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회초리 맞았을때

로버트다우니주니어2013.06.13 09:15
손등 자로 세로로 세워서 때리기
출석부 모서리로 머리치기
책상 무릎꿇고 올라가 허벅지 몽둥이
다리 책상에 올리고 엎드려뻗쳐

이런거 해본 세대...
지금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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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정2013.06.13 09:15
발바닥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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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욕정은LTE2013.06.13 09:18
사랑의 매를 맞아본 사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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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좀주소13.06.13 09:15
손바닥맞을때 두꺼운걸로 맞는거보다 얇고가는게 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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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궁금하면 500원!13.06.13 09:19
젠장 아들의 일기 정독하다가 늦었네 그래도 아쉽지는 않다 25000원도 읽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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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바할말을잃었습니다13.06.13 19:33
야구방망이로 손바닥맞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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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남자13.06.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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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다우니주니어13.06.13 09:15
손등 자로 세로로 세워서 때리기
출석부 모서리로 머리치기
책상 무릎꿇고 올라가 허벅지 몽둥이
다리 책상에 올리고 엎드려뻗쳐

이런거 해본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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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오지명13.06.13 09:33
ㅋㅋ어제 친구들하고 그 얘기했는데 ㅋㅋㅋ
중고딩땐 샘들한테 많이맞앗엇는데ㅋㅋ
추억이네요 .....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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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곤13.06.13 10:09
책상에 무릎꿇고 올라가면 마대자루로 발바닥때리기도 있었죠. 맞을땐 괜찮은거 같아도 체육시간에 뛰면 욱신욱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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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드립이판쳤으면좋겟다개13.06.13 10:20
발바닥 완전 캐공감..ㅠㅠ
책상앞에 의자하나 가져다놓고
줄서서 한명씩 의자위로 올라가서
발바닥 각각 맞기도햇음..
두꺼운거보다 얌생이처럼 얇은게 초초초아팟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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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드리퍼13.06.13 10:31
잠깐만요 이런 세대라니...???! 뭐야 이것도 세대차이야??! 내가 얼마나 늙은거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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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몰냥13.06.13 10:39
87년생....크흙..저거 초딩때부터 다 해봤....

나무막대기에 까만색 절연테이프 돌돌감아서..

12년전 절 그렇게 때리셨던 안덕근쌤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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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13.06.13 13:17
그일을 겪은 세대가 선생님이 되어 전통을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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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3.06.13 15:26
두발검사할때 빗으로 머리맞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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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13.06.13 16:06
의자들고 책상위에 무릎꿇기...ㅠ
칠판턱에 다리올리고 주먹쥐고 엎드려뻗쳐
책상위에 무릎꿇고 앞으로 나란히

이게 초등학교때 했던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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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몰냥13.06.13 23:59
그때는 학교에서 맞고 돌아가면 선생님 말씀 안들었다고 집에가서 더맞았어요ㅋ 중학교 올라가서 좀 살짝 변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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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전역13.06.13 23:54
공포의 삼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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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13.06.14 02:23
전 81ㅋ
옆반가서 대걸레 빌려와!
이러더니 빌려온것도 다 부러질때까지
반아이들 때리던 무식한 담임 생각나네요.
체육선생이었는데. . .참. .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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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정13.06.13 09:15
발바닥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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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젠장13.06.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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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대체몇글자까지되는거지요?13.06.13 11:17
그럼 담배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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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은 뭐가좋나요??13.06.13 09:15
일등하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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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13.06.13 09:15
맞은부분 간지럽히면 느낌이 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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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크13.06.13 09:16
다섯손가락중에 엄지가제일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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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춘천개드리퍼13.06.13 09:16
저거 해보겟다고 맞는건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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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6.13 09:23
ㅋㅋ 저렇게 하면서 쇠 담금질하는 소리 입으로 냈었는데 "치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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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장13.06.13 09:16
맞을때가 더 화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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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드립13.06.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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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마눌13.06.13 09:16
요령 피우다 엄지에 멍든적이 많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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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아저씨13.06.13 09:16
이제 체벌없어서 슬프다...체벌하는것도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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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빡침을느낀다13.06.13 09:41
ㅂㅅ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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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아저씨13.06.13 09:42
니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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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써리13.06.13 09:16
병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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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an13.06.13 09:16
근데 처음 약2초정도는 매우고통스러움
하지만 참고이겨내면 뭔지모를 희열감~~~
내가 변태인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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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좀주소13.06.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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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은 내년에 가자 기아타이거즈여13.06.13 09:17
슈발 개공감
ㅋㅋㄱㅋㅋㅋㅋㅋㅋ
표정 살아있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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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왁드르와13.06.13 09:17
진짜 저런 기억도 요즘애들은 모를걸요 체벌이 꼭좋은것만은 아니지만 교사의 교권을 책임져줄 정책도 확실히 높여주어야합니다.. 하늘같은 선생님에게 기어오를수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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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빡침을느낀다13.06.13 09:42
친구가 교사하는데 체벌없어도 편하게 교육하고 있답니다. 수학담당이고 고2담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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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힘들어13.06.13 09:17
장난하나..!!!! 파리 손 비비기 신공 써야지~
학교 다닐때 손바닥 많이 안맞아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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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13.06.13 09:18
선생님한테 손바닥 맞은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가차없이 학점으로 까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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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ㅍ13.06.13 09:18
책상 한다리를 뜨끈하게 댑파 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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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통냠냐미13.06.13 09:18
ㅋㅋㅋㅋㅋ
어릴때 기억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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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욕정은LTE13.06.13 09:18
사랑의 매를 맞아본 사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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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3.06.13 15:30
전 각 선생님들의 매종류도 기억나요ㅋㅋㅋ그리고 어떤 선생님 매가 젤 아픈지도요.. 한 나이많은 영어선생님은 살살때려주시곤 했는데. 그립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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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댓글작성실패래13.06.13 09:19
맞는 순간 교묘하게 손을 살짝 내려 덜 아프려 하다가 엄지 손가락 뼈 맞아서 식겁했었지
어떤 선생님께서는 손등을 위로 향하게 하고 얇은 회초리로 손가락을 때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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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사람손13.06.13 09:20
혹시 장구채로맞아본사람 ?

세상에서제일따가움 ㄷㄷㄷㄷ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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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슨베이비13.06.13 09:20
아...아직도 목요일이네
하루만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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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13.06.13 09:21
아 뭔드립치지....

3호선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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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13.06.13 09:27
한대맞고 겁나아픈척
손바닥비비면서 다음 맞을때까지 시간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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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이엄서요13.06.13 09:32
그래서 날 그렇게 때리신거였고만..
나 시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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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지하철에서급..13.06.13 09:32
개드립 보면서 쾌변하는 것만큼 시원한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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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13.06.13 09:34
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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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어디로갔나13.06.13 09:37
요즘애들이 회초리 같은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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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맛있다13.06.13 09:48
맞고 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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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할새끼13.06.13 10:07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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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왕십리부자아빠쳐보셈13.06.13 10:17
손바닥 거의 안 맞아 보신분 여기에 좋아요 하셈. 총 3회 이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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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드립은사양한다!13.06.13 11:26
손바닥 내밀어 뒤집어
이게 젤아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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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궁상13.06.13 11:55
발바닥도 맞고 책상에 올라가 허벅지도 맞고 종아리에 손등까지 맞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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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이라고존나무시하냐13.06.13 12:45
혼나고 맴매맞을때가 그리워.. 나이는 먹는데 잘하고있는지 잘못하고있는지 혼내주고 누가가르쳐주고 하는게없어지니 머리가더아픈건 공부를못했었어서가 아닐거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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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13.06.13 12:54
아직도 생각난다 참백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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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똠양꿍먹고갈래13.06.13 13:16
근데 막짤 얼굴 꼭 저렇게 그렸어야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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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바람불고천둥번개짱이다13.06.13 13:41
초딩때 책상위에 올려세우고 아킬레스건쪽을 대걸래로 패던 놈도 있었는데
정말 죽이고 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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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바람불고천둥번개짱이다13.06.13 13:43
그렇게 맞으면 책상위에서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면서
미소짓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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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아저씨13.06.13 14:10
붐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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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휴먼이다13.06.13 14:54
중복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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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32165413.06.13 15:34
저희 학교는 매 참 많이 맞았는데 매질의 별명도 있었죠.. 기억이 남는게 얼룩말 ㅋㅋ 팔에 5cm간격으로 때려서 담날 인나면 멍든 자국이 마치 얼룩말 같아져서 생긴 별명..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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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택시비전동휴먼시아208동13.06.13 18:25
싸랑의 귓방맹이~~ 시원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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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따또꿔13.06.13 19:53
얼굴이 매치된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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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릭13.06.14 01:09
대나무 뿌리로 발바닥 맞는게 제일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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