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빵에올라온 96년생의 고백.jpg

살아있는센트룸광고2013.06.12 20:00
봉투에는 니가 들어가야지 쓰레기니까

첫댓글인데 1등이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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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씨발라먹는소리하네2013.06.12 19:57
내 닉네임 보면 알지만 욕을 안하는 성격인데

이런 미친또라이같은색끼가 앞뒤분간못하고 지랄병을 하고 앉았네 이런 새끼가 나중에 영화보고 아무리 찔러도 주인공은 죽지 않으니까 니가 주인공이라면 안죽겠지라고 칼부림할 새끼네

아저씨발냄새같은 아 열받아

너같은 애는 2층에서 떨어트려도 무릎나갔다고 징징거릴 새끼야 내눈에 띄지 마라 롯데월드 완공되면 줄메달고 번지시켜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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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또끄♥2013.06.12 20:09
죄송한데 욕좀 할게요
이런 시발 미친년이
저년 사는 곳 어딘가요
저런년 10층에서 떨어트려도
산다는 연구결과를 본것 같은데
사는곳 아시는분 제보 좀
똑같이해주러 가게
글 보면서 이렇게 치가 떨린적 처음
댓글도 몇번이나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는지
작은 동물에게 해코지 하는 인간치고
정상인 인간은 없습니다
인간도 궁금하다고 강제 개복할 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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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테지13.06.12 19:57
이런 미친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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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저하늘13.06.12 19:59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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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번13.06.13 00:25
저새끼하고 같은 나이라는게 부끄럽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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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13.06.12 23:55
아진짜 고양이키우는 사람으로써 10층까지 올라갔다고했을때 설마설마했다 ㅠ
고양이가무슨 장난감이나 물건도아니고..죽었는데 걍 그런가보다하고 인터넷 말믿지말자하고 끝...?
요즘애들진짜 문제다 ㅠ 토시오패스가 따로없다..
만약 본인이 저 고양이입장이었다면 어땠을까..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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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즐겁게 예쁘게살자13.06.13 11:18
개미친 죽일년일세 나중에디지면 너는 떨어지고 또떨어지는 지옥가라미친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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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두시세시네시볶음밥보끔밥!13.06.12 23:36
아 근데 이글 마지막에보면 이번일로 느낀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은 믿지 말자는 거야
로 봐서 자작인것같은데ㅠㅠㅠㅠ?
자작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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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13.06.13 11:02
아진짜 그 엘리베이터cctv확인해서 신고할수없나요 ㅡ.ㅡ 저런애들 개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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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라덧글쓰기했더니닉네임등록하라네13.06.12 22:14
이 글은 거짓말입니다.
제가 19년 살아오면서 만난 고양이들을 모두 쫒아가보았지만 잡긴 개뿔 손도못대봤습니다.
"고양이가있다."
"잡았다."
는 말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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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닉이 없다13.06.13 07:24
어떤 길냥이는 그냥 나한테 오던데요??내가 머리랑 등쓰다듬어도 가만히 있길래 친구랑 먹을꺼랑 물 챙겨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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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라덧글쓰기했더니닉네임등록하라네13.06.13 02:31
ㅋㅋ내글존나 싫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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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올13.06.12 22:45
전 잡았어여 10살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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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이죠?13.06.12 22:39
있어요 그런고양이...ㅠㅠ
이리.와봐~ 했더니 와서 머리비비고 야옹야옹 해주는게 너무 이뻐서 볼때마다 참치캔 갖다줬는데
비 많이 온 후로 안보이더라는....
진짜 동물이라고 생명 우습게보는 ㅅㄲ들은 다음생에 지도 길냥이길강아지로 태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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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도문다13.06.12 20:26
자동휴지통좀 저놈집에 갖다줘라
들어가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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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전설의동물인가목이긴동물인가가토론13.06.12 20:37
진짜 읽다가 차라리 낚시글이면 좋겟다고 생각햇다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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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13.06.13 11:21
ㅠㅠ진짜 이거읽구 어젯밤에 두려움에 떨며 죽었을 고양이생각에 잠이 안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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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시네요한가인이세요?13.06.12 20:02
이건 11층에서 개 던진거랑 차원이 다르다...
미친 씨발 어머님없는년 아오 씨발 화나서 공부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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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전설의동물인가목이긴동물인가가토론13.06.17 17:46
그거 던진거 아니라거 해명글 올라왓어요 던진게 아니라 생각만 그렇게 한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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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시위대13.06.12 23:38
그와중에 피자가넘어가냐 씨발새끼야
너 죽으면 하수구에다가 버려야겠다 쓰래기랑 다를게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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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13 02:34
저런 쓰레기가 아직도 돌아다니나... 한 나라라는게 저런 쓰레기가 꼭 껴있을수밖에 없다지만.... 이런놈은 잡아다가 전과먹이고 육아를 못하게해야함 생식기능 없에고 이런놈이 애를 잘키울리가 없어요 뭐 가끔 제 부모모습보고 영향 안받고 제 나름대로 크는 특이한 놈도 있지만...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런새끼는 격투기 가르쳐서 낙법을 가르친뒤에 10층에서 떨궈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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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넴 배고파.인데 두번째 만드니까13.06.13 21:04
나 이글 읽고 베플보고 '아니 저애는 그 말이 진짜인줄 알고서 한건데 저건 솔직히 저애가 잘못한게 아니지 않나'생각하고 댓글 달려했다가 다른 댓글 보고 '아 애새끼가 생명을 죽여놓고 별 느낌이 없는걸 욕하는거구나' 하고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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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두시세시네시볶음밥보끔밥!13.06.14 07:48
길에서 잘살던 고양이 10층에서 던져 죽인게 잘못한게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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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넴 배고파.인데 두번째 만드니까13.06.14 08:10
아니 저기요 잘못된 정보 흘린놈이 잘못이지.
그걸 진짜 사실인줄 알고 눈앞에서 확인해봤던것 뿐이잖아요.
지금 북한 사람들이 김정은 보고 장군님~ 장군님~ 하는데 그것도 북한 사람들이 병신인거라고 하는건가요? 지금 저애도 피해자구만.
첫댓글에 써놨는데 안읽으신건지 같은 말을 하시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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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등록해주세요.13.06.16 23:24
아니.. 확인할게 따로잇지.. 이렇게 하면 죽을까안죽을까하는 문제로 확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그것또한 정상은 아닌거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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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넴 배고파.인데 두번째 만드니까13.06.17 07:11
아니 그말이 아니라
죽을까 안죽을까가 아니라 안죽는걸로 알고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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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13.06.12 19:57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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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아녀유13.06.12 19:57
요약 -
심심해서 길고양이 10층에서 던져죽이고 피-쟈 쳐먹음
더요약 - 저 96년생의 뉴빵이용자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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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13.06.12 20:11
저새끼는 욕해도 96년생은 욕하지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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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아녀유13.06.12 20:16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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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길어야제맛이지얍얍얍끵끵끵13.06.12 19:57
저런 개썅년 10층에서 떨어져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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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저하늘13.06.12 19:5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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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테지13.06.12 19:57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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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씨발라먹는소리하네13.06.12 19:57
내 닉네임 보면 알지만 욕을 안하는 성격인데

이런 미친또라이같은색끼가 앞뒤분간못하고 지랄병을 하고 앉았네 이런 새끼가 나중에 영화보고 아무리 찔러도 주인공은 죽지 않으니까 니가 주인공이라면 안죽겠지라고 칼부림할 새끼네

아저씨발냄새같은 아 열받아

너같은 애는 2층에서 떨어트려도 무릎나갔다고 징징거릴 새끼야 내눈에 띄지 마라 롯데월드 완공되면 줄메달고 번지시켜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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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입에알보칠13.06.13 00:27
줄을... 달아주시다니 친절하시네요. 저같으면 끊고도남았을듯....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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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김선생13.06.12 19: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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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년13.06.12 21:01
이딴 댓글은 글내용 좀 가려서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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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번만더그러면피똥싼다13.06.12 19:5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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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안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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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년13.06.12 21:02
읽지마병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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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시위대13.06.12 23:34
너같은놈을 읽을자격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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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씨발라먹는소리하네13.06.13 07:01
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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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3.06.12 19:58
힁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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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뭐하지13.06.12 19:58
와 저런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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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왕모태솔로13.06.12 19:59
저 사진에 온 카톡이 나한테 온줄 ㅋㅋㅋ

아.. 나 친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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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13.06.12 19:59
씨발 에휴씨발새끼 에휴
대장균만도 못한새끼
에휴 지가 저렇게 돼봐야 알지
씨발 그러고도 인간이냐ㅉㅉ
그러곤 피자시켜먹었다고 자랑질이냐 씨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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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게이13.06.12 19:59
씨발놈아 고양이를 왜떨어뜨려 존나 그걸또 자랑스럽게 글 올리는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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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솔아아오이소라13.06.12 19:59
오늘술좀 마시고 면상에 피자좀 토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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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짐13.06.12 19:59
궁금이고뭐고 저게 할짓이냐 똑같이 당해봐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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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카드발동!13.06.12 20:00
다크시니 한태 말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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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센트룸광고13.06.12 20:00
봉투에는 니가 들어가야지 쓰레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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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13.06.12 20:00
미친새끼진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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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었더니배불13.06.12 20:00
진격의 거인은 저런새끼 안잡아가고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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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뭐하세요13.06.12 20:01
이런 미친 개새끼는 똑같이 당해봐야돼 ㅆㅂ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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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왕모태솔로13.06.12 20:01
길어서 안읽었눈데 이런 내용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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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메카톤바와일드바디까마쿤좋아13.06.12 20:01
다음생에 저새끼 고양이로 태어나서 똑같이 떨어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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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랑13.06.12 20:01
아진짜 개념없네 누구야?지도 그렇게떨어져봐야 아픈줄알지.아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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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뿔숙이13.06.12 20:02
역겹게 무섭다...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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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요거크스무디13.06.12 20:02
미친 떨군애나 알려준 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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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참거시기하내13.06.12 20:03
ㅅㅂ 니가 그 은비사건 범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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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13.06.12 20:03
96년 쥐띠인대 고양이한태 털려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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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mo13.06.12 20:03
우리집 고양이 머리에 돌던져서 머리 파이게 만든 무개념 초딩무리들아 너네 잡히면 가만안둔다. 사람좋아해서 남한테도 잘 앵기는 애가 이제는 내 옆에도 안오고 부들부들 떤다. 너네같은 애들 커서 사람 죽이고 다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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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13.06.12 21:12
어머ㅠ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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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mo13.06.12 21:16
저희집 냥이가 원래는 길냥이였던터라 예전엔 사람 많이 무서워했었지만 많이 바뀌어서 순하다는 소리들을 만큼 사람 좋아하게 됬었는데 또 다시 그렇게되버려서....맘 돌릴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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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13.06.12 21:20
안타까워라ㅜ시간이약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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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생이13.06.12 22:23
뭐 그런 괴물같은 아세끼 들이 다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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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ttered13.06.12 23:56
그 초딩들 어디사나요? 조용히 대화좀 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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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mo13.06.12 23:59
그걸 알면 학교에 바로 연락했죠...농촌동네라 cctv도 하나 없어서 범인 찾기가 힘드네요.던지고 도망가는거 쫓아가긴했는데 거리가 멀었던지라...그날 학교에서 조금만 더 일찍왔으면 그런 일 없었을텐데...후회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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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촤촤배우님사모하옵니다13.06.13 05:05
냥이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화가 나네요ㅠㅠ 저 수박씨발라먹을넘도 그렇고 냥이뿐만 아니라 말못하는 동물들이나 힘없는 사람들 포함해서 그 목숨을 우습게 여겨요 요즘 보면ㅠㅠ 진짜 열받으면서 무섭고 소름끼치고 그렇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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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살짝쿵아이쿵13.06.12 20:03
미친새끼니가함떨어져바라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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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중13.06.12 20:05
아 96년 생 고백이라길래 오 어린 놈이 또 인생의 씁쓸함을 맛보는 이야긴 줄 알았는데 썅 또라이 이야기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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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룹뚜와뚜부따다13.06.12 20:07
존나 씨발 개 조까튼년 아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나중에 니 애가 떨어져 죽어도 피자 처먹을거냐?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은 다 귀한거다. 고양이가
너 손에 잡혀 올라왔을때 죽을걸 예감했을거야...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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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또끄♥13.06.12 20:09
죄송한데 욕좀 할게요
이런 시발 미친년이
저년 사는 곳 어딘가요
저런년 10층에서 떨어트려도
산다는 연구결과를 본것 같은데
사는곳 아시는분 제보 좀
똑같이해주러 가게
글 보면서 이렇게 치가 떨린적 처음
댓글도 몇번이나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는지
작은 동물에게 해코지 하는 인간치고
정상인 인간은 없습니다
인간도 궁금하다고 강제 개복할 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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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움13.06.12 20:09
내 닉넴은 이럴때 쓰려고 만든건데 소리내서 읽어주신 개드리퍼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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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이다13.06.12 20:11
고양이죽이면 저주걸림 고양이가 나중에 꼭 복수함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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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화장실간지 한시간째13.06.12 20:13
이건좀 딴얘기인데요 피씨방에서 알바하는중에 초딩들이 하는겜이 넘잔인해서 "야너네 이런거 하면 안무서??"하니 전혀 무섭지 않대여ㅡㅡ하수구에 토막난 시체같은게 둥둥 떠다녔는데ㅠ무슨겜이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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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드는게제일싫어13.06.12 20:15
ㅋㅋ
저런놈은 유격훈련보내서 100번은 떨어트려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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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으로개드립합니다13.06.12 20:16
그걸 또 자랑이라고 올리고있네 대가리에 뇌는들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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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c바잠깐만13.06.12 20:21
원래 댓글에 미처 사라지지 않은 카톡알림창에 대해서 쓸려했는데 글읽다가 빡쳐서 욕나오네 저런 니미 씨발 개좆같은 쓰레기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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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쪼꼬타13.06.12 20:24
싸이코패스네요
나 아닌 다른사람의고통을못느끼는..
저런 씹새들이 백퍼 나중에 살인자 강간범 같은 강력범죄자 됩니다
지금 나이어릴때 잡아서 저런새끼들끼리 배틀로얄하면서 살라고 무인도에 던저야댐
진짜 씨발 뒤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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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히호13.06.12 20:36
저애 부모면상이 더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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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드립13.06.12 20: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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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나는 피카츄다!13.06.12 20:37
ㅡㅡ 저런것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생명의 소중함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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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처말포이13.06.12 20:37
아..저도 고양이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읽어내려가는데 심장이 두근대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네요..지금도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겠습니다..생명의 귀중함을 알지못하는 저 아이가 커서 어떻게 될지 정말 암담합니다..지금 저희집 고양이도 원래는 길고양이었는데 밥주고 하면서 키우기로 마음먹고 같이 산지 일년 되었거든요 ..우리집 고양이도 제가 안데려왔으면 어느 이기적인 호기심 충족시키려 생명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이용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한국에서 들고양이가 보호종으로 지정되었다는데 이제 한국도 동물을 재미로 죽이거나 실험하는 사람들을 외국처럼 잠정적 범죄자로 인식해서 엄하게 처벌로 다스렸으면 좋겠네요..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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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빠13.06.12 22:14
잠정적 범죄자 수준이 아니라 생명을 죽인건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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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비13.06.12 23:32
저도고양이3마리키우는데..
막내는밖에있던애데리고온건데
아직도사람손을안타요ㅜㅡ정말잘해주려고해도
계속도망가고..피해다니구..그나마
첫째랑둘째랑은잘지내는데
저런아픔이있을지도모른다고생각하니까
울컥하네요..어쩜저럴수있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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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효13.06.12 20:38
혹시라도저런년이 정상인인척내주변에있을까무섭다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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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13.06.12 20:39
아 진짜 눈물날꺼 같다..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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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풍13.06.12 20:46
뉴빵이란데 수준도 알만하네. 저런것들 모이는거보니
꼭 너도 준데로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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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혜진빠13.06.12 20:55
ㅅㅂ존나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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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몽13.06.12 21:10
씨발 악마같은 새끼 동갑이라는게 창피하다 시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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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부13.06.12 21:14
댓글보고이해할려고안읽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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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부13.06.12 21:14
댓글보고이해할려고안읽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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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e9913.06.12 21:23
존나 시발 같은 96으로서 창피하다. 저새끼 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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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잘생김13.06.12 21:24
96년도에 저런찌꺼기가 태어났었다는게 너무수치스러우면서도 어떤환경에서 자랐길래 인간의모습을 갖추지못한건지
너무불쌍하고 미친년이다 자기전에 길가다가 거지한테겁탈당하고죽으라고 기도해줄꺼다 아미타불도 해줄꺼다
그고양이는 반드시 널찾아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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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울면흙13.06.12 21:25
진짜 개시발년..차라리 자작이였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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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13.06.12 21:40
내가생각한 고백은 이런게아니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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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6.12 21:42
그래서 결국은 마지막글이 말해주는게 개뻥이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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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3.06.12 21:48
차라리 잡아 먹었다고 하면 이렇게 화가나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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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쓰자13.06.12 21:48
저런 미친놈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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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3.06.12 21:52
진짜 개념 밥말아쳐먹은 개념없고 생각없는 대가리에 머리에 피도 안마른 요즘 애새끼들 진짜 존나싫어 정말 쌍욕밖에 안나온다 씨부랄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같은 새끼들 진짜 존나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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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쓰자13.06.12 21:52
이거 신고할수없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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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이다13.06.12 21:55
근데 지금 뭐 베풀될려고 쓰는게아니라 고양이는 특히 좀 신기가 있는동물이여서 함부로 죽이면안돼는데 저분 사실이면 큰일난거에요
집안이 서서히 기울고 이유없이 사고당하거나 엄청 악기가 낄것같은느낌 말릴때안했어야지
미련한놈 나중에 꿈에서 귀신만나고해야지 정신차리지 근데 넌 이미 늦었다 니 몸에 악령이 다 끼어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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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ㅊㅎ교13.06.12 21:56
ㅡㅡ아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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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탐정이죠스바13.06.12 22:01
저런쓰레기새끼 눈앞에 인육먹는중국인 소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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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의 맙소사13.06.12 22:10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을 믿지말라는게 난 또 이 글을 믿지말라는줄 알았네 시발 저딴짓을 아오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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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라덧글쓰기했더니닉네임등록하라네13.06.12 22:12
이 글은 거짓말입니다.
제가 19년 살아오면서 만난 고양이들을 모두 쫒아가보았지만 잡긴 개뿔 손도못대봤습니다.
"고양이가있다."
"잡았다."
는 말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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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풍13.06.13 02:30
길고양이 중에서 유독 사람 짜르고 좋아하는 애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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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13.06.12 22:15
똑같이 죽여줘야지 저런쓰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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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음란마귀13.06.12 22:17
애지간하면 욕안하는데 길냥이 아빠로써 한마디만 하자면 글쓴이 시발새끼 내눈에 띄면 너도 똑같이 똥꼬에서 피나오는 고통을 맛보게 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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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13.06.12 22: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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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남자13.06.12 22:18
진실이든 아니든 이 글쓴이...저주하죠
아마 어떻든 천벌을 받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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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혼자가익숙하다젠장13.06.12 22:33
나한테 걸리기만 해봐라 이런개나리같은 녀석아
똑같이 다행봐야지,아무리 길냥이라도 그렇지
개념을 쳐발라 먹었나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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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난다요13.06.12 22:44
쓰레기들은 공중에서날던데 저샛기도좀 던져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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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두비룹디바디바나나우유13.06.12 22:56
너 이년 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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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된닉네임입니다13.06.12 22:56
나 고양이키우는데 어떻게저러나싶다 이 귀여운애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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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ouuuuuup!13.06.12 23:01
요즘 저런 감성결여된 애들너무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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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는어깨춤을추지요13.06.12 23:08
아....저런...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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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13.06.12 23:17
개씨발새끼..개드립보면서눈물나긴처음이네...
집에열한마리키우는데 난 한마리만안보여도안절부절못하는데 진심죽여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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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島13.06.12 23:21
이 글보고 전 욕은 못할거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적에 잠자리 잡아다가 날개뜯고 살아보라고 보내주고 개미잡아서 다리뜯고 보내준 기억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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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13.06.13 09:00
욕먹어 싸죠. 96년 생이면 18살 이라는건데. 대여섯살도 아니고 어떤 싸이코가 호기심에 10층 높이에서 고양이가 죽는지 사는지 보겠다고 던진댑니까? 님께서 잠자리, 개미 날개,다리 뜯을때 18살 이셨어요? 그건 아닐거 아녜요. 참 대한민국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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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2짱짱맨13.06.12 23:22
시발년이 진짜
말이 필요없네 저런 년들 다 싹 잡아서
똑같이 해줘야한다고생각해요
지들은 조금 까지면 별 지랄 다하고
그 보다 더한 짓은 동물들한테 하지
시발 아오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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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단호해서단호박13.06.12 23:23
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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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동보다들킴13.06.12 23:27
같은 나이인 제가 다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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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파괴13.06.12 23:27
길어서 안읽을래다가 읽엇는데 한마디 해야겟네요 고양이가 높은데서 떨어져도 살수 잇는 높이는 정해져잇는데 그거 무시하고 10층에서 떨어뜨리니 죽지않으면 천만 다행이지 내가 신이라면 저런새끼먼저 지옥불에 던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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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13.06.12 23:29
고양아 좋은곳에 갔길 빌게...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는 내내 너무 맘아파서 눈물이난다는...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개라니까 다음생에 태어나면
부디 좋은 주인만나서 잘먹고 따듯한곳에서 잘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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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13.06.12 23:36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면 저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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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햄버거를먹었지만난롯데리아사13.06.12 23:58
내가 왠만하면 댓굴 안다는데... 대체 요즘 애들 개념은 가방에 넣고 다니냐 왜 이러냐... 나중에 니 자식이 저렇게 된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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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13.06.13 00:05
하아... 우리나라 앞날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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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3☜*13.06.13 00:13
아씨발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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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세상에서젤무섭네13.06.13 00:19
제발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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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미워하고죄는미워하지말거라잉13.06.13 00:30
요고 요고 맘에 드는 놈 일세 형이 내장이 좀 필요한데 단속이 심해서 말이지 니가 도와야 쓰것다 니 어머님 아버님 꺼까지 말이다 널 사탄으로 만들었으니간 가치 들어내도되지? 좋은 일 하는거야 쓰래기 세마리 내장 눈알 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새 삶을 찿는지 모를거다 세마리 디지고난 몸뚱아리 또한 이뿌게 뼈 발라서 개 돼지 주면 얼만 이뿌게 잘먹는다고 다시 말하지만 좋은일하는거야~ 형이보고싶다 지금 하는일 끝나면 보로갈께 이뿐아 설마!! 너하나 모찾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지?????기다리 곧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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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연지민13.06.13 00:32
무섭게 천진난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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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프누13.06.13 00:36
엠창 진짜 개싸이코다....너같은넘이 진짜 연쇄살인범되는거다...너랑 같은나이에 같은나라에서 산다는것도 부끄럽다...

뭐...어차피...저주받아서 뒤질텐데...(고양이 죽이면 저주받아서 똑같이 죽는다고 하죠...는 개뿔 미신이지만 진짜 저주받아서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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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_@13.06.13 00:36
싸이코패스인듯..
첨부터 끝까지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네ㄷㄷ
느낀점도 인터넷 돌아다니는글 믿지 말자야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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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13.06.13 00:45
나는 진짜 인간 같지도 않은 저런새끼들 쌍판대기랑 대가리속이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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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잉13.06.13 00:52
진짜 개싸이코새끼네 좀높은곳에서 가능한거지 아 머리가비었나 ㅅㅂㅅㅂㅅㅂ동물학대 하지말라고 나쁜놈아개새 아ㅅㅂㄷ겆싇ㄱㄷ어ᆞ느아주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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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안에 옥수수 열두알13.06.13 00:58
이런 년을 신상파야데...장윤정 빠서 뭐해 ㅅㅂ 이런 ㄱㄱㅌ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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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네요13.06.13 01:06
정신나간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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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똥똥똥똥이안나와13.06.13 01:16
진심카톡온줄알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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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봄.두근거리나봄.야동봄13.06.13 01:17
딱봐도 구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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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구요13.06.13 01:46
사람이 아니다 . 사람으로서 응당 가져야할 것이 결여되어 있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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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군13.06.13 02:08
저년은 커서 살인범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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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어디로갔나13.06.13 02:42
고양이한테 저주나 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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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삼년요리13.06.13 02:50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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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슈퍼잘해13.06.13 05:49
이 씨발 씨발 시발
평생 가슴속에 묻어 자책하며 살아라
훗날 니 스스로 10층서 떨어져라
96년생..애기야 제발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살아라 근데
꼭 니 스스로 10층서 떨어져라
넌 다행히 어딘가 구석탱이에 니 몸뚱아리 버려지진 않겠지 그게 참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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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光13.06.13 06:11
이런 개 십창같은새이야 96년생이니까 96층에서 96번떨어뜨려보자 너의 96억만개의 조직들이흘러나오는걸보며 96억번비웃어주마
아시 파 아직도분이안풀려
야이 개호로같은세이야 니같은 연은 나중에 ㅣ같은 남편만나 96명에게 96번 돌ㄹ방을 시키고 96번 낙ㅌ ㅐ시켜 마지막엔 96ㅌ ㅗ 막을 내어 끓여먹어주마
이제분이좀풀리네
나보다 더심한욕아시는분 이어주세요
사부로모시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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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게기통13.06.13 07:10
참고로 이글은 조작소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맨 밑에 '결론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은 믿지 말자' 인데 결론이 뜬금포인데 작성자 시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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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맨13.06.13 07:29
미친씨발년 동물이 너한테 뭔짓했냐 넌 난간에서 고양이놓을때 아니
그생각한거자체가 미친거고 죄책감이없냐 씨발년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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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동영배13.06.13 07:45
니가사람이냐 벌레만도못한년이네 ㅡㅡ
나가뒤져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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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ㅋㅎㅋ13.06.13 07:49
10층에서 뛰어내려라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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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13.06.13 08:19
난 부대에서 취사병이 고양이 때려 죽이는거 봣는데 삽으로 한대 치니까 그냥 덜덜
대면서 똥오줌 다싸고 숨만 쉬고 있어서
살긴 글럿고 고통 덜어 준다고
전투화로 존나쌔게 밟아서 보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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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게머시여..13.06.13 08:28
카톡처럼 진짜 저 생키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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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지라는이름의동굴13.06.13 08:49
부모님! 자식세끼을 쓰레기같이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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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아비13.06.13 09:36
고양이키우는사람으로써 하는말인데요 진짜뒤질래씨발련아 어이없어서멘탈나가려하네 사람은 심장이멈추고20초간들을수있다는데 저년회쳐놓고 귀에다가 부모보고싶냐고묻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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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소리나13.06.13 11:50
난생 처음 댓글 달게하는
보기드문 쓰레기네 커서 뭐가 될라고
뭘 보고 자랐길래 애가 저 모양이야
저런 쓰레기는 사회에 풀면 안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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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13 11:59
고양이 하니까 생각난게 고양이가 멸치 좋아한데서 머리따고 큰거 3갠가 길냥이한테 살포시 줬는데... 앞발로 후림

개시크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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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엄마13.06.13 12:41
욕을참을수가없네 차라리 이글바지말껄 아맘아파죽겟네 나중에 너도길고양이로태어나서 처참하게당해바라 진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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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돋닝13.06.13 13:30
아파트 복도에 정말 생후 한달도 안되어보이는
아가냥이가 엄마 잃고 어쩌다 들어왔는지 밤새 울길래 우유 주고 아파트 건물 밖에 꺼내줄려고 접근하다가 있는대로 깨물리고 할퀴고 결국 자기가 7층에서 도망치겠다고 떨어져서.. 얼른 내려가서 조심히 들고 병원가고 있는데 아가가 내 품에서 죽음... 화단에 묻어주고 그후로 일주일 내내 밤새 펑펑 울면서 기도했었던 기억 나는데.. 아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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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이라고13.06.13 13:37
여러분 아무리동물이라도 생명을 함부러 다루고 그거에대한 죄책감이없는 저런 사람이 사이코패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동물학대범들도 법으로 엄하게 처벌해야하는거구요. 동물보호법도 강화해야하구 저런호로새끼도 언능 잡아쳐너어서 세상과 격리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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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포이즌13.06.13 18:14
뭐저런미친년이다있음
니장기는 의학적으로 제대로 달려있나 니 배나째봐라 썅년ㅡㅡ
진심 읽는데 구라이길바랬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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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크리스피13.06.13 19:15
싸이코패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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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왕김흑형13.06.13 20:03
씹새끼네 6개월만에 댓글쓰게 만드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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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말도안되요형님13.06.13 20:20
시발 이글 출처가 일베엿으면 역시 일베충 이랫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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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ㅠㅠ13.06.13 21:36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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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마누라다13.06.14 01:10
이런글 볼때마다 그저 부모가 어떻게 애를 교육시켰나 싶음..
내 새끼가 이런짓하면 진짜 미친듯이 팰거같음
전 애 낳으면 생명의 소중함부터 가르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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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gol13.06.14 12:46
이거 자작인데요....마지막에 "인터넷에 있는 글은 믿지 말자"라고 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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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속지마세요재설치해도닉넴못바꿉니다13.06.14 15:55
씨발라먹을 그말이아니잖슴? 고양이가높은데서떨어져도안죽는다는말을 믿지말자는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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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이색기야13.06.15 09:26
마지막에 낚시글이라 적어놨는데 왜들 그러실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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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다있는거래13.06.21 09:29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게 인간이랍시고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다니 소름돋네요. 말 못하는 작은 생명도 사람과 다를바없는 이 세상의 위대한 생명입니다. 저런 악행을 저지른 이에게는 반드시 그 업보가 되돌아간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세상이 아무리 미쳐돌아간다지만 어느정도 적정선을 유지하는게 바로 그런 이유일테지요. 저러고도 태연하게 목구멍으로 피자를 넘겼다는 사실에 저 존재가 더 징그럽고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무섭고 고통스러웠을 고양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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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오징어13.06.22 20:19
오래 살겠네 욕 많이 먹고 오래 살지말고
죽어야 되는데 저런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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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ㅌㄴㅁ13.09.22 02:35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고양이는 지능이 꽤 높은 편이라..
떨어지기 직전에
자기가 어떤 상황에 처해졌는지 파악했을거고..
떨어질 때 무서웠을거고..
죽기 싫었을거예요..
이유없이 왜 죽어야하는지도 몰랐을 거구요..
제발 동물학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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