와와!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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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나는 피카츄다!13.06.08 19:10
우헤 우해우헤헿헤헤헤헤

찢-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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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O:-)13.06.08 19:10
얼마짜리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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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지렁이있는게뭐지13.06.08 19:10
키켈ㅋㅎㅋ 우키켁ㅋ하키끼꼭

찢찢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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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뎅 ㅋㅋ13.06.08 19:13
엄마: 줘바 엄마가 붙이고 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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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9 12:37
그리고 그돈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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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룰루13.06.08 19:15
은행가면바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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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아형돈좀..13.06.08 19:16
진심으로 슬퍼하는표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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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뤠~~~에에에이븐~13.06.08 19:17
봉구 :허엌 !!!내용돈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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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닉네임13.06.08 19:26
어렸을 때 제일 흔한 장난이 만원 받으면 삼촌이 천원짜리 두 개 보여주면서 "이게 두 장이니까 더 좋은거야. 바꿀래?"해서 바꿨던 ㅋㅋㅋㅋㅋㅋ 잠깐..... 근데 그 만원 어디갔지??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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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닉네임13.06.08 19:26
어렸을 때 제일 흔한 장난이 만원 받으면 삼촌이 천원짜리 두 개 보여주면서 "이게 두 장이니까 더 좋은거야. 바꿀래?"해서 바꿨던 ㅋㅋㅋㅋㅋㅋ 잠깐..... 근데 그 만원 어디갔지??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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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13.06.08 19:32
용돈준아빠 : 후훗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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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은언젠간쓰인다!13.06.08 19:38
gif파일 안보여서 개드립2가는 사람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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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뭘로정해야할까궁금하다나는무엇으13.06.08 19:56
우앙ㅇㅇ응ㅇㅇ우아웈렁앙ㅇ!!!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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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뿐이네요13.06.08 20:00
뒤에 여자는 웃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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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요우이요이히히히히13.06.08 20:06
저건 캐나다돈 100불짜리입니다. 10만원의 가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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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제목학원13.06.08 20:08
나ㅜ어렸을때
설날에 만원 하고 천원 받으면
와 천만원 받았다! 라규햇는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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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나와13.06.08 20:2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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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나와13.06.08 20:23
서울역에서 노숙자분들 도와주신다는분 빨리 인증 자료 보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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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우유를좋아한다13.06.08 20:39
절망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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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님13.06.08 21:05
개드립퍼님들아 질문욤ㅜㅜ 군대 주소변경되서 현역간다는 글 몇번에 있죠? 그ㅜㅜ 제발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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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뭘봐요?13.06.08 21:12
ㅋ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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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강남에못살지커피원샷못해아까워13.06.08 21:24
받자마자 딱지삼
그리고 3봉지모으고버림
ㅅㅂ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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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아식빵먹자13.06.08 21:33
캐나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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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13.06.08 21:45
카페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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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잡보이13.06.08 22:04
랄라랄라랄~♩♪
찌익!
느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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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허지마세요13.06.08 22:3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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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환13.06.08 23:10
궁금한게 있는데요..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역은 왜 항상 응가냄새가 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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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드리퍼13.06.08 23:53
받고나서 바로 다시 저축해야 하는 엄마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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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로로13.06.09 00:32
우아아오와아아!아롸아아우어ㅇ워유우유ㅠ우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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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놈13.06.09 01:52
확대할때 아이얼굴이 등고선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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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다다13.06.09 06:32
헐 $100을 찢었어!!!
$100이면 팀홀튼 팀빗이 800개
혹은 도넛응 100개 먹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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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많지만조금만드세요13.06.09 08:05
좋아요골든벨울리려고햇는데ㅜ중간에렉걸림;몇몇분들되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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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13.06.09 15:43
꾸쥬워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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