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정원에 발 담그고 인증한 한국인

오오냐2021.02.28 19:00
솔직히 밑에 사진 없었으면
여기 댓글들도
욕하느라 정신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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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s2021.02.28 18:40
ㅋㅋㅋ 역시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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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G2021.02.28 19:39
ㅇㅈ 프로불편러 등판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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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힉21.02.28 18:39
내가 다 부끄럽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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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1.03.04 09:50
루브르 내 대리석계단에서 미끄러져서 계단끝까지 넘어진채 미끄러졌는데 한 70명쯤 오우~ 이럼ㅋㅋ
내부119같은사람이 치료해줌ㅋㅋㅋㅋㅋㅋㅋ
신발모나리지가 눈에안들어오드라ㅋㄱㅋ
크록스신고가지마..먼지살짝앉은 계단은 무슨 바나나밟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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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3.08 08:22
미국이엇으면 본사 고소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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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s21.02.28 18:40
ㅋㅋㅋ 역시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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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르[수정] 03-01 07:15 21.03.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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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한남21.03.01 07:28
나 또한 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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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1.02.28 18:41
결국 발 담궈도 되는 곳이였단 말인거죠? (아..나 이해력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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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희망자21.02.28 18:59
저런~c 앙~
나두 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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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냐21.02.28 19:00
솔직히 밑에 사진 없었으면
여기 댓글들도
욕하느라 정신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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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G21.02.28 19:39
ㅇㅈ 프로불편러 등판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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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익에외안대는건대21.02.28 19:55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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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2.28 19:19
신혼여행으로 프랑스 갔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월쯤이었는데 밤9시에도 해가 나있어서 야행성인 와이프랑 둘이서 스팀팩 맞는거 처럼 박물관 구경다니고 와인한잔씩 하고 그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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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2.28 20:47
지금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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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1.02.28 19:50
저기서 150미터만 걸어가면 개똥냄새 엄청나고 그랬음. 길에 개똥 많고... 지금도 그러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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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21.02.28 20: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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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더깊이21.02.28 22:12
저기서 닥터피쉬 팔면 쏠쏠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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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머리물파스21.02.28 22:50
박물관앞에 음악분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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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1.02.28 23:50
근데 애초 저걸 노리고 사람없는 사진 찍고,
굳이 루브르 박물관 앞이라고 언급한거보면,
의도한거일텐데., ,그럼 욕처먹어도 할말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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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는데요21.03.01 11:49
????? 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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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요정21.03.06 20:34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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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는데요21.03.06 21:56
네 당신의 말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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