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한복은..

우아기하나 걸치면 끝.

상투랑 갓

남자는 모자.

중국놈들 또 지꺼라 우기겠지

벌써 우기는중

사이버 홍위병들이 벌써 우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실제 한복이 저렇게 화려했던건가요?
예전에 듣기로 일본의 기모노나 유카타의 경우 화려함이라곤 없었다가 한복을 많이 따라했다고 어디서 들었는데...요새 경복궁근처에서 한복보면..진짜 거의 드레스 수준인데. 저렇게 까지 화려했을까? 아무리 왕족이어도 아니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한복이 말그대로 한국의 의복인데 그 폭이 하늘과 땅이죠
물론 양반들도 평상시에 저렇게 화려하게 입진 않았을것 같네요. 중요한 날에 입는 양반옷 정도?

과거의 스타일리쉬와 현대의 스타일리쉬함은 다르죠. 기술수준도 다를테고. 옷 염색만 해도 수준이 다른데...현대에 맞게 현대 스타일로 변화된거죠. 의상은 시선을 끌어야되니까요.

다 사극의 역사왜곡이죠.
당대의 염색기술이 그리 발달하지 않았움.

금박은 금가루나 금종이를 사용하여 옷감에 직접 문양을 찍는 것으로 직금과 같은 금빛의 화려한 미적 효과를 비슷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직금은 원래 궁중이나 상류층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웠지만, 금박은 서민 대중 사이에서도 애용되어 조선 시대 후기에는 직금보다 금박의 수요가 많았다고 한다. 이렇게 금박이 애용되었던 이유는 금의 빛나는 광택에 대한 미적 의미도 있지만, 귀한 것에 대한 가치 선호가 원인이었을 것이다.

금박 문양은 직조 문양보다 다양하며 자유분방한 구성을 부인다. 그것은 금박장(金箔匠)이 금박판을 조각하는 과정에서 당대인들이 선호한 문양과 장인들의 미적 취향을 쉽게 반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즉 봉문(蜂紋)이나 동자문(童子紋)과 같은 독특한 문양이나, 구체적인 길상어문 등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다양한 문양의 출현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다. 의복에서 금박은 댕기, 옷고름, 복건 등과 같이 대개 일부분에 장식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간혹 원삼이나 당의 등에 의례복에는 표면 전체에 표현된 경우도 있다.

요즈음 한복에는 전통 금박과 개량 금박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전통 금박은 빛이 우아하며 품위가 있는 반면에 공정이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물 빨래를 할 수 없는 흠이 있다. 이에 비하여 개량 금박은 번쩍거려서 광택의 우아함은 적으나 공정이 간단하고 물 빨래를 해도 무늬가 지워지지 않으므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자수도 흔해서 한복에 자수 놓는 것도 흔했다고 합니다. 염색도 염색이지만 한국인 특유의 손재주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서 한복이 화려하면서 단아한 거겠죠.

천민은...

예쁘다

벌써 중국인들 부들거리는거 들린다

남자는. . . .

등짝에 표시된 我 라는 글자만 봐도
중국인들 발광하겠네요

왜요???? 한자라서요??

단아하고 이쁘다?

이젠 사진만봐도 범내려올거 같음ㅋㅋ

짱께 미친놈들은 문화대혁명때 홍위병들이 지들 수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셀프로 때려부술땐 언제고, 이제와서 왜!! 남의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탐내는건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

유능한 중국인은 문화대혁명때 다 죽고 정의로운 중국인은 천안문때 다 죽어서 이제 남은건 바퀴벌레들 뿐이라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ㅇㄱㄹㅇ임

짱깨라는표현은 짱꾸이라고 예전에 중국인사장을이르는말이라고하네요
앞으로는 짱꼴라라고 쓰기바랍니다

일본 욕하는거 반만이라도 중국한테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