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은 뽕.jpg

=.=2013.06.18 19:48
괜찮아 난큰거보다 작은쪽 취향이니까

3D는관심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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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2013.06.18 19:49
뽕도 울고 나도 울고 친구도 울고 작성자도 울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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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엔딩곡2013.06.18 19:52
딸: 엄마 가슴이작아서 남자친구 만들기가힘들어ㅠㅠ

엄마 : 괜찮아 손작은남자 만나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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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시네요한가인이세요?13.06.18 19:46
심장소리가 잘들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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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시네요한가인이세요?13.06.18 19:46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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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곱등이13.06.18 21:39
날개뼈와 햇갈렸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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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엔딩곡13.06.18 19:52
딸: 엄마 가슴이작아서 남자친구 만들기가힘들어ㅠㅠ

엄마 : 괜찮아 손작은남자 만나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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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안돼요 돼야 되고 돼서 안됨13.10.29 16:53
만나면 되x
만나면 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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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여13.06.19 07:48
어머니 제 손이 작은데요 그럼....딸좀.....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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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랍13.06.19 01:14
재활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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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창살강철창살13.06.18 21:49
ㄴㄴ 입작은 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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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13.06.18 20:54
딸 : 엄마 그래서 아빠 손이 작은거야?
엄마 : 음..그건 어.. 아니! 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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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ㄹㅏ테스13.06.18 19:48
원피스에 그런캐릭터도잇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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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계집을내놔라13.06.18 19:49
어디서 순진한척이야. 아오. 화나내. 화가 난다~~!!!!!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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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몬13.06.18 19:49
세상의 모든 뽕을 거기에 두고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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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다라마라다라13.06.18 22:44
뒤집어 입으세요.
다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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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구를모아13.06.19 01:53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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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13.06.18 19:46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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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13.06.18 19:46
시바... 존나좋아했는데 눈물나네

첨으로 일 등 한건줄 알았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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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엔딩곡13.06.18 19:46
오ㅗ옹 3등은 1등보다 대단하다 왜냐구? 그건 니들이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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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말리면딱딱해짐.13.06.18 19:47
퀵서비스로 물건을 보내고 잘 받았는지 문자로 물어봤더니 답장이 왔다.

"응. 잘 박았어"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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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3.06.18 19:47
공감간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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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금옥13.06.18 19:47
어 그러고보니 어 ㅅㅂ 다다음주 시험이네 어 젠장 어 미친 아 왜ㅠㅠㅠㅠㅠ
시험공부해야되는데 이거 중독됬어 지워야되는데 못지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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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8 19:49
지우지 마세요

학교에서 쓰다 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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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뽕이13.06.18 19:48
내 닉네임을 쓸차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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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13.06.18 20:55
존나 님 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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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게이13.06.18 19: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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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몬13.06.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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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런일이일어날줄예상하고있었지13.06.18 19:48
제자리를 찾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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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8 19:48
괜찮아 난큰거보다 작은쪽 취향이니까

3D는관심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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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계집을내놔라13.06.18 19:51
투디세계로보내줘 님과 사귀시면 되겠내요. 취미도 비슷하고. ㄱㅅ이 작은것도 유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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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3.06.18 20:58
앜ㅋㅋㅋ 서로 쓰리디는 관심없으니 사람친구로 같이 투디로 가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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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8 19:52
나 독신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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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구리13.06.18 20:46
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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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묘인갆13.06.18 20:48
ㅋㅋㅋㅋㅋㅋ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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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꼬치13.06.18 19:48
뽕뻥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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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아름다운13.06.18 19:48
건포도를 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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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발에바13.06.18 19:48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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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졸립다잉13.06.18 19:48
"가만 있어봐 , 머리통만 뒤로 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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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소릴해도존재하는닉이라고13.06.18 19:49
길을 잃고 헤매다 날개뼈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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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13.06.18 19:49
뽕도 울고 나도 울고 친구도 울고 작성자도 울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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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8 19:50
나도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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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몬13.06.18 19: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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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등 5므ㅇ 쓱뜨끄와13.06.18 19: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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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티13.06.18 19:51
한국여자들은 다절벽증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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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뀨????13.06.18 19:55
뒷태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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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용.13.06.18 19:58
임도 보고 뽕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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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27)편집디자이너13.06.18 20:05
본것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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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야 용돈줄께 구라야13.06.18 22:22
이년은 맨날 엎드려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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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13.06.18 23:03
어디로 들어가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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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치킨먹을남자없음?13.06.18 23:13
뒤로걸어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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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coffee13.06.19 00:13
날개뼈가 가슴보다 돌출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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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산다13.06.19 08:58
날개뼈: 아아... 길을잃고 방황하던 뽕을 데리고있습니다. 속히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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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걸을까13.06.20 10:44
15081 걔도 힘들었을거야 게시물이랑 중복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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