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기 힘든 벽.jpg

기다려죠2013.07.01 10:17
하반신마비인 분이 공공기관건물에 휠체어램프를 설치해달라고 몇번이고 청을 올려도 시청에서 편지씹고 안해줘서 직접 만드심. 다른 사이트에서 설명문 보았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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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2013.07.01 09:24
혹시나 바로 이해 못하시는분 있을까봐..
다리가 불편하신 남자분이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문턱에 사선으로 시멘트를 바르고 있는 사진이네요ㅠㅜ

저런 분들은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다니는 길도 넘어가기 힘겨운법이죠. 저런것좀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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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다다다ㅏ2013.07.01 16:08
제가 5살이었을 때부터 같이 살아오던 또또가 요즘 많이 아파요. 자다말고 계속 발작 비슷하게 몸이 마비된 것마냥 부들거리면서 거품도 물고 오줌도 지리네요. 그 후에도 계속 비틀거리면서 걸어다녀요. 넋을 놓은 애처럼... 자꾸 현관만 오다니고 그렇게 좋아하던 엄마가 불러도 물끄러미 쳐다만 봐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방방대고 뛰어다니던 아이인데... 검사해도 원인을 모르겠대요. 제 친구들은 다들 개니까 그런가바지. 늙어서 그런가바지. 대수롭지 않게 말해서 기댈수가 없어요... 나 왕따같다 이런데나 털어놓곸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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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야그랬쪄여?13.07.01 09:22
아ㅠ 다리불편하신 분들이 올라가기 힘드시니까 저걸 칠해서 수월하게 올라가려고 하시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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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글에만짖는여우13.07.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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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야그랬쪄여?13.07.01 14:37
네?? 저한테 하시는 말이세요?? 저남자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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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머글래쌈싸먹을래13.07.01 09:22
아이고; 이런 사진은 댓글부터 달고보면 맘이 편하질 않으뮤ㅠㅠ;;사진을 안보고 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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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그랬어요13.07.01 09:22
몸이 불편하신건가
다리가 불편해서 올라 갈수 있도록
만들고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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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꼬치꼬치따지네.닭꼬치세요?13.07.01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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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개돼지13.07.01 09:22
나도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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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됩니다13.07.01 09:22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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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13.07.01 09:22
???먼 뜻인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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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나물13.07.01 10:31
조심스럽게 렌드마크
건설중이라고 추측하는데...

나만 쓰레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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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엄마13.07.01 09:23
아 벽올라가기편하게.. 한참봤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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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최강파괴13.07.01 09:23
아닌데? 계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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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다13.07.01 09:23
월요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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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3.07.01 09:24
혹시나 바로 이해 못하시는분 있을까봐..
다리가 불편하신 남자분이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문턱에 사선으로 시멘트를 바르고 있는 사진이네요ㅠㅜ

저런 분들은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다니는 길도 넘어가기 힘겨운법이죠. 저런것좀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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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련13.07.01 09:24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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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과그렛데13.07.01 09:24
스스로 장애를 이겨 나가는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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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실기준비생(남)13.07.01 09:24
나쁜 셰잌이 들이 좀 만들어주지 오죽하면 자기가 직접 만드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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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블루13.07.01 09:24
좋은아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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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13.07.01 09:24
힘내세요 황정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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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이젠직업같아요13.07.01 09:25
다리가 불편하신듯..
드립은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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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숑숑13.07.01 09:26
요약 두다리를 못쓰는 남자분께서

계단 턱에다가 시멘트 발라

휠체어를 편하게 올라갈수 있게

셀프 경사로 만드는중입니다...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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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헉헉13.07.01 09:28
동정하지마. 동정하면 더 슬퍼들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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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13.07.01 09:28
뜬금포지만.. 개드리퍼 분들은 다음 자료 기다리느라 개드립+_+ 을 광클하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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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Vu213.07.01 09:31
안타깝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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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멀13.07.01 09:42
휠체어로 올라가기 힘들어서 만드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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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13.07.01 09:44
장애인은 일반인과다를게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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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13.07.01 09:44
그저 조금 몸이불편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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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3.07.01 09:59
장애인들이 어느정도 생활할수 있을정도만 만들면

그걸 같이 이용하는 일반사람들은 얼마나 편하겠냐고

장애인 관련단체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장애인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다닐수 있는 세상을 만듭시다.

그게 다 우리에게 돌아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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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죠13.07.01 10:17
하반신마비인 분이 공공기관건물에 휠체어램프를 설치해달라고 몇번이고 청을 올려도 시청에서 편지씹고 안해줘서 직접 만드심. 다른 사이트에서 설명문 보았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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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숑숑13.07.01 11:18
퍼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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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글에만짖는여우13.07.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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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죠13.07.01 13:29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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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글에만짖는여우13.07.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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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숑숑13.07.01 13:34
머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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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네13.07.01 10:20
건물이나 공공시설물 등등에 몸이불편한 사람들을 위해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하는 시설을 디자인하는것을 유니버셜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유니버셜디자인을 법규상 하게 되어있는데 아직 부족한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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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01 10:54
진짜 다필요없고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 정신만 건강해도 저런분이 계신데 정신과 몸이 건강하면 뭘하더라도 잘 해낼테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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乐金快金13.07.01 11:07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게 슬픈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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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금마가부른다13.07.01 11:35
오늘 입대합니다 .. 한 일년정도 개드리퍼엿는데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금메달한번만 시켜주십쇼 정말많이 생각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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乐金快金13.07.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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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줘베이비13.07.01 12:37
개드립2도잼있네요ㅋ2많이 활성화됐으면좋겠슴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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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리야13.07.01 12:52
넘기 힘든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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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글에만짖는여우13.07.01 13:26
메달먹고싶어서 몇컵미녀로 아이디 바꾸지좀마 징그러운 남자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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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이니와사비없음못넣어13.07.01 13:30
키드갱 나올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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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ˇωˇ;;)╭13.07.01 13:30
정말 사지 멀쩡하게 태어나고 지금까지 불편한곳 없이 살고있는거에 감사해야한다 ㅜ 그것도 우리나라에서-_- 윗선 지들 이익만생각하는 더러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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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ChildTheMaximum13.07.01 13:54
군대갑니덩ㅋㅋㅋㅋ102보가는길남겨봅니더
근2년눈팅만하다가가네요
다들힘내시고좋은일만가득하시길빌겠습니돠
세상살만해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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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行く！13.07.01 13:56
남들 다가는거 자랑스럽다는말은 안할게요.

다만...

남자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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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akemefeel13.07.01 14:38
멋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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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봉왕자13.07.01 15:11
저나라나 우리나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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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다다다ㅏ13.07.01 16:08
제가 5살이었을 때부터 같이 살아오던 또또가 요즘 많이 아파요. 자다말고 계속 발작 비슷하게 몸이 마비된 것마냥 부들거리면서 거품도 물고 오줌도 지리네요. 그 후에도 계속 비틀거리면서 걸어다녀요. 넋을 놓은 애처럼... 자꾸 현관만 오다니고 그렇게 좋아하던 엄마가 불러도 물끄러미 쳐다만 봐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방방대고 뛰어다니던 아이인데... 검사해도 원인을 모르겠대요. 제 친구들은 다들 개니까 그런가바지. 늙어서 그런가바지. 대수롭지 않게 말해서 기댈수가 없어요... 나 왕따같다 이런데나 털어놓곸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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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우유를좋아한다13.07.01 18:34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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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야그랬쪄여?13.07.01 19:21
아ㅜㅠ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겟네요 남들은 강아지가 그냥 강아지인줄 알지만 주인입장에선 가족이고 소중한 존재인데.. 저도 옛날에 키우던 고양이가 많이 아파서 울면서 옆을 지켯던 기억이 있어요 또또가 얼른 나아서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겟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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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러디스13.07.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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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러디스13.07.01 20:21
제가 키웠던 멍이랑 증상이 같네요...
길게 썼었는데 안올라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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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다다다ㅏ13.07.02 00:03
다들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 이렇게 위로해주실줄은 몰랐는데ㅠ... 우리 아가 지금은 제 품에 멀쩡하게 잘 안겨있어요:) 계속 이렇게 백년만년 살기를 소망해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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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러디스13.07.02 00:06
다행이네요!!!!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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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개엄마13.07.01 22:58
힘내요,남일같지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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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두시세시네시볶음밥보끔밥!13.07.02 00:01
힘내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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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러디스13.07.02 00:05
덧붙이자면.. 우리 멍이는.. 간에서 시작된 종양이 뇌까지 전이 됐었어요 물만 마셔도 토하고 침흘리다 발작하고..발작주기가 점점 짧아졌었어요... 보내고나서 몇달을 참 많이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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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다다다ㅏ13.07.02 00:10
헐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ㅠ... 분명 멍이도 하늘나라에서 메러디스님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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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fwa13.07.02 00:20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입니다. 또또가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같이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병원에서도 원인을 잘 알지 못할때가 수두룩하죠.. 또또의 쾌차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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صبةوتعلىقةوتالىوتنم13.07.02 01:41
저희집개 또리가뜬금없이죽었을땐진짜슬펏는데ㅠㅠ
힘내세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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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엄마13.07.02 07:17
일년전 처음으로강아지를 키우게됫어요 가끔은사람보다더 힘이되주고위로가 되주던 강아지인데 요즘일때문에 혼자 두게되고 점점더 놀아주는횟수가줄어 너무속상하내요 이럴때는 돈이들더라도 유치원을 보내죠야하는지 강아지를 처음키우니 어찌해야 좋을지모르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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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들보들개미똥꼬엉덩이가노래를한13.07.04 12:37
간질 같네요. 저희강아지랑 증상비슷하구요. 우리개도 5년째 앓고있는데 간질약 매일 먹이고 간수치 떨어지지않게 빼먹으면 안되서 신경써야해요.. 그렇게해도 가끔 발작이와서 지도 발작오는게 느껴지는지 막 뛰어와서 앞발올리는 신호에 온 가족 긴장상태..굳어지기 시작하면 온가족 달려들어 뜨거운수건찜질 근육마사지 해줘요 그러다 2~5분 발작 끝나면 아무일없듯 돌아다니는데 엄청 피곤한지 쓰러져 자요..
간질은 주인이 관리엄청 잘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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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다다다ㅏ13.07.04 12:39
헐;; 저희 애는 그런적은 없고 매번 자다가 하는데... 간질일 수도 있겠네요ㅠㅠ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ㅠㅠ 조금 조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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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퍼킹13.07.01 18:29
지금의 나여서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우리는 불평을 달고사는 사람
들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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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잘치고싶은데할게읍다13.07.01 18:46
아...다음글. 다음게시물. 제발 올려주세요 ㅠㅠ
요새들어 진짜 넘넘 늦게 올라와요
개드립님도 고르고 골라 내느라 힘드시겠죵. 힘내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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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븅신;;13.07.01 21:25
월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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