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빠삐코 반띵하자그래서

개드립No.219242013.06.20 18:20

ㅇㅋ 반짤라와 이랬더니

이렇게짤라옴 ㅅㅂ놈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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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

핵꼬추2013.06.20 18:23
떠먹는 빠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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븝슷2013.06.20 18:21
반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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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생Q2013.06.20 18:23
될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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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개개드립13.06.20 18:20
댓글 만을줄알고 천천히 정독햇는데1등햇네???? 개드리퍼 여러분 분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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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13.06.20 18:21
개드립님 페북에 지지마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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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S13.06.21 02:42
빠삐코가 바비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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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보왔당13.06.20 18:22
반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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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랍13.06.21 06:50
동생이 좋은 두뇌를 가졌네
나중에 직장상사 뒷통수 잘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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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13.06.20 18:20
동생아 반까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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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맑고내일도맑아13.06.20 18:2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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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럼진짜이럴래13.06.20 18:20
무심코봤는데 허얼 뎃글이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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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13.06.20 18:20
그러셨군요 개드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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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펜13.06.20 18:21
무~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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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그13.06.20 18:21
바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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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ist13.06.20 18:21
단음이너무나보기싫다...무슨원숭이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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븝슷13.06.20 18:21
반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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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지않고180안되는남자도연애하고싶13.06.20 18:26
삐코 퍼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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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웃는잨ㅋㅋㅋㅋㅋㅋ13.06.20 19:17
바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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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스피스톨즈13.06.20 20:41
ㅋㅋㅋㅋㅋㅋ바비고 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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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룰루랄라13.06.20 23:49
빠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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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개소리냐고?나도몰라13.06.20 18:21
웃기려고 설정한거 솔직히 티남. 심지어 안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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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똠양꿍먹고갈래13.06.20 18:27
ㅋㅋㅋ그냥 웃어 넘기세요 ㅋㅋ
안웃기시면 그냥 웃으세요
웃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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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강사13.06.20 18:47
장미칼 광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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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니가젤나뻐13.06.20 19:22
얘 왜이렇게 베플시켜줌?
벌써 세번 연속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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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ㄱ13.06.21 02:04
솔로몬 : 저 아이는 빠삐코주인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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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넴13.06.21 02:25
뜬금포지만 솔로몬이 아이를 자르라고 했을때 여자가 그럼 그럽시다 했다는건데..ㅂㅅ같아 허구라도 에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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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보셈13.06.20 18:21
삼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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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13.06.20 18:21
좋은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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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0 18:21
하슈발시험조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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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똠양꿍먹고갈래13.06.20 18:43
님아이디 때문에
베플된놈병신 님
많이 더울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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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ノ13.06.20 18:21
술먹은 다음날 빠삐코 먹음 해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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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학13.06.20 18:22
반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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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로로룓ㅅㄱㄴㄷ13.06.20 18:22
전 꽁다리 따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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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13.06.20 18:22
빠삐꾸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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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13.06.20 18:22
빠삐코옛날엔작은건300원큰건500원이엇는데요즘너무비싸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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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보왔당13.06.20 18:24
옛날에200원이었습죠 바나나킥이200원이던시절 바나나킥봉투그림에 농부가 바나나들고있는데200이라고써있던시절 이아니라100원이었네요 빠삐코얇던시절로거슬러올라가면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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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넴13.06.21 02:19
네 알겠어요 으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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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13.06.20 18:42
300원 짜리 빠삐코..! 500원 짜리 빠삐코 존X나 아파..! 이해하는 분들은 므흣*-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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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13.06.20 18:22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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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꼬추13.06.20 18:23
떠먹는 빠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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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KiA Tigers13.06.20 20:37
앜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 빠빠리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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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주민13.06.21 00:06
아낰ㅋㅋㅋㅋㅋㅋㅋ방심햇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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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ノ13.06.21 03:25
ㅋㅋㅋㅋㅋㅋㅋㅋ크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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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생Q13.06.20 18:23
될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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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휴..지13.06.20 18:25
반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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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림13.06.20 18:26
원랜어케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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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13.06.20 18:26
빠빠라빠빠라바삐코빠삐코먹을수록시원한맛삼강빠삐코올여름은빠삐코에게맡겨다오다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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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오징어13.06.20 18:27
그냥 먹어 숟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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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먹어13.06.20 18:30
동생은 빠삐코의 친모가 아닌게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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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졸립다잉13.06.20 18:32
자기가잘랐으면서 남 웃기려고 동생을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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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것도..아닙니다.....13.06.20 18:35
빠삐코가 바비코가 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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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드리퍼13.06.20 18:37
쌍쌍바 먼저나누는 쪽이 손해라 동생보고 나눠보라했더니

손잡이만 구부려 부셔준거 생각나네
썅썅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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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많지만조금만드세요13.06.20 18:41
이럴줄알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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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13.06.20 18: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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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마리13.06.20 18:48
대학다닐때 소주 제법먹구 집에들어와서 너무목이말라ㅜ빠삐꼬 입에물고 침대눕자마자 넉다운되었는데, 아침에 뭔가 기분이 축축하고찜찜해서 일어났는데 엉덩이쪽이 꺼먼설사 ㅡㅡ
한 5분동안 멘붕작렬하다가 침대모서리에 뒹굴고 있는 빠삐코 껍데기보고 가슴을 쓸어내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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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라는닉네임은흔하겟지?13.06.20 18:50
저렇게 짜른 것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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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13.06.20 18:53
집에 절단기 갖추고 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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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쳐13.06.20 18:55
반은 반이네, 그러니까 반만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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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20 19:50
재주도 좋다 난 가로로 자르기도 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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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키mickey13.06.20 19:55
장미칼로썰엇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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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뭘까?13.06.20 20:31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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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리13.06.20 20:32
장미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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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딸인13.06.20 21:09
빠삐코 바 생겻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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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티13.06.20 22:39
아 ㅅㅂ이거보고 벽잡고10분간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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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짱짱매13.06.20 22:57
저밑에 댓글이있었는데
동생은 빠삐코의 친엄마가 아니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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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13.06.20 23:14
양갱이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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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무좀13.06.20 23:37
쌍쌍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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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파밍13.06.21 00:10
동생 : 형 아빠가 용돈주셨어 반띵할게
형 : 야 시발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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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년이?13.06.21 00:19
개드립 님 동생잇엇구나 실화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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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람13.06.21 03:45
바비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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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13.06.21 07:32
동생이 천재임 창의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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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13.06.21 08:19
니동생 빠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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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리퍼13.06.21 18:04
단면을 보아하니 장미칼을 썻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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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드립님을사랑하긴개뿔존경합니다13.07.27 05:17
좋냐 정교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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