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부먹파.mp4

너를추천한다2021.02.10 18:20
내 차도 아닌데 마음이 철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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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옹2021.02.10 18:24
애들한테 빨대 꼽힌물통 주는이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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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영쌤2021.02.10 18:52
뚜껑없는 음료를 높이드는 순간 예상하고 잡았어야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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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추천한다21.02.10 18:20
내 차도 아닌데 마음이 철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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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1.02.10 18:20
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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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골청년21.02.10 18:20
가슴아프다..애기라 뭐라하지도 못하고
속상하겠다 내맴이 다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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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21.02.10 18:21
bmw.작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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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파파21.02.10 18:21
눈 뜨고 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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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1.02.10 18:22
뭐 내 딸이 저런다면... 5만원주고 겸사겸사 내부세차 한번 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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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1.02.10 18:22
앗 다시보니 틈새로 다 들어갔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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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옹21.02.10 18:24
애들한테 빨대 꼽힌물통 주는이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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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새끼21.02.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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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II21.02.10 18:25
물병들고 현타 온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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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고블린[수정] 02-10 18:27 21.02.10 18:27
내맘이 다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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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릴21.02.10 18:29
찍먹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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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ysTarSeo21.02.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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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철도구구단21.02.10 18:43
하..욕나오는데 딸이니 뭐라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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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영쌤21.02.10 18:52
뚜껑없는 음료를 높이드는 순간 예상하고 잡았어야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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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2.10 18:57
저도 딱 이생각 했는데 인터넷에 올릴 동영상거리만 생각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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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1.02.10 19:20
일부러 저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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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21.02.13 07:56
엄마아빠가 안볼때만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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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02.10 18:58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딸이 저 더러운 걸 쫍쫍 먹고 좋아하는데 말리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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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yo21.02.10 19:00
급하게뺏어들었지만...이미때는늦음...ㅋㅋㅋㅋ이와중에왜케맛있게먹냐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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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21.02.10 19:07
애가 쏟고 나니까 반쯤 넋이 나간 상태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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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1.02.10 19:56
애기한테 쏟을 수 있는걸 주고 차에 태우다니 강심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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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수정] 02-10 19:58 21.02.10 19:57
멘붕이네. 그 와중에 애가 먼지에 붙은 저걸 훑어 빨아먹는데 가만히 있는건 주작이야? 실제로 운전석 저쪽에 엄청 더러워요...저 상황에서 카메라 흔들리지 않고 계속 찍는게 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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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어새21.02.10 20:05
아빠 촉감놀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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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2721.02.10 20:20
BMW GT였던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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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아니라노비였어21.02.10 20:47
화속성효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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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타벅서21.02.10 20:51
B 부어서
M 먹는
W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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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냄새지독해21.02.10 20:57
현타 씨게 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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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1.02.10 21:39
와...저 틈새로 드간건 어뜩하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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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만코21.02.10 23:04
디테일링 업체통해 청소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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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1.02.10 22:23
닦아내도 왠지 끈적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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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21.02.10 23:22
차안에서는 애기들한테 먹을꺼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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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있어요21.02.11 01:25
한번 찍어머고 어께춤 둥실둥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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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21.02.11 01:32
여보ㅎ 이쁜 우리 딸래미가 차에ㅎ

음료를 쏟았네ㅎㅎㅎㅎ

차를 못쓰게...ㅎㅎㅎ됐는데...

이참에 저번에 말했던 그 차로 바꿀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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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1.02.11 04:54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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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1.02.11 05:23
며칠후 맡게될 우유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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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에좋은약추천좀[수정] 02-11 05:59 21.02.11 05:58
신내 정도가 아니라 똥내와 오바이트 썩은내가 동신에 납니다
차 가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짐
저차는 이제 똥차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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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마니21.02.11 05:36
저때 딱!
살짝 혼? 내야함.
감정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이러면 안돼! 하면서. 정색, 딱딱한 말투.
다만 화는 절대 내면 안됨.
그랗게 정색할 때는 항상 같은 목소리, 톤, 표정 등..
원래 내가 어렸을 때, 강아지 훈련시킨다고 배운건데, 울 애기들 태어났을때도 잘 썼음. 금방 알아듣고, 행동교정 금방 됨. 칭찬방법도 따로 있음..
근데 이거 와이프가 화낸적 있음. 개랑 애기랑 똑같이 대한다고 ㅋㅋㅋ 심장이 이해는 가는데.. 미안 내가 다른 방법을 몰라서.. 그래도 이제는 큰애가 10살이라 그냥 같이 놀음. 물론 뭘 잘못하면, 대부분은 화 안내지만, 정색. ㅋㅋ.. 이제는 그 정도만해도 행동,태도교정은 금방되고, 나나 와이프가 감정소비 안해도되니 지금은 자기도 강아지랑 애랑 똑같은 표정 말투 톤으로 훈육?함 ㅋㅋ
근데 그걸 또 옆에서 보면 예전에 와이프가 왜 나한테 화냈는지 이해가 가는게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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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21.02.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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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21.02.11 07:05
ㅋㄷ 광고로 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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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vs예수21.02.11 08:37
아이고 저거 다 뜯고 디테일링 해도 냄새도 날뿐더러 미션 맛탱이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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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1.02.11 11:1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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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1.02.11 12:56
내부외부 완전방수차량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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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이21.02.11 14:26
카시트 안한 차주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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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21.02.11 18:06
와 리얼 패고싶겟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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