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긍정 열매 먹은 흙수저 야갤러...jpg
개드립No.1662922021.04.12 08:30
저번에.. 엄마가 김치찌개 끓이다가 집안 다 태워먹을 뻔해서.. 아부지가.. 화나서 포트기 사왔다..
요새 요 놈 때문에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커피고 라면이고 그냥 다 뚝딱이야!
현재 우리 집에서 나보다 더 가치있는 분..
보일러 고장나서.. 바닥에 자꾸 물 새거든? 근데 공사하는 아재 부르니까.. 집이 너무 오래되서 이거 고칠려면..
그냥 다 뜯어내야된다고.. 집주인한테 말해서 봄에 어떻게 하라더라.. 근데 아빠가 춥다고 새벽에 자꾸 보일러 트니까
엄마가 열받아서.. 틀지 말라고 저렇게 써 붙여둠.. 우리 엄마 귀엽지?
그리고.. 내가 솔직히 알부자인게.. 그냥 무심히 이불같은거 뒤지면 저렇게 돈 나온다.. 방금도 혹시 있나? 싶어서 뒤집었는데
8천원이나 나옴.. 오늘 이걸로 뭐 사먹을까.. 추천 부탁한다
땅콩우유식빵2021.04.12 08:33
유용한닉네임2021.04.12 08:34
나는야월급루팡2021.04.12 08:31
나는야월급루팡21.04.12 08:31
어쩌라는거야21.04.12 13:26
치기스21.04.12 19:31
땅콩우유식빵21.04.12 08:33
유용한닉네임21.04.12 08:34
심심하면방귀를21.04.12 09:13
피식하면지는거21.04.12 11:05
재미없으면싫어요누름21.04.12 09:14
네이뻐21.04.12 09:51
의외성의법칙21.05.19 21:50
soyour077021.04.12 10:01
초박형21.04.12 11:06
앤21.04.12 11:34
귀여운티모[수정] 04-12 11:35 21.04.12 11:35
기타21.04.12 12:38
사랑하세요21.04.12 12:41
앤21.04.12 15:23
듣고싶은말을해드림21.04.12 19:58
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4.12 18:40
말죽빵거리21.04.12 22:30
푸른달의재앙21.04.12 22:47
[스압] 많아진 인기에 대한 아이유의 마음가짐.jpg 14
개드립No.166305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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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No.166291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