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많이 열렸네

너무 열렸는데요 ㅋㅋㅋㅋㅋㅋ ㄴㄱ마라니...

ㄷ..

딩동댕 대학교 ㅋㅋㅋ

ㅋㅋ이정도면 약빤거아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느검마 엠생 ㅋㅋㅋㅅㅋㅅㅋ

다른건 교육 목적인데 척척석사는 그냥 까는거 아님? ㅋㅋ

저거 다 펭수때문.. 덕분.. 때문.. 덕분,...

솔직히 필요하다고 봐요ㅋㅋ 얼마나 저급한 말인지 알아야 그말을 쓰는 사람이나 듣는사람이나 부끄러움을 알텐데 그걸 모르고 재밌다고 사용하잖아요ㅋㅋㅋ

맞아요ㅡ 저말이 뭔지 알면 ...

타격감만 더 좋아질 것 같은데...

그건 애초에 인성교육이 잘못된거 아닐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쨔;;;;

알고 안쓰면 다행이지만 몇몇 잼민이 친구들은 알면서도 쓴다더라구요...

그건 저런 교육을 안해도 똑같다고 생각해요ㅎㅎ 다만 교육을 하면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어있는 친구들은 '아 이게 안좋은말이구나' 하고 덜 사용하겠죠
뜻을 모른다면 비속어를 쓰는 아이들이 많을수도 있지만 알고 있다면 그 수가 없어지진 않더라도 다소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애들이 몰라서 쓰는게 아니잖아요.
알아도 써요.
중요한건 개념의 탑제여부죠.

그건 이제 부모 및 사회기관의 역할이자 본성이겠죠?? 알아도 쓰는건 이제 자기의 책임.

쌉은 '완전'의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씹이라는 접두어를 순화해 말하는 용도로도 사용된 것이 유래. 다만 모음이 바뀌어 어감이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 LG CNS 인사 담당자가 쌉이란 말을 써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한자 十이 광동어에서는 쌉으로 발음된다.

어느 시청자가 미라지 방송에 머독의 오버워치 자석핵 영상을 도네로 보냈다. 미라지가 해당 영상을 보며 "진짜 쌉벌레다"라고 반응해서 # 머독에게 쌉벌레라는 별명이 붙게 되기도 했고 머독 방송 시청자들이 머독이 무언가를 못할 때 '쌉하다', '쌉', 'SSAP'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게 되기도 했다.

총몇명의 영상에 나오는 모리 엄마의 대사인 "쌉소리야"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언제부터인가 부정적인 뜻보다 긍정적인 뜻의 접두어로서 더 많이 쓰이게 되었다.

- 나무위키 -

결국 쌉- 은 10(욕설) 에서 나온 말.
10(욕설) 의 유래는 C8 혹은 여성의 음부. 에서 나온말
유래와 뜻도 다 알지만 엄청 쓰곤하죠 ㅇㅇ

맞아요 저도 고등학교때 신발, 쪽팔린다 같은 단어의 어원과 의미 같은 것들을 국어 선생님한테 배우고나서부터 안쓰기 시작했어요

EBS 폐미방송~
특히 라디오 이어달리기 방송은 퍠미 천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