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 병영캠프 감.txt

콩아우쭈쭈2013.07.11 18:03
후기가 궁금합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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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27)편집디자이너2013.07.11 18:02
누나는 들개로 태어나 괴물이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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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꺼져2013.07.11 18:04
아버님센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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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꺼져13.07.11 18:02
?!일..일등?
와..일하다가개드립들어왓는데 뎃글없는기분이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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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아우쭈쭈13.07.11 18:03
후기가 궁금합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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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전설의동물인가목이긴동물인가가토론13.07.11 22:30
딸 : 아빠 나 군인 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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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이잘못했네13.07.11 19:11
누나는 그 병영캠프를 마치고 본인적성에 맞아 여군전문하사 입대신청을하엿고 그 누나 밑으로 동생이들어오면 존나웃기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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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바라13.07.11 18:37
아빠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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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잘터져요?13.07.11 19:05
예전에 그글 생각 난다
군생활 줄인다고 했을때 어느 여자 인터뷰 한거에 댓글
인터뷰 여자 : 군대 2년 2개월도 짧은거 같은데 더 줄인다구요? 한...4년 해야 되지 않을까요?

베댓 : 이런 xxx 넌 임신 4년 동안 해라!!!

그냥... 윗글 보니 생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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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13.07.24 1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어디서봄?ㅋㅋㅋ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ㅋ
.....가만듣고 보니 좀 이상...임신을 사년이나 하라닠ㅋ생리만으로도 미칠지경이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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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필나야13.07.11 21:37
낳아서 키우는건요... 그건 이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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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능저하13.07.11 22:12
누나어디가?
병영캠프갔다왔지말입...하...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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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가만있지말라고ㅅㅂ13.07.11 22:43
혹시 저런 마인드가진 계집년있으면 개드립삭제점ㅋ같은 자료보고있는거혐오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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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군지알어!?13.07.11 18:02
2등을 위해 언어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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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코짱!13.07.11 18:02
아버님 나이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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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27)편집디자이너13.07.11 18:02
누나는 들개로 태어나 괴물이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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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주13.07.11 18:11
누나는 남성연대에 가입하기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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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와구13.07.11 18:50
결국 남자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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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13.07.11 18:02
여자도군대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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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래빠른새끼는바로나13.07.11 18:02
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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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13.07.11 18:02
누나는 그렇게 바냐냐랴떼에 빠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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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관4층13.07.11 18:03
잘갔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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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자니13.07.11 18:03
누나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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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고7l13.07.11 18:03
나:훗 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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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나가던바보입니다13.07.11 18:03
아버지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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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빛내는별처럼너에게13.07.11 18:04
아부지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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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어패류213.07.11 18:04
후기 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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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꺼져13.07.11 18:04
아버님센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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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나에게목욕감을주엇어13.07.11 18:04
아 슈바 내동생도 곧 군대가는데 존나 걱정됌
누나가 2명이나잇는데 안이뻐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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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주13.07.11 18:12
누나의 친구는 동생의 무기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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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리라..13.07.11 18:05
그래서??어떻게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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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폰13.07.11 18:06
여성부: 아빠 너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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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c♡j♥y♡유♥진♡진♥영13.07.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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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소,13.07.11 18:11
그렇게 누나는 하사가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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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빡쳐13.07.11 18:11
통코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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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13.07.11 18:16
1개월은 짧습니다 적어도 2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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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무릎을꿇어라13.07.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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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따또꿔13.07.11 18:23
예기라고 쓰는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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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무릎을꿇어라13.07.11 18:24
1, 2, 3... 누나는 성 정체성(을)를 완전히 잊어버렸다.
그리고.. 새롭게 말년꼬장(을)를 터득했다.

어라..누나의 상태가?!

신난다
누나가 선임병(으)로 진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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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한번쯤13.07.11 18:35
누나 한달뒤 힘들다고 안마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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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만...13.07.11 18:55
다 필요없어
유격 한달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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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베이글13.07.11 19:02
그래도 누나새끼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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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모르갯당13.07.11 19:09
ㅋㅋㅋㅋㅋㅋ어뜨케...
아 기숙학원 들어간 재수생 첨에 아빠가 스키장가자고 짐싸고 차탓는데 잠결에 차에서 내려져 정신차려 보니 강화도 종*기숙학원이엇다는 슬픈 얘기가 갑자기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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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13.07.11 19:39
와 진심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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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더러운댓글은감성팔이댓글13.07.11 19:46
한달동안? 소설쓰내 ㅡㅡ 한달동안 병영캠프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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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원빈인데키가16013.07.11 19:46
누나는 남자가많다며 말뚝을 밖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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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후군입대예정자13.07.11 20:32
머리도빡빡밀어버리고보내야 저딴소리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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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스멍멍이13.07.11 22:10
와우 ㄱㅅ내가개드립본것중에 제일맘에듬♥♥♥
아버지진짜멋잇음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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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와일곱난봉꾼13.07.11 22:35
재미있는 얘기같은데
근데

예기라고 쓴게 자꾸 거슬려 하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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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뭐야..저거 무서워13.07.12 01:35
저 병영캠프 깄다왔는데ㅋㅋ 의외로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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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영13.07.12 07:34
누나: 군대별거아니던데? 조교오빠들이 막 챙겨주고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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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새.발.끼13.07.12 13:3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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