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의 배려.jpg

으앙 ㅠㅠ2013.06.11 18:56
어휴 눈치없는 븅신

감사함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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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킹쵸2013.06.11 18:55
거절하지말고 사귀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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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명2013.06.11 18:56
잠자다 발길질좀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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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자갈13.06.11 18:55
나도 모르는 사이 썸씽이 낫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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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13.06.11 18:55
ㅋㅋㅋㅋ관심이 있네 그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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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6.11 19:24
남자:누나 저랑 사..

여자: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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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13.06.11 19:03
그래서 무슨 미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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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06.11 19:09
그래도 사귀어는 봤다는 이야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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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13.06.11 19:15
이게왜?
머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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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ㅏ13.06.11 18:55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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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금옥13.06.11 18:55
하...존나 배려심 쩐다.
녀러분 모두 ASKY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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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알껍질13.06.11 18:55
순위권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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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그13.06.11 18:55
릴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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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드립13.06.11 18:55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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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와13.06.11 18:55
내가 일등 이다 무조건 재발 나다 ㅜㅜ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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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킹쵸13.06.11 18:55
거절하지말고 사귀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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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예의다13.06.11 19:46
결론: 아는 누나가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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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다할아부지13.06.11 21:46
처...천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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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봅13.06.12 19:10
천재임 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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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킴13.06.12 20:30
그랬다가 또 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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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13.06.11 18:55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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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주식회사13.06.11 18:55
그 남자는 꿈에서 깨어 허탈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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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정독만육개월이제는손가락을들어13.06.11 18:56
배려를 가장한 고백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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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13.06.11 18:56
기회를 놓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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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닙니다13.06.11 18:56
언어장애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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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ㅠㅠ13.06.11 18:56
어휴 눈치없는 븅신

감사함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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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4세,왕자)13.06.12 01:04
자려고 누워서 으히히 이제 나도 차봐..ㅆ...? ?! !? 으아니 시발!! 으아아어어아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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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명13.06.11 18:56
잠자다 발길질좀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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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13.06.11 21:51
자다가 이불 빵뻥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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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kg45cm13.06.11 18:56
그래도 내가 고백하면 받아줄줄알았는데..
너란 남자.. 하.. 나 쁜 남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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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13.06.11 18:56
너는그래도 아는 누나라도 있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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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제가13.06.11 18:56
누나:차란다고 진짜 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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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알껍질13.06.11 18:56
대줘도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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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역13.06.11 18:56
ㅋㅋㅋㅋㅋㅋㅋ장난치냐 자작그만해라진짜
휴 잠깐눈물좀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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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제목학원13.06.11 18:57
10년은 이불 벅 차고 일어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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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가방송해13.06.11 18:57
그게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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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이다13.06.11 18:57
찰 여자가 있었는지 물어봐야돼는거아니냐 개드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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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찡13.06.11 18:59
이런바보;; 과연 여자가 그냥한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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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새13.06.11 19:00
진짜 핸드폰에 100명이 넘는 친구들이 있지만서도 여자는 진짜 어머니랑 사촌동생뿐이라는 게 참...나는 도대체 그 동안 뭔 삶을 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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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곰돌이.13.06.11 22:25
핸드폰에 100명 넘게 저장돼있는것도 부럽네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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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새13.06.11 22:39
그래봤자 연락 안 되는 사람도 많음 사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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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4세,왕자)13.06.12 01:05
저도 100명 넘게 있는데 절반이 형 동생이고 절반은 연락이 안되네요 ㅎ ㅎㅎㅎ ㅎㅎ ㅎㅎㅎ ㅎ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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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드맂13.06.11 19:19
아는누나는 정말 불쌍해서 그런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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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13.06.11 21:09
밥 숟가락을 떠서 입에 넣어 주기 까지 했는데 뱉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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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웃으면돼 부탁이야13.06.12 01:40
저 쉬키, 저 누나 이뻤으면......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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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지효13.06.12 05:39
에휴......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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