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기이한 현상들.jpg

내가진실로너희에게이르노니2013.06.22 09:56
아침부터 아름자운 자연을 올리다니
지구를 아끼고 사랑합시다 ㅎㅎㅎㅎ

출근해야되는 개드리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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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비구름을몰고오는마법같은남자2013.06.22 09:55
개드립과 화장실
특이하게 화장실에서 개드립을보면 시원하게 일을 볼 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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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13.06.22 09:56
멋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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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공부해야되는데공부가안되겁나슬퍼13.06.22 09:53
역시 비데가좋군

6번째사진 불꽃 비데 혜성

이 아니구나 불꽃 번개 혜성이라는데

혜성어디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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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드리퍼13.06.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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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넴 배고파.인데 두번째 만드니까13.06.22 10:10
어 나는 혜성은 보이고 불꽃을 못찾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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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토요일불타는이밤13.06.23 00:46
중간쯤 나온 호주 해변이요.. 저 지금 살고있는 코트슬로 라는 지역의 비치네요.. 신기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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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음만있나내마음도있다13.06.22 09:53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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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박세라13.06.22 09:5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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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땡큐13.06.22 09:54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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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구데리앙13.06.22 09:54
크...크고 아름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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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chic너는sick13.06.22 09:54
가..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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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뭐죠??13.06.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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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맥주13.06.22 09:55
드립이 생각나지 않는다!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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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슉뿌슉뿌찌찍13.06.22 09:55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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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비구름을몰고오는마법같은남자13.06.22 09:55
개드립과 화장실
특이하게 화장실에서 개드립을보면 시원하게 일을 볼 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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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실로너희에게이르노니13.06.22 09:56
아침부터 아름자운 자연을 올리다니
지구를 아끼고 사랑합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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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3.06.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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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아저씨13.06.22 09:56
좁은 지역에 내리는 소나기 --;
저도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저런 소나기한테 쫓겨(?) 본적 있음 ㅋㅋㅋ
앞은 도로가 말라있는데 저~ 뒤는 다 젖어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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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비구름을몰고오는마법같은남자13.06.22 10:00
저는 운동장에서 축구할때ㅋㅋㅋ
상대방 골대에는 비가내리는데 우리쪽에는 비가 안내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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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한.다13.06.22 09:56
언재쯤 가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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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마늘13.06.22 09:56
똥색이 왜이러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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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w120613.06.22 09:56
개드립
글이 올라오고 3초도 안돼서 댓글이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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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어누나가해줄께13.06.22 09:57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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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조커서조큿다13.06.22 09:57
이세상엔 신기한것 참 많아요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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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랍13.06.22 10:03
역시 자연은 날 지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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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3.06.22 10:04
아 난 진짜 아무 걱정없이 저런데 여행가보는게 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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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주제에 감히13.06.22 10:16
닝겐의 지구는 참으로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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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까?버스까?13.06.22 10:24
슬라이딩 락 움직이다가 도시까지 나가는거 아닌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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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13.06.22 10:44
불꽃 번개 혜성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예전에 저 초등학교때 (1990년 말쯤?)
저희집 베란다쪽에선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고 대낮인대도 되게 어두웠는데
그 반대쪽인 부엌쪽 창문밖에선 해가 쨍쨍했던 날이 있었어요 엄청 신기했었는데...ㅇㅅㅇ 일산지역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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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13.06.22 10:44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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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새13.06.22 11:50
내가 진짜 집중호우 저거 겪어본 적 있다. 가족이랑 놀러갔는데 깡촌임. 해가 쨍쨍해서 물가에서 물장구치면서 노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짐. 깜짝 놀라서 집으로 뛰어가려는데 두 발자국 가니까 비 안 옴. 내 눈 앞에서 내 앞 쪽만 비 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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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정하기귀차나요13.06.22 12:23
아스팔트 햇빛반사된거 베이컨같당ㅋㅋ
아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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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녀13.06.22 12:55
ㅋㅋㅋㅋㅋㅋㅋ석양 쫀쪼니같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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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줘베이비13.06.22 14:31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Death Valley)의 미스터리 ‘스스로 움직이는 돌’(sailing stones)의 비밀이 풀렸다.

이른바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데스밸리에는 1백년 넘게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숨겨져 있다. 국내에서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소개된 바로 ‘스스로 움직이는 돌’.

이곳의 많은 돌들은 300kg에 달하는 무게에도 누군가 민 흔적도 없이 스스로 움직인다. 그 거리만 무려 180m. 따라서 원인을 놓고 많은 과학자들이 설왕설래를 했던 것은 당연한 일.

최근 미 항공우주국 NASA 소속 과학자가 이에대한 비밀을 밝혀냈다. 존스홉킨스대 행성과학 전공 랄프 로렌즈 교수는 그 원인을 ‘날씨’때문이라고 단정지었다.

로렌즈 교수는 “겨울에 바위들이 꽁꽁 얼기 시작한 후 날씨가 풀려 녹기 시작하면 지표면도 점점 진흙이 되기 시작한다” 면서 “이때 강한 사막 바람이 불어오면 바위가 진흙 위로 움직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교수는 이 이론을 자신의 집 부엌에서 데스밸리와 유사한 조건으로 실시한 실험을 통해 증명해 냈다.

로렌즈 교수는 “실험을 통해 강한 바람이 아니라 약한 바람에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면서 “수학적 계산으로는 바위를 1시간 만에 훨씬 더 멀리 보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스밸리는 온도가 55℃에 이를 정도로 북미에서 가장 뜨겁고 건조한 땅으로 지난 19세기 서부 개척에 나선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다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이같은 무시무시한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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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ㄹ13.06.22 16:27
파도얼음 완전 신기한데 뭔가 무서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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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리캡짱13.06.22 16:54
투명하게 어는 신비한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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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굽다집태운년13.06.22 17:34
잃어버린개념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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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갸갸13.06.22 17:49
네번째 사진 보고 베이컨 떠오른사람 저뿐임.?...배가고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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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많지만조금만드세요13.06.22 18:50
우왕나완전집중하고보구잇엇는데강아지가옆에와서 왕!하구튐 ㅠㅠㅠ개깜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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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13.06.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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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ㅍ13.06.22 21:31
슬라이딩락... 스폰지밥 생각나네요...피자배달하러가던편... 서부시대 사람들이 타고 다녔다던 바위가 저 바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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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짜세13.06.22 21:45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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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힝흥행힝흥13.06.22 23:48
싱크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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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닙니다.13.06.23 02:33
이상하게 이런 자연사진보면 무서워요...ㅜㅜ
태양계같은 우주사진이랑 ㅜㅜ
개드립에 은근 자주 올라오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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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13.06.23 03:09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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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새.발.끼13.06.23 14:3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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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십일분만더잘게13.06.23 15:47
네번째 사진 베이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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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지14.01.09 11:02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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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꼼지락꼼지락14.07.28 23:54
승민찌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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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바14.07.28 23:57
지은씨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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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17.07.30 10:37
석양이 진다....이때에는 없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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