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생각난 디시인.jpg

U3dO2021.02.06 09:42
그냥 조용히 계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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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2021.02.06 09:42
반평생 함께해온 가족의 자리는 대체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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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댓글다는사람2021.02.06 11:04
펼치면 보여요 대충 평생그렇게 슬퍼할거냐 하나 더낳아달라고해라 이런내용... 쓰면서도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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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02.06 09:33
주작, 제발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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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람1[수정] 02-06 09:34 21.02.06 09:34
아 쓰흡 ..아침부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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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보[수정] 02-06 09:38 21.02.06 09: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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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dO21.02.06 09:42
그냥 조용히 계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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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샐동안하지않으면셋을더새겠다21.02.06 10:44
궁금하네요 어떤 x소릴 써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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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댓글다는사람21.02.06 11:04
펼치면 보여요 대충 평생그렇게 슬퍼할거냐 하나 더낳아달라고해라 이런내용... 쓰면서도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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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1kg[수정] 02-06 11:41 21.02.06 11:39
헐.... 한사람의 부재가 다른 사람이 생긴다고 그걸로 대체되는 줄 아는 불쌍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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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짖개를보면짖는개21.02.06 13:43
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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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9기21.02.06 19:52
뭐라했어요? 삭제해서 안보이는데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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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21.02.06 09:42
반평생 함께해온 가족의 자리는 대체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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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21.02.06 09:44
조용히 있으면 반이라도 갈텐데 그 '조용히 있기'를 못해서 반도 못가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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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동121.02.06 09:45
이건 또 무슨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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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달달21.02.06 09:45
뭐 엄마 그립다는 글 보면 아빠보고 재혼해달라고 할거임?
글의 주체가 여동생을 다시 가지고싶다가 아니라 헤어진 여동생이 그립다는거 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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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만렙21.02.06 09:53
우리 상보씨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을 키워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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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는맛있어21.02.06 09:53
이런부류는 본인이 뭘 잘못말했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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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십구일21.02.06 09:55
진심으로 혐오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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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1.02.06 09:57
이사람 이거 사탄이 와서 형님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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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22221.02.06 09:57
전형적인 싸이코패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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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1.02.06 09:59
싫어요 몇개까지 박힐까 궁금함
너무하잖아;;;;; 모난 말만 골라하는 나도 그런말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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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21.02.06 10:00
이말은 왜하는교
주책바가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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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기만을고수21.02.06 10:06
상보야 여기서 댓글 잘못달면 얘들 욕받이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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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생도빠팅21.02.06 10:06
미친애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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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없으니까21.02.06 10:08
제발 아가리좀 상황봐서 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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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이21.02.06 10:18
정신과 치료를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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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2.06 10:21
와.... 싸이코 패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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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힉[수정] 02-06 10:24 21.02.06 10:22
어머님이 너는 불쌍해서 키우신거같다. 너처럼 불쌍해보이는 애가 내 자식이라니 이런생각을 하시며 마음아파하시니 어머님이 애기를 더 낳아보자 해서 너도 자매나 형제가 있을거고 그 중 너라는 자식을 잘못 낳으신거 같다고 생각하시겠지.. 오늘 업뎃된 목록을 쭉 읽다보니 댓글 하나더 남긴게 있는데 글 읽으면서 느낀건 너의 부족한 잣대로 어리석은 지식으로 글 남긴거 보고 아 이놈은 부족하고 자기주장만 맞다고 생각하는 놈이 라는걸 느끼게 되더라... 어디가서 그딴식으로 말하고 다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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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Thief21.02.06 10:24
또라이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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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로꺼져21.02.06 10:31
어디가서 ㅇㄱㄹ 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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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도있어요21.02.06 10:33
미치겠네 사람이 아니 가족이 없어지면 갈아끼우는 기계 부품인가 말 가려서 해요 죽탱이 맞고 조기 사망하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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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자21.02.06 10:36
거의 정신병자 소시오패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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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변비약21.02.06 10:37
이런사람이 실제로 내 주변에 있다고 하면 씹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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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gogi21.02.06 10:38
혹시 뇌를 빼놓고 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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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l21.02.06 10:39
진짜 할말 못할말 구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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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21.02.06 10:40
사람애기 맞아요?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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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43121.02.06 10:42
음......어디가서 말할 일이 있어도 왠만하면 말을 아끼시는걸 추천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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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말고세근주세요21.02.06 10:45
어그로끄는건 성공한듯. 근데 이런마인드면 어딜가나 넌씨눈인듯... 아마 이 댓도 과대망상으로 쓴 글일듯.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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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21.02.06 11:02
남 감정 공감 못하는 애기가 뒤지고
정상적인 아이가 둘 태어나야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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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우유21.02.06 11:07
이샛키 여기저기 똥싸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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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댓글다는사람21.02.06 11:08
진짜 눈치, 공감능력, 분위기파악 하나도 못하네 사회에서 상사로 만나든 동료로 만나든 후임으로 만나든 절대 같이 일하기싫고 친해지기도 싫은 사람이다 제발 분위기파악좀 하고 할말 못할말 가려서 하세요 다른사람들이 다 님이랑 같은생각할거라 생각하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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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1.02.06 11:14
아니에요 이해할수있습니다
저도 결혼전엔 그런 생각 한적 있어요
각자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때문에 공감을 못하는것 뿐이에요
예전에 그놈목소리 영화봤을때 애기 아직 어리니까 둘째 낳으면 되는거 아닌가? 그럼 부모도 좀 덜슬프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놈이었던거 같은데 그땐 몰랐죠 그 아이는 그 아이이기 때문에 유니크하단걸 절대 그 어떤걸로도 바꿀수없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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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어21.02.06 14:31
경험이 있고 없고로 접근할 수 없는 수준인거 같은데요 ;
그냥 어떻게 봐도 지능, 공감능력 현저히 딸리는 상등신 대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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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21.02.07 01:11
요즘 자주보이는 병/신들 중에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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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1kg[수정] 02-26 23:22 21.02.26 23:18
전 부모님이랑 형제자매 잃어본적은 없지만 저게 못할말이란 것정도는 압니다.
그 누구도 죽음으로서 잃어본적 없던 시절에도 저런 생각은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경험의 문제가 아니라 공감능력, 역지사지의 문제예요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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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1.02.06 10:24
내 감정은 내감정이고
교류없이먹을거주고 머리쓰다듬고 그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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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모하지~~??ㅋㅋ21.02.06 11:15
가족을 잃게되면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가족이 떠올라 너무 사무치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오랫동안 치매 앓던, 점점 아이가 되어가던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사무치게 그립다는게 어떤건지 아버지 잃고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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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퍼21.02.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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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tos21.02.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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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웹툰작가21.02.06 11:45
댓글에 안상보 이애기 쫄아서 튀었네 생각좀 하고 살아라 뇌 없는 티내는거 창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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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소드마스터21.02.06 11:55
이런건 제발 주작 이였으면 소설잘쓰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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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초밥21.02.06 13:19
뒤지게 쳐맞아도 안고쳐지겠지? 상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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