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현자의 우문현답

Aㅏ..2013.06.25 10:32
남침 북침 헷갈리시는분들은 이걸로 확실히 하세요!
'똥침'을 보면 손이 똥꼬를 침범하니 똥침이잖아요. 손침이라 안하잖아요. 그러니 북에서 남을 침범햇으니 남침이랍니다. 하하하하하. 죄송합니다. 똥침 짱짱맨

헐 똥침으로 베댓이라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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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와바나나2013.06.25 09:38
오늘 6.25에요.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순국 선열들을 위해 우리모두 잠시라도 묵념합시다.

6.25는 분명 북에 의해 일어난 남침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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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2013.06.25 09:04
식사와 사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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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13.06.25 09:00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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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와바나나13.06.25 09:38
오늘 6.25에요.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순국 선열들을 위해 우리모두 잠시라도 묵념합시다.

6.25는 분명 북에 의해 일어난 남침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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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13.06.25 13:47
5년전에 돌아가신 우리 외 할아버지. 낙동강 전투에서 북한군 포격에 한쪽눈과 귀를 다치셧어요. 잊지맙시다. 가슴아픈,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과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그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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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13.06.25 10:32
남침 북침 헷갈리시는분들은 이걸로 확실히 하세요!
'똥침'을 보면 손이 똥꼬를 침범하니 똥침이잖아요. 손침이라 안하잖아요. 그러니 북에서 남을 침범햇으니 남침이랍니다. 하하하하하. 죄송합니다. 똥침 짱짱맨

헐 똥침으로 베댓이라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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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침13.06.26 00:46
내가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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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야13.06.25 23:21
하지만 주워들은거
나도 주워들은걸 말하자면 북한의 남침이라고 하면 일본의 남침인가 중국의 남침인가 알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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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솔로13.06.25 19:33
똥침의 침은 침노할침이 아니라 바늘침임
그래서 따꼼 마이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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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MSGMSF13.06.25 16:58
사회쌤도 그러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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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꺆13.06.25 16:08
남침 -> 북한의 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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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투 유저인데 젤리빈업글해서 다날라갔13.06.25 15:27
존나 우리 사회B쌤이랑 똑같은 소리하네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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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13.06.25 15:14
똥침짱짱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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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놈은뭘헤도된다13.06.25 12:57
간결한설명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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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13.06.25 10:49
어이없지만.. .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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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선생님13.06.25 12:04
혹시 공주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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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13.06.25 13:20
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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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유도하는사람13.06.25 18:05
학생이면 어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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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선생님13.06.25 18:06
저는 공주대요!!신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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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13.06.25 19:03
ㅋㅋ공주대졸업했고 신관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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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13.06.25 18:07
자꾸댓글달지마알림뜨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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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13.06.26 09:47
불특정다수에게명령하지마 ㅡㅡ
본인은댓글안달았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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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ㄱ13.06.25 14:00
모든 질문엔 배울점이 있는법 고로 저 질문은 우문이아닌 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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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바라13.06.25 14:03
아직도 6.25가 북침이라는
정신병자가 있나
그런 세리는 당장 잡아다
사형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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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ls13.06.25 16:23
아 나 좋아요 누르려다 실수로 싫어요누름 지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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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건빵13.06.25 15:26
북침이라는 사람들 북침 뜻을 북한이 침범했다는 뜻으로 착각해서 그러지 않았을까요?
설마 머리에 K6난사 당하지 않은이상 남한이 먼저 침범했다는 말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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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와바나나13.06.25 15:04
남침이라고는 다들 알고있는데 남한이 침략한거라고 해서 남침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남쪽으로 침략해서 남침 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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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ㄱ13.06.25 14:06
사형시키면 님 가족들중에서도 몇명죽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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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13.06.25 09:00
고마워요 세스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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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13.06.25 09: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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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배두나용13.06.25 09:00
나만이해안되?

돌아가시면 끝이라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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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대장균13.06.25 09:01
있을때 다들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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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25 09:01
다음글이 더 흥미가 있음
촛각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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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되기싫은품절남13.06.25 09:01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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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아는사이니13.06.25 09: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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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미남이라고니가어제말했자나13.06.25 09:03
님 식사와 사료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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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나만쓰레기야13.06.25 09:04
티비 곁눈질로 보셨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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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13.06.25 09:04
식사와 사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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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13.06.25 09:0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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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보고싶어요13.06.25 09:14
매일 하는 말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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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낚이는내가병신이지13.06.25 10:11
부모님이 개드립하시나보죠뭐..
아마 부모님이 글보시고 많은사람들이 보는
개드립 댓글에다 사랑한다고 전해주니,
더 크게 감동받으셔서 자식새끼 잘키웠다고
생각해주실거라 생각해서 여기다 쓰는거라고
억지추측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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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빠리13.06.25 10:42
이런 분들 보니 예전에 등수 놀이 한다고 욕지걸 하는 분들이 떠오르네요. 여긴 계급도 없고 권력도 없이 순수하게 자기 생각을 댓글로 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런 분쟁 일으킬 만한 글좀 삼가 하시길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올때마다 눈팅만 하고 가는대 이런 글들은 눈쌀 찌푸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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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써리13.06.25 11:11
엄마사랑해요!
내가 여기에다도 쓰고 실제로도 사랑하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부모님 사랑하는거 알리는게 잘못된건가요? 전 왜 이런데다 그런 글쓰는게 꼴보기 싫다는 그쪽이더 꼴보기 싫네요

하하.. 재가 옳은말 했더니 작성자분께서 삭제하셨군요 전 작성자분과 생각이 조금 달랐을 뿐이지 그쪽 디스하고 싶은마음은 없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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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만한호랭이13.06.25 11:42
프랑켄을 베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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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13.06.25 11:12
프랑켄님 옳소!! 전 소심해서 아빠사랑해요 라고 대댓글 남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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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만한호랭이13.06.25 11:46
엄마사랑해요 쓰는게 뭐가 어떻단건지.. 직접못하더라도 이런곳에다가라도 쓰면서 엄마생각한번 더 하는게 잘못인가요? 직접하는게 좋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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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iny13.06.25 14:34
물론 엄마 사랑해요 정도의 글은 써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종종 베댓을 노리고 감성팔이나 동정심 유발하는 글들이 올라오곤 하죠.
예를 들어 장문의 편지글 형식으로? 물론 그것도 큰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굳이 여기에 그렇게까지 쓸 필요가 있나 싶네요.
진짜로 그렇게 부모님 생각이 나면 당장에라도 직접 문자 한 통 보내드리는 것이 훨씬 더 좋을텐데 말이죠.
그 글들이 보기 언짢은 이유는 베플의도가 다분하다는 겁니다. 대체 베플이 뭐라고. 저번엔 헤어진 여친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글이 올라오더군요. 또 가끔은 대놓고 베플구걸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며칠 전 어떤 여자분이 섹드립이 보기 불편하다고 했었죠.
사실 뭐 이 공간은 특정인의 공간이 아닌 개드립유저 모두의 공간이라 어떤 글이 올라와도 무방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글들이 보기 싫고 언짢은 분들 역시 있습니다. 비단 섹드립뿐만이 아니라 베플구걸글 역시 그렇겠죠 다시 말해 등수놀이, 베플구걸, 섹드립, 게시물과 상관없는 정치색 짙은 댓글 등등
당연히 참신하고 웃기고 좋은 글들만 올라온다면야 정말 좋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어떤 글들이 올라와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런 글들이 보기 언짢고 싫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서 이렇게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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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낚이는내가병신이지13.06.25 14:59
간단합니다.
본인이 마음에들면 좋아요주고
본인마음에 안들면 싫어요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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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됩니다13.06.25 09:02
끝은아마 돌아가심은 의미하는거고 그리움은 돌아가신후 생기는감정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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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06.25 09:02
잔소리 - 엄마(feat.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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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멀13.06.25 09:02
나만잘하면 잔소리는 끝이납니다 고로 잔소리는 끝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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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고싶다13.06.25 09: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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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5 09:03
왜 아침부터 찡하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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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니13.06.25 09:04
엄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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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닉넴쓰면여친한테볼기짝맞을까무서워13.06.25 09:06
ㅇ늘입대하는데 응원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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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구13.06.25 09:06
그와중에 마지막줄 총각 선생님
누구냐 나 부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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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개드리퍼가되는지알겠다13.06.25 09:06
다음글 총각선생님 얘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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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존슨13.06.25 09:12
으아아 엄마보고싶다!!!
어제 집에 전화했는데 오늘 또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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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쌀13.06.25 09:18
다음글사연이 더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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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지마진지진지열매먹었나13.06.25 09:19
개드리퍼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1.돈은 그럭저럭 모이지만 꿈과는 관계없는일
2.돈은 안모이지만 내가 하고싶은일(but... 돈이 안모여서 꿈의 완성에 이르기 힘듬)
머 상당히 압축한거라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는데, 이 상황이라면 어떤걸 택하시겠어요?
3년차 직장인인데 요즘 너무 고민되네요... 이직을 할지말지 고민중입니다... 돈이 꿈을 이루는데 엄청난 비중을 이루기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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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13.06.25 09:24
님 아이디에 죄송하게 진지빨(?)자면 목적을 위한 수단이 돈이라면 먼저 돈부터 마련하는게 먼저아닐까요.. 상황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 지금당장 시작하지않으면 기회를 놓치는게 아니라면 조금더 완벽한 꿈의 완성을 위해 돈부터 마련하시는게.. 전략상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란 말도 있잖아요..하하..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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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드리퍼13.06.25 11:07
작전상 1보만 후퇴하러다 100보 후퇴하는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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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쉉맛집13.06.25 09:41
꿈이 무엇인진 모르겟으나
글쓴이님의 돈이 꿈을 이룬다면.
돈을 중시해야 하지 않나요..?
전 적당히 벌고 주말에 지인들과 즐겁게 놀려구
고향 내려와서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찌들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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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지마진지진지열매먹었나13.06.25 09:46
답변달아주신 두분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돈이 비중이 크다보니 제가 잘못말한듯 싶습니다ㅎㅎ
애매하게 함축해서 말하느니 제대로 길-게 쓸껄 그랬나봐요ㅎㅎ 그래도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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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론13.06.25 11:23
꿈을 선택하세요. 지금 저도 거의같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꿈은 직장다니는거와 거리가 좀 있어요. 저는 만약 5년 후 10년후에도 지금과 똑같이 월요병에 매일아침 억지러 일어나고 상사잔소리에 좋아하지도 않는일 꾸역꾸역 해야되고 이런것들이 현재에 불행이자 미래에 불행이 될거라는걸 안다면 당장 꿈을향해 달리겟아요. 돈을 많이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얻는 정신적 행복이 더 값지다고 봅니다. 누구나 한번쯤 무엇 때문에 잠이 아깝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 무엇을 할 생각에 아침부터 들뜨는 경험 해 밨을거라 믿습니다. 그 무엇이 나의 직업이 된다면 알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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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기타쟁이13.06.25 12:51
저도 돈과 꿈 중에 선택을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꿈을 선택했죠
이제와서 새삼 느끼지만
그때 수년간 고민하던 시간이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민했던 그 10년간 꿈을 위해 달려왔다면
지금쯤 꿈의 완성에 더 가까웠을거라고요..

물론 돈도 중요합니다
저의 꿈은 돈으로도 안되고 돈이 되는것도 아닙니다만
하고싶은 일을 통해 입에 풀칠도하고
요즘은 사는게 즐겁고 스트레스도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아직 가야할길은 멀지만 화이팅하자는 의미에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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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놈은뭘헤도된다13.06.25 12:59
대부분 20대30대 들이 이런고민한번쯤은 하는데요. 전 돈벌고 하고싶은일을하자를택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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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너무해13.06.25 09:40
식상해도 엄마 사랑해
아빠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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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궁하궁13.06.25 09:46
오늘입대합니다 6.25 날짜좋네요 102보입대하는개드리퍼들있으시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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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슥코13.06.25 10:04
이런젠장 도대체 우리회사에 이런답변 올리는 사람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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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ㅇ아ㅏㅇ13.06.25 10:15
으아아 나 어제 슐마시고 개드리퍼만나서 엄청마샷샤 아직듀 술안깨요 ㅅㅁ언니 보고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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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욕자13.06.25 10:20
그걸 알면서도 못하는 게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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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히히힉개드립이당13.06.25 10:25
웃어넘기고 때론 감동 생각도 가지게하는어플에.. 넘 진지하게 나가시는분들..자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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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드림고급유머13.06.25 12:54
어제 인천남구 문학동 롯o슈퍼에서
빨강케이스인 갤럭시s4를 아는언니가 계산하다가 잃어버렸는데요
계산하다가 폰은두고 물건만챙기고나간거같아요

씨씨티비봐도 가려져서안보이고ㅜㅜ
폰은전화해보니까 전원이꺼져있드라구요

이거어떻게해야하나요..추적도안되고ㅠ
분실신고는했거든요 속상해죽을라하네요

6월5일에폰삿거든요...보험도안들어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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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볼래13.06.25 14:49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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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뮈13.06.25 14:54
현문우답
차도남 개드리퍼: 여기서 어머니 사랑해요 하지말고 실천해라.
개드리퍼: 엉엉 그래도 어무이 사랑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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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wgw13.06.25 15:42
기차안에서 시속 140km로 똥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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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뭐어찌해야해13.06.25 16:49
오전에 마구올리시고 오후에 똥싸러왔는데 아직까지 개드립님이 안올리셨다. 무슨일이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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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짜세13.06.25 21:38
저희 학교에 총각선생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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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포스13.06.26 03:46
아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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