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최고의 구경거리.jpg

대학원뿌수기2021.05.02 18:54
잼민이는 여기 살아. 엄마는 갈거야.
바로가기
42
0
냉면2021.05.02 18:51
숨막히는 심리싸움
바로가기
14
0
이제쓸닉네임도없다2021.05.02 18:51
뒤에 분들도 웃고있어 ㅋㅋㅋㅋㅋㅋ
바로가기
9
0

원할머니보고쌈ㅏ,21.05.02 18:50
엄마는 반드시 돌아온다
댓글달기
2
0
배쓰21.05.02 18:50
이불좀 깔아주소..
댓글달기
0
0
냉면21.05.02 18:51
숨막히는 심리싸움
댓글달기
14
0
이제쓸닉네임도없다21.05.02 18:51
뒤에 분들도 웃고있어 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9
0
존재하는 닉네임이냐21.05.02 18:51
놀라울만큼 관심을 주지 말자구
댓글달기
0
0
고9마9움21.05.02 18:51
나도 어릴때 누워봐서 알지 저심정 ㅋㅋㅋ
나는 횡단보도 중간에서 드러누워서 울엄니식겁하게했음 ㅜㅜ
댓글달기
1
0
추억은방울방울21.05.02 18:52
애낳기전엔 왜 애를 저리 내버려두나 이해를 못했었지..
댓글달기
4
0
탐크루즈선21.05.02 18:53
7살누나: 캬아. 추억돋네..
댓글달기
2
0
대학원뿌수기21.05.02 18:54
잼민이는 여기 살아. 엄마는 갈거야.
댓글달기
42
0
공포의카드값21.05.02 21:28
누워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왜 늅는거죠? 나중에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댓글달기
1
0
덜렁왕자21.05.02 22:13
땡깡쓰는거죠 ㅋㅋ어릴때라 뒷감당 이런 생각 없어요ㅋㅋ 그냥 가지고 싶은거 하고싶은거 하고싶다 가지게해달라 이거ㅋㅋㅋ
댓글달기
0
0
재수니21.05.03 02:22
뒷감당 못할정도의 혼을 안당해 봐서 그래요 ㅋ
한번 당해보면 그담부턴 안합니다
댓글달기
4
0
조롱꾼21.05.03 06:06
ㅋㅋ맞음
나어릴땐 진상시전하면 사람들 있는데도 바로등짝스매싱 날라와서 눕진못했었음
어린데도 창피한건 바로 알겠더라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리지아동무21.05.03 08:50
애들은 앞만 보고 돌진합니다
설령 그게 소파나 침대끝이라고 해도
델마와 루이스 의 한장면 처럼
댓글달기
0
0
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5.13 07:30
배째라임
댓글달기
0
0
난비야21.05.02 21:32
ㅋㅋㅋㅋ 바닥청소하는 중
댓글달기
0
0
무구정광대다나다너21.05.02 21:56
변싼체로 발견
댓글달기
0
0
장이민감21.05.02 22:12
저때 애들은 왜 다 저렇게 눕는거죠?
어디서 보고 배웠나.. 나도 그랬던거 같고..
댓글달기
0
0
앙드레류[수정] 05-02 23:05 21.05.02 22:57
5살 정도로 기억하는데
청량리역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면서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가 어머니가 버릇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하시고
청량리역 한가운데 버리고 가심....
엄마도없고 아빠도없고 앞으로 혼자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무서워서 그 짧은시간에 목이 쉴때까지 울었는데 그때당시 꽤 충격이 커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그 이후로는 조를때 제자리가 아니고 쫓아다니면서 졸랐습니다ㅎㅎ
댓글달기
0
0
삶은문어21.05.03 00:20
나는 엄마가 버리고 가면 할머니가 사주시면서 데리고 오심 ㅋ
댓글달기
0
0
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1.05.03 02:31
유트브각
댓글달기
0
0
웃찾싸21.05.03 06:15
레고가 보이네.. 그 층은 그냥 걸러야함
댓글달기
0
0
백수는진리21.05.03 13:52
진짜 마트 갈 때 마다 생각나는 건데
보통 음식 가구,장난감을 따로 층을 나눠 놓는데
반반씩 해놔야 더 매출 높을거 같음 ㅋㅋㅋㅋㅋ
나도 애기 때 장난감 볼 때 마다 글로 갔었는데 ㅋㅋ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