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우리집에 이상한 여자가 산다, 집주인에게 나가라는 세입자.jpg

개거친남자2021.01.21 07:20
미.친.년이라고 욕하려 했는데
끝까지 보니까 진짜 미.친.년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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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인데 로그인하라네2021.01.21 08:34
저 사람 때문에 집주인이 정신병 생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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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고릴라2021.01.21 08:49
아프면 남한테 피해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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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려추천들어간다21.01.21 07:15
착한일하시다가... ㅠㅠㅠㅜ 저런 집주인분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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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21.01.21 07:18
남을 도와줘도 안되는 세상인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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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1.01.21 07:20
미.친.년이라고 욕하려 했는데
끝까지 보니까 진짜 미.친.년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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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1.21 08:26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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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분정신이 아픈거에요 병이에요 병... 그렇다고 이게 다른사람 에게 피해를줘도된다는얘긴아니지만 아픈사람한테 꼭 그렇게말을해야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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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인데 로그인하라네21.01.21 08:34
저 사람 때문에 집주인이 정신병 생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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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고릴라21.01.21 08:49
아프면 남한테 피해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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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1.21 09:03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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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분명히 아프다고 피해줘도되는건아니라고썼어요 정신병인사람한테 미.친.년 하는게 참 보기그러네요 제가무슨 대다한인격자도아니고 그냥 욕하는거 자체를싫어해서그랬습니다. 같은말이라도 이쁘게 좋게하면 얼마나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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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jdk1[수정] 01-21 09:47 21.01.21 09:45
정신병걸린년을 미1친년이라고 하는건데요?
정도가 적당해야 곱게말하지
+21찍힌거 보니 꼭 그렇게 말해도 상관없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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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21.01.21 14:50
미친년맞아요.. 님집에 저런사람 들어오면 아니면 저런사람한테 잘못 걸리면 욕안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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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시작21.01.21 16:33
본인 일 아니라고 마음 넓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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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안나21.01.21 17:16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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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내칭구21.01.21 17:30
말 이쁘게 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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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안나21.01.21 17:36
그럼요.. 말은 항상 이쁘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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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21.01.21 18:07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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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빠다21.01.22 01:13
미.친.년 본인이신건 아니죠 저걸보고 동정심 느끼는거 자체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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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터는스님21.01.26 23:36
저런걸보고 고운말을 쓰게되는 경우는요. 본인이 안겪어 봤기 때문에그래요. 님이 저 집주인상황이다. 저여자는 병이니까 이해할수있으실까요? 님이 대단한 인격자는 아니라하셨죠. 저분을 품을수있으면 대단한 인격자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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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쏘꿀21.01.22 00:00
우리나라법이 범죄자를 보호하죠 저렇게 극단적인사람들때문에 죽어도 결국 법의보호받아 조두순처럼 죽은사람만 억울해지고 피해본 당사자와 그가족들은 평생 고통받고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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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21.01.21 08:59
그래서 범죄자들이 아프다고 빠져나갈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말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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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하루입니당21.01.21 09:22
입장 바꿔서 님 집에 저런 정신병 걸린 사람이 억지로 얹혀서 산다고 한번 이라도 생각해보세요, 무슨 소리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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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1.21 09:2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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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때도 욕은 관계자가하겠죠 이글보는타인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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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하루입니당21.01.21 09:32
평생 욕한번도 타인을 향해서 안하셨다면 복 받으실거고, 넷상이라고 가식 떠신거면 알아서 업보가 돌아오겠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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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목화21.01.21 13:30
사람은 본인과 직접 관계되지 않은 상황을 보며 감정이입을 합니다 슬픈 드라마를 보며 울고 무서운 영화를 보며 공포감을 느끼는것 처럼요 그런걸 공감이라고 하죠 원 댓글분은 집주인의 사정에 공감을 하고 댓글분은 세입자의 사정에 좀 더 공감을 하신듯 하네요 넷상에서도 물론 예의가 필요합니다만 작성자분께서 관계자가 욕을 하는건 그럴수 있다고 판단하신것 처럼 원댓글분도 마치 본인이 집주인의 관계자와 같은 심정을 느끼고 욕이 나온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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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존21.01.21 17:50
이런거 즐기시는것 같아요 딱보니까 알것 같아요
아이디부터 INTP라는 비과학인 MBIT 검사를
자신의 아이디로 설정 하신것부터

남들앞에서 도덕적 으로 우월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시면서 의견이 다른 남들에게
어그로 오지게 끌고 탱킹하면서 자신을 마치
"세상의 밝은 등불인 나.. 멋진 나.." 하시면서
순교자 코스프레 하시는 INTP님! 정말 최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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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드21.01.22 22:45
아무리 그렇다고 검사 이름까지 꼬아가면서 그렇게 빈정거리듯이 말씀하실 필요가...? ㅜㅜ 저는 카페목화님 말처럼 어느쪽에 더 공감했느냐의 차이인거 같은데 그걸 INTP님이 마더테레사 코스프레....라니.. INTP님이 조두순에 공감한것도 아니고. 미치게 된 사정에 마음이 쓰여서 그런거 같은데. 아주 정신병자나 천사병에 걸린 사람처럼 몰아가는게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댓글들 진짜 너무 무서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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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하루입니당21.01.21 09:3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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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방구21.01.21 09:28
ㅋㅋㅋㅋㅋㅋ이것도 뚤린 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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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숙타투21.01.21 09:36
오메...보기 힘든 착한분 이네요.. 전 정신병으로 아프던 말던 그건 지 사정이고 저렇게 심하게 남한테 피해주면 정신 차릴 때 까지 쳐맞아야 된다는 쪽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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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21.01.21 14:51
이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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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01.21 10:58
그럼 님은 입장이 뭔가요?? 욕해도 안된다 그래도 저여자가 잘못한건 맞다 아주 혼자 쉐도우복싱하시나?? 둘중 하나만하세요 보호하려면 보호하시고 뭐라할거면 뭐라하시고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것도 말같잖은짓이라 생각하는데 그거랑 다를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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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1.01.21 12:09
이분은 현세에 내려오신 "마더테레사" 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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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1.01.21 12:07
본인이 치료의지 없어보이면 그냥 미.친.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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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충21.01.21 12:17
INTJ로서 INT들에게 팁을 주자면

모든 생각을 세상에 밝히지는 말 것
그래야 정신에 탈 없이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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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쿠쨩21.01.21 12:17
본인이 당해보면 이런 소리 못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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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21.01.21 13:53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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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21.01.21 14:24
동정심이 이상한곳을 향해가계시네
누가봐도 할머니가 불쌍한데
금전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고있는
할머니랑 정신이온전치못한 아줌마두고
미친년이라고 욕좀 할수도있지 그걸 지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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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게특기21.01.21 19:16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직접 당하면 싸악 고쳐짐 그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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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ka21.01.21 19:31
지랄하고 자빠졌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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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이치21.01.22 08:21
나는 남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정신병이라도 가진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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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후뚜루21.01.30 15:16
아이디 좀 바꿔요 편견생기겠네.. 정신에 병걸린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하고 그런사람을 속칭 미친사람이라고 하는데 주변사람까지 미치게하는 사람한테 말 골라서 할만큼 인류애가 다들 넘치진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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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1.01.21 11:01
예상된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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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소리21.01.21 07:22
미이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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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가바다에빠졌슈21.01.21 07:23
황당하고 무섭고 우리나라법이 행동이없으면 조치가너무 허술하고 보호가안되는것같아요
말로하는협박도 충분히 위해가갈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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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에에에에뎨에에에에21.01.21 07:27
법이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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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21.01.21 07:27
헐... 집주인분 너무 힘드시겠다
세입자도 오죽했으면 저리됬겠나 싶기도 하지만 ㄷ
암튼 다들 살기가 너무 힘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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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1.01.21 07:29
집주인 너무 보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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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20세기야21.01.21 08:14
진짜 미르스틴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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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1.01.21 08:15
애초에 저걸 왜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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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1.01.21 09:42
숨바꼭질 실화였네.
하는 짓은 강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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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21.01.21 11:24
그냥 잡아서 죽여야돼 저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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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요정21.01.21 11:26
저거 그 영화 숨바꼭질 같아요 무서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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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에밀리오에스코바가비리아[수정] 01-21 12:03 21.01.21 12:01
허...이상해 보이면 절대 받아주면 안되겟다
진짜 영화 기생충이네..
그리고 강제로 퇴거 못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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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21.01.21 18:08
강제퇴거시켰다가 집주인이 날이렇게만든거다 하면서 살해당하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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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21.01.21 12:10
집주인 혹시 천사인가...?

방송이라 훈훈하게 끝냈다지만

집주인 아줌마 입장에서 얼마나 무섭겠냐.. 쫒아보내도 어떻게 보복 할까봐
함부로 하지도 못하고.. 법적 처벌해도 솜방망이 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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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고기21.01.21 13:03
가난이 병도 만들고 죄도 만드는 슬픈 내용이네요.
저 아이의 엄마는 그래도 아이와 살아보려고 저렇게 정신질환을
만들고...도움준 마음착한 집주인까지 두렵게 만드는 괴물이 되었네요.
이런 슬픈건 내가 보고싶은게 아니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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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는음악21.01.21 14:23
착한 사람으로 사는 걸 내버려두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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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도변했다21.01.21 14:27
가해자가 떳떳하고 피해자가 불안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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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프와이프21.01.21 14:27
판에 올라왔던 글이네요. 애엄마가 잘 치료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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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없으니까시스타복귀해21.01.21 16:46
정신병임. 저사람 욕만할게 아니라.. 공무원들이 해결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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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수정] 01-22 00:35 21.01.22 00:34
전세 보증금 1000으로 내놓은건데 보증금 없이 25만원으로;;;들어와서 10만원 내면서 협박까지
.. 저 집주인 아줌마 트라우마로 이제 자녀까지 3대가 선행은 안 베풀거 같네요.
요새 임대차 보호법도 오직 을편에만 서서 세입자가 저렇게 보증금까고 온갖 만행을 저질러도 집주인이 쫓아내지도 못하는 법으로 만들었죠. 하여간 법이란게 너무 많이 관여를 하면 오히려 법테두리 사각지대에서 역차별 당하는 사례도 많아요. 그래서 시행착오를 거치고 순차적으로 진행해야하는데 요새는 너무 급진적이라.. 이런 부분이 시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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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희망자21.01.22 03:45
진짜 저거 위험한 상황인데~
저러다 진짜 방화라도 저지르거나
살인이라도 한다면 어쩔거야~
미연에 방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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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츤와이셔츤가21.01.22 14:04
나쁜놈 : 원래 살던 집에 재개발 하면서 아무 보상 없이 내쫒은놈
미친년 : 세입자
물에서 건지고 보따리 내놓는분 :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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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안보여21.01.22 18:28
영화 숨바꼭질 그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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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오잉잉21.01.23 18:51
아이도 안타깝다 정상적인 사람으로 자라지 못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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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21.01.26 15:50
Poverty is a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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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후가입21.06.28 14:21
그와중에 방송타니까 관계기관들 움직이는거보소 ㅋㅋ 어메이징 공무원이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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