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빌려주세요.jpg

최강솔로2013.06.22 19:42
니몸 2일만 빌려달라면 빌려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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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 slllll2013.06.22 19:42
그럼니몸뚱인 남자 외로움을 달래라고있는거니까 한 3일만 빌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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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2013.06.22 20:06
이글 원글은 오늘의 유머에 있어요
제가 활동하는 고양이 카페에 이 글이 올라왔었는데

저기 개념 상실한 여자가 빌려달라던 흰색 고양이는 노르웨이 숲 고양이라고 순한 성격에 덩치는 좀 큰편에 속해요 털이 길고 기품 흐르는 외모를 지녀서 인기가 많죠.

중간에 그냥 사버리면 되지 않냐면서 얼마냐고 묻는 부분이 있는데 놀숲은 100만원 전후로 꽤 고가에 속하지요
딱 봐도 고양이 키우면 돈 아까워서 내팽겨둘 사람으로 보이는데 고양이 분양가격들으면 뒷목 잡고 넘어가겠죠

반려동물을 자식이라니 뭐니 하는 사람보다는 자기 외로움 달래려고 반려동물 들이겠다는 사람을 이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이 고쳐야 할게 워낙에 많지만 동물보호법도 빨리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양이 커뮤니티나 카페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저거 보다 더 기찬 일들 많거든요.

페이스북에 어떤 여성은 아기고양이를 제대로 케어하지도 않고 철장에 몇마리씩 넣어두고는 사진 찍어 올리기도 하고 지난 이야기지만 서산 탁묘 사건이나 캣쏘우 사건들처럼 생명존중이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판을 치고 다녀요. 하루 빨리 동물보호법이 개정돼서 사람도 동물도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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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다때리고싶다13.06.22 19:40
아줌마 여기 미친년 추가여

이영광을
태애애애애애앵 님
헿ㅎ 님
보고싶어 님
사베리 님
여왕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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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ㄹㅏ테스13.06.22 19:43
제발씨발 너자신을 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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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3.06.23 01:57
지 자식같은 명품백은 빌려주지도 않을꺼면서 남의 자식 탐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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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니취팔로마13.06.22 19:47
손양이 다쳐서그러는데.
저 미칭뇬 제가 이틀만 빌려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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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은아니지만웃긴이름13.06.23 03:06
정확히 말하면 오른손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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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다때리고싶다13.06.22 19:4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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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나는좋은쁘랜드사이13.06.22 19:40
진짜인간쓰레기다
고양이가물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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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어디서웃어야하는건데13.06.22 19:40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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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찡사랑해213.06.22 19:41
차라리 집을 2,3일 빌려달라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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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도풍자크13.06.22 19:42
내가족같은고양이 빌려주는 댓가로 너의 가족같은 신장하나 담보로 맡길래^^?
참 개념을 어떻게 쳐드셨나몰라
내닉넴이나먹어라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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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옆13.06.22 23:03
님아 뛰어 쓰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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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13.06.23 13:37
ㅋㅋㅋㅋ 뛰어쓰기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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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찮긔는 거꾸로해도 긔찮긔13.06.22 23:13
님은 한글좀 제대로좀요
띄어쓰기에요 뛰어쓰기는머여
막 점프하면서 쓰는건가
헐 겁내 재미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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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전13.06.22 19:41
여친좀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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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그13.06.22 19:41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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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13.06.22 19:41
술쵸먹것네 미친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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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펭귄13.06.22 19:41
졸라 찰지게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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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광고비포에프터굿13.06.22 19:41
고양시:미친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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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애들잔다13.06.22 19:42
새로운 병신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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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컵여신C급인생13.06.22 19:42
고양이가먹다버린생선눈알만도못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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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솔로13.06.22 19:42
니몸 2일만 빌려달라면 빌려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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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광고비포에프터굿13.06.22 19:47
이런생각만 하니 님 닉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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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출처는부랄20.08.01 17:05
병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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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08.13 11:19
이해 못하는 니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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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제외한모든닝겐은하찮은것같군요13.06.22 20:28
저딴쓰레기같은년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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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전설의동물인가목이긴동물인가가토론13.06.22 22:47
빌려주기 싫으면 팔아라 얼마면 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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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출처는부랄20.08.01 17:05
ㄹㅇ 존나 쌀것같은데 안에좀 싸고하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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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전설의동물인가목이긴동물인가가토론13.06.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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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13.06.22 19:42
뭐이런 미친년이 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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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달팽이13.06.22 19:42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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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mikal13.06.22 19:42
저런 개싸가지가 다있나. 지한테는 고양이가 인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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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꿹뀕꿁뷝13.06.22 19:42
참교육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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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 slllll13.06.22 19:42
그럼니몸뚱인 남자 외로움을 달래라고있는거니까 한 3일만 빌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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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이god13.06.22 19:42
동물을 장난감으로 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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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13.06.22 19:42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년 손이 취햇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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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NOTE213.06.22 19:42
병신같은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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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6.22 19:42
술마시려면 곱게 마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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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비실이13.06.22 19:42
잠깐만안경벗고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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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한잔해13.06.22 19:43
요즘 정말 이상한 사람 많다.. 후
밑에 글도 그러고 아우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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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ㅠㅠ13.06.22 19:43
다음날 아침, 이불발차기 지붕뚫고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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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6.22 19:43
보기드문 미친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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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3.06.22 19:43
외로움이나 달래는거라니...저런 개념상실한여자가잇나ㅡㅡ개드립님 올리면서 빡치셧을듯

개드립님:후우. ..하ㅅㅂ개드리퍼들이 기다리니까참는다ㅡㅡ개드리퍼들한테 욕이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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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칼사고싶다13.06.22 19:43
애낳을껀데애이틀만키워보면안되요?랑머가달라ㅋㅋㅋ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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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덕분에 할 일을 못해요13.06.22 19:43
저런 사람들이 학대하지

빌려줘 ? 고양이가 물건인가?

어이가 없네 얼마나 사랑 스러운

고양이들인데 저렇게 말 할수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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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먹는유리13.06.22 19:44
이런거보면 머리 이상한놈들 진짜 많은듯
특히 리오레 특히그럼
실수로 죽거나 못하면 멀쩡하든 대단한사람이든
병신으로 통일됌 게임이 뭐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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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슬로언13.06.22 21:25
롤이 사람을 망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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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쇠고랑차고싶어요?13.06.22 19:45
이상황에서 제일불쌍한게누군지아세요? 저여자?고양이주인? 저여자미래남편? 아니에요

접니다 깨졋거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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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복귀으헤헤13.06.22 19:46
저러년은 번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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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새발끼미새친끼13.06.22 19:46
김치년이라는 어휘가 이해안된다고 성차별하냐고 주깨기전에 네년의 행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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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엔개드립13.06.22 19:46
똑같은 술을 마셔도
누구에게는 보약
누구에게는 마약
이런 정신나간년 패기보소 약빤거랑 똑같네
윤창준에겐 최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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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스타-13.06.22 19:49
베터리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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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이야~?13.06.22 19:50
술마셨으면곱게발닦고잠이나잘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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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매니아13.06.22 19:50
미친년 귀빵맹이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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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일진전기13.06.22 19:51
나를 일주일만 키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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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13.06.22 19:51
와 ㅡㅡ저년 머리에총맞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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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13.06.22 19:53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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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잠자리13.06.22 19:56
저딴년 걸려봐라 싸대기 존나 갈구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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盧짱은살아있다13.06.22 19:57
김치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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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13.06.22 20:00
으마으마한 썅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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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가디움13.06.22 20:00
별에별미친놈을다보겠네 머저딴년이다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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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요악좀13.06.22 20:01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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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13.06.22 20:06
이글 원글은 오늘의 유머에 있어요
제가 활동하는 고양이 카페에 이 글이 올라왔었는데

저기 개념 상실한 여자가 빌려달라던 흰색 고양이는 노르웨이 숲 고양이라고 순한 성격에 덩치는 좀 큰편에 속해요 털이 길고 기품 흐르는 외모를 지녀서 인기가 많죠.

중간에 그냥 사버리면 되지 않냐면서 얼마냐고 묻는 부분이 있는데 놀숲은 100만원 전후로 꽤 고가에 속하지요
딱 봐도 고양이 키우면 돈 아까워서 내팽겨둘 사람으로 보이는데 고양이 분양가격들으면 뒷목 잡고 넘어가겠죠

반려동물을 자식이라니 뭐니 하는 사람보다는 자기 외로움 달래려고 반려동물 들이겠다는 사람을 이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이 고쳐야 할게 워낙에 많지만 동물보호법도 빨리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양이 커뮤니티나 카페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저거 보다 더 기찬 일들 많거든요.

페이스북에 어떤 여성은 아기고양이를 제대로 케어하지도 않고 철장에 몇마리씩 넣어두고는 사진 찍어 올리기도 하고 지난 이야기지만 서산 탁묘 사건이나 캣쏘우 사건들처럼 생명존중이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판을 치고 다녀요. 하루 빨리 동물보호법이 개정돼서 사람도 동물도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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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드리퍼13.06.22 20:08
빌려줄께 니가 대신 내 하양고양이 해라.

당장 엎드려 구두를 핥어 이 요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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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드리퍼13.06.22 20:11
백호 보내주고

빌려드리기 전에 콘프로스트를 멐였더니 기운이 솟아나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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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닉네임이다있다고하니나는무엇을해야하13.06.22 20:09
니 몸뚱이이틀만빌려주라

꽃게로 만들어불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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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06.22 20:10
중고딩때 애들 삥 뜯던 실력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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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자장수13.06.22 20:14
취했네 미친년이
흑역사적립 ㅅ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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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Everything :13.06.22 20:18
아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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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13.06.22 20:21
왠만하면 욕 안하는데,
저런년 쌍판때기 한번 보고 싶다.
저런년은 집에서 어떻게 교육시켰길래
마인드가 저 따구냐..
행여 아는 사람일까 두렵다..
어떤 남자가 데려갈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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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률루로13.06.22 20:27
니자식 낳아서 나빌려줄래? 몸보신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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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나임ㅋ13.06.22 20:43
아..한대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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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츠13.06.22 20:50
이런년은 그냥 신상을 털어 족처야되 아직도 이런 무게념이 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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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22 20:59
너같은년들때문에 불쌍한 유기동물이 느는거다 뭐?? 외로움달래려고 길러?? 동물한테 손도 댈 자격없는놈들이야 그리고 그 부동산 주인도 개념이 없네 왜 그딴짓들을.....그리고 그 술자리에 있는 친구들이 안말리는거보면 참....끼리끼리 잘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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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드립13.06.22 21:04
하... ㅅㅂ 저런 미친 개같은 년이 도대체 무슨 ㅈ 같은 생각을 하고있는거냐.. ㅅㅂ 강아지 두마리 10년 넘게 키우고 있는 나같이 애완동물들 정말 자식이나 동생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한텐 진짜 저건 맞아뒤져도 모자를 년이다.. 지금은 독일유학중인데 저거는 독일이면 고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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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쳐13.06.22 21:05
너 같으면 잘도 빌려주겠다;; 애 낳으면 버릴건데 지는 왜 키우려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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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맨13.06.22 21:09
이게 생각이없나
기본적으로 머리에서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다는거 모르나
판단이 안되나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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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슬로언13.06.22 21:24
저건 신고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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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짜세13.06.22 21:37
미친년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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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두두침칫13.06.22 21:39
하...썅 저런 미친게다있어 ㅈㅣ랄도 풍년이야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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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인간이냐13.06.22 21:59
아 이색히 전화번호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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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13.06.22 22:35
저년,
이름이 뭐에요~ 전화번호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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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종자13.06.22 22:02
근데 고양이주인분 굉장히 신사적으로 대응하셔서 좋은 사람인게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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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년13.06.22 22:15
내 아이디로도 감당이 안될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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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라야핳하하헣하헝13.06.22 23:40
물음표존나붙혀쳐맞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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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다있는거래13.06.22 23:58
저런년을 좋은말로 상대해준 주인은 정말 성인군자인듯..지랄도 작작해라 미친년아. 도대체 어떤 사고회로를 거쳐야 그런 언행이 가능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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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13.06.23 00:41
뭐 저딴 쓰레기년이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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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큑인13.06.23 01:03
내용읽어보니까 조울증 환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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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빢빢이13.06.23 01:48
미친년저런거진짜죽여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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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바 존나 사랑했었는데...13.06.23 02:02
밧데리 충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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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애미13.06.23 03:31
나도친구들한테 남자생겼다고 자랑좀하자
나한테 남자좀팔아봐
결혼할때어차피버릴껀데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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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꼬막13.06.23 04:17
술대신 약을 쳐 드셨나... 오밤중에 똑같이 해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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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가이13.06.23 04:20
이런인간들은 신상안터나요? 애꿎은 사람들을 잘털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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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3.06.23 04:31
흔한 미친년이네
귓방망이를 부르는 년 같으니라고..

나도 곧 여친 생길거니까
니년 몸뚱이좀 빌려서 연습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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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13.06.23 06:19
자작티 심하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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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다방고양이13.06.23 07:38
저런개샹년한테 동물을 안겨주면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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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ㄱ네임13.06.23 09:08
아 보면 볼수록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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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철고추가철13.06.23 09:53
적반하장 예의없는 쉐보레알년일세?
요즘 세상 저런 년놈들이 자주 목격되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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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어나보니발기한생각이13.06.23 10:46
행복한일욜에 욕하긴싫지만 저건진짜 씨발련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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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dgnbb13.06.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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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23 13:15
아주그냥 개념을 어따 빌려주고왔냐 호구같은 년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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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엄마13.06.23 16:24
개념을 어따두고 저런 막말을..하..진짜 줘패버리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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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c컵여자.부럽지!부럽지?부러울꺼야.13.06.23 17:55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화가난다
진심..
나한테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애를 안가져봣지만 자식을 낫는다면 아마 이런소중함 이런느낌일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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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등록해주세요.13.06.24 00:15
제발 저런사람한테는 절대 동물 아니 생명이 있는것들은 분양안했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빌리는거 안된다고 살 생각이라도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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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왕님이다13.06.24 03:07
저너무빡쳐서댓글답니다
동물이진짜인형도아니고 그럼지가사든가 나도우리집애기들한테그랬음진짜 번호알려준부동산부터찾아가서 개인정보 본인동의없이알려줬다고 화낼거고
저딴드립친아이 고소합니다 애낳아서버릴거라는둥 본인이그렇게느끼면 모욕죄성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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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3.06.25 06:25
지나가다 무지 열받네 무개념샹년 신상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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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대학 안보낸다!13.06.26 13:04
음... 저글 캡처해서 올림사람이 고양이 빌려달라는 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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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흔한법조인13.07.04 15:07
집보러왔으면 집만 보고 꺼져
내가 당사자였으면 넌 영혼까지 털리니까
문자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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