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식사와 사료의 차이.jpg

내셔남작2013.06.23 21:02
여러분 내일 늦더라도 꼭 아침드시고 가세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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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2013.06.23 21:05
지금까진 부모님께서 혼자드셔도 아무생각 안했는데
반성해야되겟네요 ㅜㅜ
앞으론 부모님과 최대한 같이 식사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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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안. 예뻐2013.06.23 21:01
화면이모자이크된것같아..
내폰이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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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대기업가자13.06.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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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6.23 21:09
라식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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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계집을내놔라13.06.23 21:12
저 사료 먹기시러요. 같이 식사하실 여성분 있으신가요? (30세,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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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3.06.23 21:17
고시텔에서 취업준비하며 몇년 살아봐라 저런말이 튀어 나오나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먹는 사람들까지도 사료 쳐먹은다고 비하하는거임ㅡㅡ

세상 모든 사람이 저렇게 여유가 있는 줄 아나

독거노인 혼자 밥 드시는거보고 "사료 맛있으세요?"
해봐라

좋은말 놔두고 사료? 귓방망이 쌔리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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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퍼들워워진정해13.06.24 06:48
예전에 어떤 여자가 혼자서도 정식으로 밥을 차려먹는 이유가 자기를 존중하려고.. 였나?
암튼 그런게 있었는데..
같은음식도 그릇만 제대로 담아두고 스스로 격식차리기만해도 되는듯 하다.

그리고 일반적이라면 많은사람들에게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인거같다

특히 여기는 솔직히 밥굶으면서 개드립 볼 수있는 스맛폰 쓰지는 못할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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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13.06.23 23:29
이분 목원대학교 강의해주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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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왁스13.06.23 21:01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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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안. 예뻐13.06.23 21:01
화면이모자이크된것같아..
내폰이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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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구락지13.06.24 10:1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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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호구가13.06.23 21:01
와 너무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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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뭐냥13.06.23 21:01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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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꿈13.06.23 2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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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않겠는가?13.06.23 21:02
식사도내가먹으면사료
사료를원빈이먹으면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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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남작13.06.23 21:02
여러분 내일 늦더라도 꼭 아침드시고 가세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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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3.06.23 21:07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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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3 22:23
월요일전에 이런말해주는사람 너무좋음...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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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뷰13.06.23 22:44
이런말해주시니 내일은 희망이가득하고 그 보답또한 있을거같습니다. 댓글작성자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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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도문다13.06.23 23:50
시간촉박한데 모닝똥이 마려운 급상사가 발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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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건다시만난다는약속13.06.24 00:35
땡스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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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13.06.24 02:10
이렇게 따뜻한 한마디 남기는 님에게도 복이 있을겁니다. 아침 챙겨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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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꼴꺼졍 ㅠㅠ13.06.23 21:02
결론:사료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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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13.06.23 21:03
식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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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꺄꺄13.06.23 21:03
솔로-사료
커플-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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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앗!!!13.06.23 21:04
화...화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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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13.06.23 21:04
아

난 소 돼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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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따위야13.06.23 21:04
뭘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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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마려13.06.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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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콸콸13.06.23 21:05
강신주 교수님

티비도 나오시네^^

철학수업을 참 재미있게하시는분이세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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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13.06.23 21:05
지금까진 부모님께서 혼자드셔도 아무생각 안했는데
반성해야되겟네요 ㅜㅜ
앞으론 부모님과 최대한 같이 식사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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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잖아13.06.23 21: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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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cm13.06.23 21:07
김용만 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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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ㅛ밤세크스13.06.23 21:07
비빔밥도 사료냐 너무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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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세친구13.06.23 21:08
자취하시는 분들도 꼭 나를 사랑하며 아침식사하고 출근하세요~ 여성분은 원하신다면 제가 아침식사를 대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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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스무디13.06.23 21:15
화면상태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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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13.06.23 21:33
사람다운 밥 한끼가 어떤 의미인지 알게해주는...그런 강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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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아는오빠13.06.23 21:40
항상 사료만먹어왔네요..

앞으론 식사할수있게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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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워모그 정령 태양불꽃=진격의거인13.06.23 22:01
아.. 어머니.. 아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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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숑숑13.06.23 22:02
맞는 말이긴 하지만 억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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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다방고양이13.06.23 22:05
사료라는 단어가 심히 거슬린다
설거지는 혼자보다 가족끼리 먹을때가 더힘들어 하나나올거 두,세개 나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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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두산위브 더 ZENITH13.06.23 23:25
이 게시물 읽을 수 있는 사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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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올13.06.23 23:28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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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바13.06.24 00:17
아 그냥 밥 같이먹으란 얘기잖아...무슨 사료 어쩌구야..
저 분도 바쁘면 밥 다 비비든지 말아먹으면서...시리얼 혼자 우유에 말아먹으면 뭐 개사료먹는거야?
혼자 사시는 분들 쌀 라면 김치 드리는거는 그럼 사료주는거야?아니잖아...
그냥 사랑하는사람 소중한사람과 함께 밥이됫든 뭐가됫는 함께먹으면 그게 산해진미 진수성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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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옹13.06.24 00:31
집에서 쉬는날 엄마보면 밥에 김치만꺼내서
대충 물에 말아드시거나 서서드시는거 볼때
정말 마음이 아파요ㅠㅗㅠ
제대로 챙겨서 앉아드시라고해도
집에 아무도 없이 혼자계실땐 거의
그렇게 드시나봐요. 그런게 사료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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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건다시만난다는약속13.06.24 00:38
본인밥먹는시간 줄여 가족들챙기려는 마음이지 어머니는 절대 사료라고 느끼지않으실거에요 저는 사료라는표현이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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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3.06.24 01:18
우리집 엄마아빠누나나는 여태...사요만 먹었구나 ㅠㅠ
다같이 모여서 밥먹고싶다..

주말도 모이기힘들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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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공자13.06.24 01:51
조금 보는데 정말 사람먹는 음식을 개사료랑 비교하네
좀 개같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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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공자13.06.24 02:06
존나 힘든일해야 정신차릴놈이지 입만 산새끼가 강의하고있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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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핳핳핳핳13.06.24 03:56
저희어머니는 일때문에 밥차려놓고 나가시는데 그럼 저한테 사료 주고간건가요...자취하고있는데 몇년째 사료먹고있었네요...왠지 상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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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13.06.24 05:19
저아저씨 나보고 사료먹는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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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는머죠13.06.24 06:58
너무 확대해석 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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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큼13.06.24 08:44
지랄하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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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다 가래나올뻔13.06.24 16:11
개가 사료를 먹을때 주인이 쳐다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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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시벌무서워13.06.24 17:05
시...시밤 비빔밥도 그럼 사료인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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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OG13.06.24 18:16
비빔밥욕하네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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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헤이러15.03.28 23:50
내 살다 이런 개소리같은 주장은 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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