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있었던 일.tweet

정애송2013.06.15 10:32
착해도 욕먹는 세상..
바로가기
8
0
해피빈콩2013.06.15 10:30
저번에 지하철에서 자리양보하는데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냐고 화내시던 할머니 생각난다 .

한복입고 지팡이 짚고 손잡이 잡으면서 내앞에서서 눈치주시지를 말던가요 노약자석 비어있는데 굳이 자리 양보를 받아야되나 ;
바로가기
7
0
세상에서제일큰놈2013.06.15 10:36
부모님뻘인 어른들께 함부로할 생각없습니다. 어른공경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제발 젋은이들도 대우좀 해주세요 ..
바로가기
5
0

뿌뀨꾸쮸뀨쀼♥13.06.15 10:30
댓글달기
0
0
아..거긴...13.06.15 10:31
쳇
댓글달기
0
0
한시두시세시네시볶음밥보끔밥!13.06.15 11:17
헐.....
댓글달기
0
0
이제이메달은제껍니다13.06.15 10:41
저아줌매 자녀들이 참인성교육잘받앗겟네
댓글달기
3
0
icandoit13.06.15 11:38
저부모 믿에서 자란 애들이 매너없는 애들이 되고 그 애들이 또 커서 저런 부모가 되고 또 그 부모가 애를 낳으면 또 매너없는 자식이되고 역사는 반복된다
댓글달기
0
0
보기드믄트롤러일세13.06.15 10:33
저런년은 다리뭉댕이를 부셔버려야 하는데
댓글달기
2
0
놀로와라조로13.06.15 13:36
나는 지하철 타서 앉아가고 잇는데 할머니 여럿 타시길래 아 일어나야겟다 하는데
할머니들 왈 젊은 새끼들이 처 앉아잇네 이러시길래 빡처서 쌩깟다능
나 나쁜놈인가요?ㅜㅜ
댓글달기
3
0
해피빈콩13.06.15 16: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진진바라13.06.15 16:43
내가 지하철타면
어르신들이 타도 자리양보
안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진짜 그럴때는 가서 뒤통수를 후리고싶다
댓글달기
0
1
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15 21:03
말한번 기분드럽게 하시네요
ㅇ뒷통수 꼭 후려치세요
신고하게요~^^
이왕이면 저를 찾으시고요~^^
댓글달기
0
0
모든닉네임이다있다고하니나는무엇을해야하13.06.16 04:32
나이처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죠^^

어른다운행동을해야 어른이고 연장자대우를 받는법

쓰레기는 가차없이 폐기처리하는게 조아요
댓글달기
1
0
해피빈콩13.06.15 10:30
저번에 지하철에서 자리양보하는데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냐고 화내시던 할머니 생각난다 .

한복입고 지팡이 짚고 손잡이 잡으면서 내앞에서서 눈치주시지를 말던가요 노약자석 비어있는데 굳이 자리 양보를 받아야되나 ;
댓글달기
7
0
지라르도풍자크13.06.15 10:34
요즘은 제닉과같은 상황이 참많네요
댓글달기
0
0
ㅇ욕틀러ㅇ13.06.15 11: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젤리빈♥13.06.15 12:31
전 전철 문옆자리에 앉아있는데 30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어떤아줌마가 앞에 서시더니 다리 아픈듯이 계속 눈치를 주시더라구요
아주머니 우산하나 들고계셨고 저도 두시간가량 가야했기에 계속 앉아있었더니 .... 언제내리냐며 수차례 물으시더라고요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비키라고 눈치주는건지 들고있던 삼단우산을 제가 앉아있는 자리(엉덩이옆쪽)에 쑤셔넣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황당했어요
매너가 너무 없길래 그러거나 말거나 걍 무시하고 끝까지 앉아서 왔네요
댓글달기
5
0
븅븅13.06.15 13:23
헐;; 진짜 기분 별로셨겠다...
댓글달기
0
1
모두의안마13.06.15 13:09
그건 말이죠...
'내가 아직 노약자석은 앉을 나이는 아니자나?? 그래도 좀 앉아가고 싶은데...' 하고 생각하시는 거죠 ㅋ
댓글달기
0
0
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15 21:04
맞아요.
노약좌석 비었는데 굳이 와서 눈치주는데
걍 무시~
댓글달기
0
0
아..거긴...13.06.15 10:30
얍♡
댓글달기
0
0
팬티공장사장13.06.15 10:30
마이각ㄹ
댓글달기
0
0
아으아야야야13.06.15 10:31
와...뭔 세상이 말세로 치닫네 ㅋㅋ
댓글달기
0
0
쨔잔13.06.15 10:31
나같으면 아 그러세요? ^^ 하고 다시 나오라고 할듯
댓글달기
0
0
여왕벌13.06.15 10:32
뭐저런사람이..
댓글달기
0
0
우주선에서외계인이내려와하는말13.06.15 10:32
뜬금없지만 트위터에 애니오타쿠들 졸라많은듯;;
댓글달기
0
0
내가멀13.06.15 10:32
츤데레네 아줌마가
댓글달기
0
0
정애송13.06.15 10:32
착해도 욕먹는 세상..
댓글달기
8
0
재미있음ㅋㅋ13.06.15 10:32
으앙 베뎃하고 싶은데 드립칠게 없네 ㅜ ㅜ
댓글달기
0
0
개드립저도참좋아하는데요제가한번개드립쳐13.06.15 10:32
글이 너무 종으면 라트윗 해야지 잡것들아
댓글달기
0
0
ㅅㅂ내가미안해13.06.15 10:32
뭐라고 드립을 치지... 걍 베뎃 한번만 시켜주시면 안되요?ㅠㅠ
댓글달기
0
0
크히하하앜?13.06.15 10:32
가끔 나이를 똥꼬로 드셨던 어른이이씀;
댓글달기
0
0
힘도현13.06.15 10:32
그럼다시일어나세요
댓글달기
0
0
썬오브부추전13.06.15 10:33
자리양보해도지랄이야
댓글달기
0
0
관대해진 달팽군13.06.15 10:33
비켜준사람 : G랄도 가지가지네
댓글달기
0
0
이민기13.06.15 10:33
썪을년도 가지가지네요
댓글달기
0
0
얄리얄리얄랑셩얄라리얄라13.06.15 10:33
싫음 다시 일어 서든가..
댓글달기
0
0
비아푸13.06.15 10:33
댓글창 펴기 귀찮아서 댓글을 안쓰게 된다
댓글달기
0
0
딱히할말이없다13.06.15 10:33
기다리던 토요일이건만 할일이 없네. 쩝
댓글달기
0
0
°€°헤헿나도애인13.06.15 10:33
줌마천하
댓글달기
0
0
크히하하앜?13.06.15 10:34
어이 아줌마? 나이를 똥꾸녕으로 잡수셧나?
댓글달기
0
0
콧물은먹지마13.06.15 10:34
23세쯤 되보리는 청소년이 사람들 버젓이 다니는 산책로에서 오른손과 놀고있지를 않나 ..
백화점 화장품매장 여직원이 발톱에 메니큐어 안발라줬다고 머리채 잡혀서 질질 끌려다니질 않나
성폭행당한 자기 친구얘기를 떠벌리고 오히려 적반하장을 하지 않나 ..
진짜 세상이 이상해져 기는것 같아요
우리 마져 동화될까 무섭네요 ㅠ
댓글달기
4
2
월간윤종신13.06.15 14:22
23살이 청소년인가요
댓글달기
0
0
콧물은먹지마13.06.15 14:30
헐 청년이라고 쓰려했는데 손이 청소년이라고 썼내요 ;; ㅋㅋ
댓글달기
0
0
쩡알쩡알쩡알13.06.15 10:35
못땐척도 가지가지하네 하시죠ㅎ
댓글달기
0
0
보온밥솥13.06.15 10:35
나같으면 아줌마 집어내고 내가 다시 앉을듯
댓글달기
0
0
전이제갑오개혁13.06.15 10:35
싸가지도 가지가지네...
댓글달기
0
0
세상에서제일큰놈13.06.15 10:36
부모님뻘인 어른들께 함부로할 생각없습니다. 어른공경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제발 젋은이들도 대우좀 해주세요 ..
댓글달기
5
0
반가웡13.06.15 14:27
공감 ㅠㅜ
댓글달기
0
0
N-joy13.06.15 16:14
그런 의미에서 이유야 어찌되었건 리트윈한 친구의 말투는 좀 버릇이없네요 어르신들도 그러시는분 한두분일탠데. . 나이든것들이라니 굳이 싸잡아 욕할것 있나 싶어요.
댓글달기
0
0
그래주겨라13.06.15 10:37
공자 말씀하시기를
예를 배우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고
예를 알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댓글달기
0
0
2SOO13.06.15 10:37
개트립님 바로잡아주세요
댓글달기
0
0
그들은그렇게13.06.15 10:45
착한일하면 만만하게보는 개같은 세상!!!!
댓글달기
1
0
드립의품격13.06.15 11:40
나이 많은 사람이 더 한다고
버스 줄서 있는데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거 처럼 존나 새치기 개 뻔뻔해 살면서 뻔뻔함만 반웠어
댓글달기
2
0
또롱또롱하네13.06.15 13:43
맞아요 너무 뻔뻔하게해요...
댓글달기
0
0
히보말13.06.15 11:52
지금 원룸전세 계약다끝났는데 집안나간다고 돈계속안줘서 법대로해결한다니까 나이언급하면서아들뻘어쩌고하면서폭언과욕설을아끼지않는 70대 집주인 개새끼가생각나네 집주인 이개새끼야돈내놔라 늙은게자랑이다씹새야
댓글달기
1
0
사랑에빠질것같네여13.06.15 11:57
난 노인분들이 지하철타거나 버스타서 내앞에오면 양보안하는데
어차피모르는사람인데 나하나쯤이야 양보안해도뭐 누군간하겠지 하는 심정으로 세상을 갈아갑니다 행복해요.
댓글달기
2
1
으음...13.06.15 11:58
아오 정말 착해도 욕먹어 나빠도 욕먹어 어쩌라고
댓글달기
0
0
오징어말림13.06.15 12:29
이런 인간들 때문에 청소년들도 어른 들 물로보는거 아니야 저런 것들은 한번 줘패봐야돼 ㅡㅡ 싸가지없는 것들이 배려를 당연한건지알고 권력인줄 알어 ㅅㅂ ..
댓글달기
0
1
A컵여자라도...........13.06.15 12:32
어머님야 나좀 피곤하네
댓글달기
0
0
빡봉이13.06.15 12:35
그럴땐 싸대기를 확!!!
댓글달기
0
0
이노키오!13.06.15 12:38
난 할머니 자리양보 해줬는데 옆에 계신 할머니가 자리 재쌉게 앉아 서로 말 다툼한기억있는데 ㅋ
댓글달기
0
0
굿바리13.06.15 13:17
진짜 개념없는 아줌마들이나 고집만 늘으신 노인분들한테 돌직구날리고싶던적많음..
댓글달기
0
0
디디13.06.15 13:56
미친 그럼 앉지를 말던가
댓글달기
0
0
동네북13.06.15 14:23
저딴 개같은 꼴 보기 족같아서 전 앞에 노약자스런 사람이 있으면 걍 암말없이 일어나서 다른칸갑니다
댓글달기
1
0
싼타는어깨춤을추지요13.06.15 17:10
헐 저두...
그냥 내리는척 하고 일어낭
댓글달기
0
0
리콜라13.06.15 14:24
젊은사람들도 생각 좀 해달라는 글이 많은데..글쎄요... 제가 보기엔 도찐개찐인거 같은데요 노약자석에 딱 봐도 젊어 보이는 사람들 전혀 힘들어하는 기색도 없는사람들 차지하고 앉아서 스맛질이나 애정행각하면서 만삭의 임산부가 앞에서 힘들어해도 전혀 개의치 않던데요.... 아 물론 제 와이프 얘기 입니다 시발
댓글달기
0
0
싼타는어깨춤을추지요13.06.15 17:12
가끔 진짜 피곤할땐 자는척할 때도 잇는데....
임산부는 진짜 왠만하면 무조건 자리양보해야함..!
댓글달기
0
0
여러분속지마세요재설치해도닉넴못바꿉니다13.06.15 18:11
그럼 쳐앉지마세요ㅡㅡ
댓글달기
0
1
사라져13.06.15 19:08
나이만먹으면다어른인줄알아
행동을똑바로해야지
댓글달기
0
0
달면뱉냐13.06.15 21:46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댓글달기
0
0
일산동구13.06.15 23:36
나이만먹으면 어른인줄알아 어른이 어른답게 행동해야 존경받고 대우받지 하는꼬라지는 애새끼마냥 하고 나이처먹었다고 대우받아하고싶은 심리는 뭐지
뭐든 보상에는 그에따른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세상엔 당연한것이란 없는거에요
댓글달기
0
0
술개13.06.16 19:17
댓글다는애들말도 이상한데..

아,. 저처럼요
댓글달기
0
0
뭐이딴개13.06.17 22:20
난 전철에서자리양보하다 욕먹은적잇어서 그냥 앉앗다가 양보하면서 그냥 다른칸으로 걸어가버림 차라리그게 더마음 뿌듯
댓글달기
0
0
인생최대의고민거리 닉네임정하기13.07.03 15: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이터널선샤인14.03.17 00:57
난 노친네가 내앞에 있든 옆에 있든 자리안비켜줌ㅋㅋㅋ그런일은 없었지만 자리비키라고 나한테 염병한다던가 억지부리면 죽빵꽂아 넣을 준비가 돼있다. 덤벼라 나이 똥꾸녘 으로 처먹은 노인네들아!! 노약자석으로 이단 옆차기를 날려주마!!!
댓글달기
0
2

댓글 불러오기 (3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