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뒤흔들었던 2대 베스트셀러.jpg

그냥그런걸어떡해2021.03.19 08:19
풀소유 혜민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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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빨기2021.03.19 08:21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청춘이라고 꼭 아플 필요는 없습니다
..
멈추면 비로소 뭔가가 보일지라도 현대사회에서 뒤쳐지는 느낌은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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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021.03.19 09:48
공수레 풀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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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선21.03.19 08:1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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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걸어떡해21.03.19 08:19
풀소유 혜민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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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1.03.19 09:48
공수레 풀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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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밤21.03.19 13:4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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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1.03.19 11:11
멈추면 비로소 모이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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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말야그게21.03.19 12:42
빈수레가 요란할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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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1.03.19 14:54
무소유는 풀소유를 해본자만이 알수있습니다 내가 무소유면 그냥 거지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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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와21.03.19 16:20
그렇게 돈쓸어모으고 다가지고있는데 잠깐 멈추고 여태까지 모아둔 돈이랑 개미들 돈 비교하면서 행복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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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21.03.19 08:20
아프면 환자지 머선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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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킹[수정] 03-19 19:48 21.03.19 08:20
그거생각나네 유병재
아프면 환자지 개xx야 뭐가청춘이야

그리고 민경훈
아프니깐 사랑인거겠죠오우오호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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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갓겜입니다21.03.19 15:28
유병재 요즘 세상에도 그 입 좀 놀려주면 좋을텐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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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를보면돌아가는멧돌21.03.19 17:17
ㅋㅋㅋ병재유튜브 싫어요랑 댓글 난리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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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03.19 08:21
그만큼 욕도 많이 먹고 지금은 욕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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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선21.03.19 08:21
어쩐지 무소유인분이 얼굴에 기름이 좔좔 흐르더라니
처음보다 점점 살도 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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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밤21.03.19 09:36
무소유는 법정스님,
혜믿은 Full소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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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빨기21.03.19 08:21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청춘이라고 꼭 아플 필요는 없습니다
..
멈추면 비로소 뭔가가 보일지라도 현대사회에서 뒤쳐지는 느낌은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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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1.03.19 21:31
김난도 교수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서울대생들은"행정고시 떨어지고 군대도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해결하고잘 사는 부모 돈으로 유학이나 갔다가 이것저것짬뽕시킨 학과 새로 만들어서 손쉽게 교수 된 사람이 뭘 얼마나 아파봤다고 어디서 감히꼰대질이냐?"는 논조로 비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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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21.03.19 08:22
멱살잡고 뒤흔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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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1.03.19 08:22
스님인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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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개드리퍼21.03.19 08:32
그냥 스님 자체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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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25분21.03.19 08:49
맞아요.ㅋㅋ땡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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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밤[수정] 03-19 13:44 21.03.19 13:44
스님 아님 그냥 스 임 ㅋㅋㅋ 혜민스 ㅋㅋㅋ
그러니까 다가지려고하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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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는걸까요21.03.19 08:23
아프니까 환자다
다가지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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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악악하고울어요21.03.19 08:25
감성팔이 ㅋㅋㅋ 힘든일 하나하나 청춘처럼 느끼며 넘기거나 여유롭게 마음을 가지며 살기엔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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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바이스텝21.03.19 10:03
그럴듯한 말들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입발린 소리로 정신승리하게 만듦.
현실을 깨닫고,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지금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서 개선시키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걸 확인시켜줘야하는데 감성놀이만 하고 앉아있음.
저런거 나오면서 뒤이어서 ‘욜로’ 나온 것 같음.
불나방 같은 인생살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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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avi[수정] 03-20 16:28 21.03.19 10:53
딱 내 수순임.
정말 열심히 살다가 지쳤을때 아프니깐 청춘이다,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천번을 흔들려야어른이된다.순으로 읽고 나를 뒤돌아보는것도 중요하겠다라고 느꼈고 어느샌가 욜로 인생을 살고 있는 날 발견했으며 잠시 쉬었다가는것도 좋겠다 생각한것이 사회에서 뒤쳐지고있다는걸 알게됐을땐 이미 많이 늦었다는걸 알아버림.
뒤쳐진만큼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그 옛날 지치고 힘들었을때보다 더 힘들고 더 지침..
지금은 잠깐 뒤돌아볼 여유도 없고 여유를 갖는 순간 뒤쳐질꺼라는 불안감에 마음에 여유조차없음.
그나마 나의 유일한 취미이자 여유를 갖는 시간은 화장실에서 보는 이 개드립뿐..
사랑해요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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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3.27 07:42
좀 뒤쳐지면어때서요 나대로살면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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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있어요21.03.20 07:13
그만큼 요즘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서
위로 받고 싶었던 마음이 컷기에 이런 책들이 잘 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님말대로 정작 열정적으로 산 사람보다
나태한 사람들의 핑계만 하나 더 늘어난 꼴이된게 함정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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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안된다21.03.19 08:37
아프리카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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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21.03.19 08:43
청춘 난도질
민머외 혜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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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1.03.19 08:44
혜민쓰 분명 고기 숨어서 먹고 있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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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1.03.19 08:58
결론:

돈 많으면 아플일 없고

돈 많으면 여유로움 뽕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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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낙타낳았다[수정] 03-19 09:04 21.03.19 09:04
이제 나이 32밖에 안되지만..
본인이 하기 싫은데 억지로 사서한 고생은
고생일 뿐이고 후회만 남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데 하는 고생이
경험이고 지식이 되지 절대 억지로 사서 고생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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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레알21.03.19 09:27
플렉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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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냄새지독해21.03.19 09:31
한국을 뒤흔든 스포츠잡지 모델
송명근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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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1.03.19 10:18
김난도 저늠아도 젊은이한테 감성팔이 쳐하면서 정작 본인은 책팔아서 돈 많이 벌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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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큰게좋아[수정] 03-19 10:18 21.03.19 10:18
자기계발서 들 보면 전부 비범한 사람들 예로 들어서 싫음.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뭔가 와닿지 않음.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는걸 인정하고 평범한 열정으로 평범한 성공하며 사는게 맞는거 같음.

친구중에 자기계발서 매니아(?) 같은 친구가 있는데 꿈, 가능성, 잠재력, 열정, 교훈 이런 단어와 대화의 중독자 라고 느낄때가 많음. 한권 읽고 인스타에 책 사진 올리고 뭘 느꼈는지 주저리 주저리 쓰지만 현실은 아직 반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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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1.03.19 11:15
와우... 어떻게 다른사람의 노력을, 그리고 그런 친구를 열정, 자기계발 '매니아'라는 말로 일축해버리고 폄하할수 있죠?
'빨간약'과 '파란약'중에 '파란약'을 무조건 선택하실분이네요(이게 무슨말인지 조차모르면 좀더 삶을 경험해 보시길)
본인의 인생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여 남에게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보장을 마음한켠에 단단히 고정시키신듯해 보입니다
그것은 상대가 잘될수도 있다는 불안감때문입니까?
아니면 적어도 마흔이상 살아오셨던 경험에서 나오시는 겁니까?
그 친구 멀리서 평생 지켜보세요 가까이서 방해도 하지마세요 그리고 그 친구가 걸어가는 발자취 한번 보세요 실패, 성공 10년 20년 시간이 갈수록 그대가 쳐다보지도 못할 사람이 될겁니다 그리고 그때가서 뒤돌아보세요
평범하게만 살아가는게 굉장히 어려운 시대입니다 제가 이거 하나만큼은 장담하겠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평범하게 살아지는게 꿈이 될꺼에요. 그게 당연하게끔 설계가 되어있는 시대입니다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살아남습니다 순수하게 말 그대로 '살아'남습니다 아니면 못죽어서 사는 삶 살아갈껍니다 대한민국이 왜 자살률 1위인지는 생각을 해보신적 있으실까요 태어나서
"나는 가난하게 거지처럼 살꺼야 그게 내운명이야"
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결국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원래 그렇게 살 팔자니까"
라는 사람의 바램이 제일 최하의 마인드 라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이들어서 후회하겠죠

'나는 그저 평범하게 살기만을 꿈꿨는데 내가 뭘 잘못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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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큰게좋아[수정] 03-19 13:53 21.03.19 13:23
제 인생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남의 인생에서는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 안합니다. 로또 도 저는 당첨된적 없지만 분명히 누군가는 당첨되고 있으니까요.

님. 제 친구를 저보다 더 잘 아세요? 그 친구가 목표를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고 있으면 저도 이런 소리 안합니다. 제가 안보는 곳에서 노력을 하고 있을수도 있다고요? 그럼요 술자리 나 노는 자리에 나오는 날이 엄청 적었겠죠? 근데 매번 있습니다. 제가 다른친구랑 술마실때도 다른친구가 얼마전에 누구랑 한잔했고 이런얘기 듣는데 노력을 안한다는건 당연히 알죠.
님아 평범하게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뭐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안해본줄 아세요?.

무슨 꿈, 열정 이런 소리 하면서 말로만 ‘난 나중에 큰일을 할꺼야’ 하는것 보다는 지금 당장 할수 있는 일 부터 차근차근 하며 커리어 쌓아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대로 10년, 20년 후에 제가 처다도 못볼 사람이 될수도 있겠죠. 근데 그런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님 주변에 평범하게 회사 다니고 님 기준에 재미없게 산다는 분들 지켜봐 보세요. 10년, 20년 후에는 님이 쳐다는 볼수 있지만 실질적 차이는 엄청 큰 사람이 되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이 들어서 ‘그래도 난 그들과 달리 다양한 경험을 하며 나 자신의 행복을 찾으며 살았다’ 라고 자위하고 있겠죠. 하지만 다른사람들도 다양한 경험을 했고 행복하게 살아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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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1.03.20 01:15
뭐든님 말이 확률상 현실 맞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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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1.03.20 01:15
님 말씀이 딱 저 책들 내용인거죠
한때 베스트셀러였는데 옳다그르다
할수 없지만 확률상(?)감성팔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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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새끼21.03.19 10:44
아프니까 청춘일 수는 있는데, 저 작가는 서울대 교수이고 자신이 보아온 서울대생이 기준이라는 걸 먼저 알고 읽을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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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루빠[수정] 03-19 11:05 21.03.19 11:05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멈추긴 뭘 멈춰. 다 같이 너처럼 땡중질하면 그러고 살 수 있지. 아니다. 그마저도 혜민한테는 적용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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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거짓말같이차임21.03.19 11:44
다가져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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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21.03.19 12:06
몸아프다고 청춘이라는게 아이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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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1.03.19 12:06
한비아인가 그 인도여행기도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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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03.19 12:20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거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불안감을 청춘이 느끼는 당연한거다 라고 한거같은데 저거 나올때부터 왜 저딴게 베스트셀러야 싶었음 선배가 후배 이끌어주듯 사회생활도 윗세대가 끌어주면 될일이지 왜 불안하게 냅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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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바이스텝21.03.19 22:29
꼰대같다느니 진지충이라느니 그딴 소리해서 그냥 내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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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21.03.19 16:40
저거 쓴 사람 눈 밑에 꼬집고
아프다하면 청춘 값 받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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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3.19 18:31
난 제목 보고 퇴마록 떠올렸는데..

너무 뒤로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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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냐21.03.20 02:3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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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머리위가빛이[수정] 03-21 23:32 21.03.21 23:29
우리는 아프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이다
아픔을 받아들이면 그순간
나의 인생은 그 아픔속에서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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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3.27 07:49
sns 아지매들 찬양거리더만 ...난 애초에 땡중 글 와닿지도않앗고 애키우느라 정신없엇고 책볼시간도 없엇고 잘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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