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를 울렸습니다.txt
개드립No.1642932021.03.11 07:21
앞니 때문에 치과에 다니는 중인데요
크라운 씌우는김에 삐뚤게 자란 부분을 깎아내고
바르게해서 넣었습니다.
다끝내고나서 거울보며 확인하라길래
이리저리 보다가
"음.. 뭔짓을 해도 잘생겨지지는 않는군."
이랬더니
뒷정리하던 간호사 누나가 푹 주저앉아서 큭큭 웃다가
급기야 꺼꺽 하면서 웁니다.
나도 울고 싶었지만 꾹 참고 나왔어요.
ㄷㄷㄷㄷ
구름의향기2021.03.11 07:25
코꾸녕2021.03.11 07:55
베요네타2021.03.11 07:48
지금인가지금이야말로21.03.11 07:22
근육질머신21.03.11 07:23
구름의향기21.03.11 07:25
깊숙이헤집는다21.03.11 07:36
재미없으면싫어요누름21.03.11 10:11
MYTHMATH21.03.11 18:27
왜나만갖고그래21.03.11 07:28
바야바21.03.11 07:28
닉네임으로도 드립을 쳐야하나요21.03.11 07:38
베요네타21.03.11 07:48
후라따21.03.11 21:51
가만히있으니까가마니로보이냐21.03.12 01:45
후라따21.03.17 05:01
코꾸녕21.03.11 07:55
내가너에21.03.11 07:57
그만먹자21.03.11 10:30
너지48621.03.12 01:00
까까오똑21.10.05 22:24
조잼이올시다21.03.11 08:00
유비21.03.11 08:40
응니최종학력피자스쿨21.03.11 12:52
철수네아황산가스충전소21.03.11 12:52
이탈리아 카프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갖춘 욕실.mp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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