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신나게 뛰어 놀고 온 댕댕이.jpg

유니버스2020.12.15 17:14
저도 결국 개드립과 함께
수술실로 들어간 와이프를 기다리고 있네요. 역시 화장실과 분만 기다림엔 개드립인가 봅니다.
아직 저는 그냥 부모님의 아들같은데 제 아들이 생긴다는게 안 믿겨요!!!
울음소리 들려요 ㅠㅠㅠ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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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SM2020.12.15 17:26
아들아 너가 태어나던 날,
온 개드립퍼들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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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20.12.15 17:36
너가 태어나던날 아빠는 금장을 달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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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20.12.15 1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혓바닥 잡아당기고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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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형20.12.15 17:11
딩굴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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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답20.12.15 17:13
긔ㅣ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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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20.12.15 17:14
저도 결국 개드립과 함께
수술실로 들어간 와이프를 기다리고 있네요. 역시 화장실과 분만 기다림엔 개드립인가 봅니다.
아직 저는 그냥 부모님의 아들같은데 제 아들이 생긴다는게 안 믿겨요!!!
울음소리 들려요 ㅠㅠㅠ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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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아니라노비였어20.12.15 17:23
어깨가 더 무거워지시겠지만 그만큼 더더욱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리라 믿어요.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순산 축하드립니다!!
아빠될 준비하는 노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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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돼지새끼20.12.15 17:24
선생님 습하 습하 쉼호흡 하시구요~~ 오늘 날도 추운데 너무 흥분하지마시구요~~ 스트레칭도 하시고 너무 폰만 보지마시구요 ^^ 오늘부터 좋은날일거에요
아들이나 딸이나 건강하게! 산모도 건강하게!! 화이티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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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SM[수정] 12-15 17:27 20.12.15 17:26
아들아 너가 태어나던 날,
온 개드립퍼들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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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메아20.12.15 17:28
노예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노력해서 1등급 노예로 거듭나길 빌겠습니다
-10년차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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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라서햄뽁아요20.12.15 17:33
축하드립니다.
이제 똥도 이쁘다는 말이 공감 가실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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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12.15 17:36
너가 태어나던날 아빠는 금장을 달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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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20.12.15 18:22
혹시 유씨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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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팬더20.12.15 18:44
축하드립니다!!! 행복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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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0.12.15 19:29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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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0.12.15 20:00
와이프 분만실 들어갔을 때 개드립보다 간호사님한테 혼남...

둘째라 좀 여유 있어서 본건데...ㅜㅜ 실제 산부인과 가서

1시간만에 출사...

와이프왈 애 낳는건 안 힘든데 키우는게 힘들다.

그래서 둘째낳자마자 묶어버렸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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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먹자20.12.16 10:26
칭찬드립니다! 큰결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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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멍아황멍아임자20.12.16 01:38
육아템이 필요할것같다 느껴지실땐 코코내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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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에묻은치약20.12.16 02:05
지금부터 2주..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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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뀨뀨뀨뀨뀨뀨뀨20.12.15 17:15
도댜체 어떤힘이 저 강아지를 공중에 띄우고 있는것인가, 보이지 않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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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맙다이자식아20.12.15 17:18
아이고 몬살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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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0.12.15 19:30
옴마. 도둑놈의 가시인가 그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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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님[수정] 12-22 10:02 20.12.22 10:02
B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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