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아찔한 순간들.jpg

♥개드립♥er2013.06.29 17:47
우리 어머니께선 학교선생님 이십니다 제동생은 초등학생이고 헌재 핸드폰이 없습니다. 제동생은 어머니 핸드폰으로 카카오톡 게임 과자 달리기를 종종 합니다 제동생은 좀비맛 과자를 얻기위해서 친구 초대를 보냈는데 하필이면 교장,교감 선생님께 보내 버렸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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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2013.06.29 18:09
인제 교장쌤교감쌤도 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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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262013.06.29 18:38
어떡하면, 어떻게하면 입니다. 아무상관 없습니다. 어머님 연배시면 장감님과 웃으며 대화하실 연차실텐데요 뭐. (저는 교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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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긴...13.06.29 17:47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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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긴...13.06.29 17:49
졸다가 눈마주 쳤을때

흐리멍텅한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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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드리퍼13.06.29 18:27
신입일때 상사가 자기보고 한숨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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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er13.06.29 17:47
우리 어머니께선 학교선생님 이십니다 제동생은 초등학생이고 헌재 핸드폰이 없습니다. 제동생은 어머니 핸드폰으로 카카오톡 게임 과자 달리기를 종종 합니다 제동생은 좀비맛 과자를 얻기위해서 친구 초대를 보냈는데 하필이면 교장,교감 선생님께 보내 버렸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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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긴...13.06.29 17:51
밥먹읍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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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13.06.29 18:09
인제 교장쌤교감쌤도 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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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잘하는여자13.06.29 18:13
음..죄송한데 어머니께서 선생님이신데도 불구하고 맞춤법이 틀리셨네요.
어떻하면->어떡하면
어떻해->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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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cm강한남자13.06.30 01:31
굳지적 드립은 드립으로 받아들이는데 어떻해요 이거틀리는놈들진짜한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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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페이스13.06.29 18:36
어머님이 수습하십니다. 그럴경우 죄송합니다 보내면 이해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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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2613.06.29 18:38
어떡하면, 어떻게하면 입니다. 아무상관 없습니다. 어머님 연배시면 장감님과 웃으며 대화하실 연차실텐데요 뭐. (저는 교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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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ya첫코zomdao13.06.29 21:12
ㄱㅊ아여... 저희 학교는 교장쌤한테 보내는게 유행인데... 그냥 반전체가 하면 교장쌤이 와서 10분 뭐라하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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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ytrewq16.05.11 20:55
ㅋㅋㅋㅋㅋ 저희 아버지의 한참 부하직원의 어린아들이 저희 엄마한테 그런거 종종 보내곤 했어요......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는 그런거 크게 신경안써서 뭐라안하셨는데 한참 후에 부하직원분 알고 얼마나 당황하시던지 ㅋㅋㅋㅋㅋ 카톡 확인하니까 자기도 모르는 새에 사모님께 주기적으로 게임카톡보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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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울어봐도생기지않아13.06.29 17:48
개드립에서 아찔한 순간들

댓글달앗는데 일등할때+개드립덕분에 변비탈출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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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빈13.06.29 17:49
북한 인터넷 실에서

김정일이 뒤에서 보고 있던게 생각난다.

김정은 대지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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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긴...13.06.29 17:50
하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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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긴...13.06.29 17:50
후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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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역같습니다...13.06.29 17:50
그럴직장이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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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긴...13.06.29 17:50
후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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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이엄서요13.06.29 17:50
음..아..음....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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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책상모서리에 머리 박았네13.06.29 17:50
아직 학생이지만 왠지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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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언제베뎃되냐13.06.29 17: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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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진정한장애인13.06.29 17:51
학생이라서..안그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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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헉헉13.06.29 17:51
사우나는왜요??? 같이 사우나하면서 사장 뒷담하면 될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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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긴...13.06.29 17:52
일하다 뺑끼치고 간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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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yPAK13.06.29 17:52
내컴퓨터를 밑에넘이 포맷하고 있을때 ㅡㅡ

실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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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옵션13.06.29 17:53
어디서든 말조심 또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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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닝?13.06.29 17:53
먼저 직장이 있냐고 물어보는게 예의아니냐 PD슷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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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김태희13.06.29 17:53
개드립 보고 낄낄거리다 걸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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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산맥부왁13.06.29 17:54
제대로 일하면 아찔할 일이 없는거냐

회사일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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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ng13.06.29 17:55
거래처랑 통화 끝내고 욕했는데 전화가 아직 안끊어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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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29 17:59
참.... 학교나 회사나 차이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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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리13.06.29 18:00
당구치면서 짱개 먹었는데 부장이 전화하면서 밥 먹었냐고 물어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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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애호가13.06.29 18:06
컬투쇼 사연 기억나네요 ㅋㅋ
돌아와요 미스김 이라고
회식가서 술취해가지고
부장님 넥타이 질질 끌고가서 문고리에 묶기
과장님한테 똥침하기
대리님 양복 안주머니에 개불 멍게 넣기 ㅋㅋ
그 담날부터 회사를 안나왔다는 사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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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합의베이붸♥13.06.29 20:54
게불 멍게 넣어둬라며 괜찮다며

토닥토닥하며 주머니에 꼭 챙겨주심ㅋㅋㅋㄲ

완전 빵 터졌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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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하네13.06.29 18:07
사람 많은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동기 여직원 새끼 손가락을 장난으로 지긋이 잡았는데
알고보니 다혈질 우리 부장님 손이었을때

잡는순간 두툼한게 ..아차 싶긴했는데
눈 마주친 순간 0.001초 세상이 멈췄음 ㅠ
1년이 지난 후 퇴사하실때까지 그날일을 언급하지 않으셔서
영원히 둘만의 비밀이 되어 버림.

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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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하네13.06.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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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뚜지13.06.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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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웃으면돼 부탁이야13.06.30 08:25
남친이랑 뭐했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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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에몽13.06.29 23:44
첫번째 최대리 내 전 남친같다...부정하고 싶지만 모자이크 했는데도 전 남친 이름 같아,...ㅋㅋ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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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초롱이13.06.30 14:17
흠 슬프지만 경험해봤다고 그래서 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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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슷응흫슷흫킄슷킄픞슷픞15.03.09 03:4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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