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의 오빠.jpg

케냐흑형동생2013.07.12 19:01
쭈뿌쭈뿌~

금메달!! 제 큰형은 발육이 남달라서 이웃들을 이사시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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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ls2013.07.12 19:29
그날 엄빠는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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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가엄마2013.07.12 19:21
바바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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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황제13.07.12 19:0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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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슴가는작지만얼굴은한가인13.07.12 19:08
진격의 오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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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ls13.07.12 19:29
그날 엄빠는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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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뭐해13.07.13 16:50
그담에 어캐 드립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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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에는아이디가몇자까지되는지제가실험13.07.12 21:15
녀석에게 지배 당하던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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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가엄마13.07.12 19:22
오빠는 이사간후에도
뛰어다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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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7.12 19:39
친오빠가 발가벗고 거리를...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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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솔로다13.07.13 02:11
여동생:훗 작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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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13.07.12 19:00
1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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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힣13.07.12 19:00
음 괜찮은 성과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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쌞땕13.07.12 19:00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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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욕13.07.12 19:0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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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조각상13.07.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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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뎅뎅뎅13.07.12 19:01
님들왤케빠름?ㅜㅜㅋ나도1등한번하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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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엔가봤나13.07.12 19:01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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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뿌프푸부찍뿌찤즐똥13.07.12 19:01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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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도내꺼너꺼도내꺼13.07.12 19:01
고놈.. 튼실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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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복된13.07.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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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흑형동생13.07.12 19:01
쭈뿌쭈뿌~

금메달!! 제 큰형은 발육이 남달라서 이웃들을 이사시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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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야13.07.12 19:12
쮸뿌쮸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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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모와레드카드13.07.12 20:35
코오~끼리~코오~끼리~ 머시있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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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가엄마13.07.12 19:40
뿌쮸뿌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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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현13.07.12 23: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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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컵뇨자13.07.13 09:18
쮸뿌쮸뿌가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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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르13.07.12 19:01
댓글 0인줄 모르고 있었는데

꼬추 상상하다 정신차리니 늦었네요 ㅠㅠ

나쁜 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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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륜구동13.07.12 19:01
크게될놈일세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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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이네임이즈13.07.12 19:01
그 오빤 커서 뭐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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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황제13.07.12 19:03
중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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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옵빠♥13.07.12 19:08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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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가엄마13.07.12 19:21
바바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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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13.07.12 19:01
다른이유겠지 ㅋㅋ초딩때 발가벗고 뛰면 어떻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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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13.07.12 19:02
그래서 그사고가 어떤사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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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존슨13.07.12 19:02
날 흔들었다고? 히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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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얼마나길게쓸수있는지알아보고싶은데내13.07.12 19:02
힣힣힣 오줌발싸 힣힣힣힣힣 쮸뿌쮸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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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호구는접니다13.07.12 19:02
진격의 고ㅊ... 아니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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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13.07.12 19:02
그렇게 오빠는 일본에 진출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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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동이13.07.12 19:02
발바리오빠를 두셨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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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닉을써야웃길까요개드립님?13.07.12 19:03
나도 메달ㅈ바독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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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데스장미칼13.07.12 19:03
어렷을때 씻고나서 꼬추로 기타치는척햇는데ㅋㅋㅋ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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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힝13.07.12 19:03
이게 바로 내꼬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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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07.12 1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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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라드립을쳐야좋을지모르겠다13.07.12 19:03
여자 친구랑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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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3.07.12 19:18
ㅠㅠ.. 힘내세요..
근데 왜 하필 이런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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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쨩❤13.07.12 19:03
커서 이불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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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꿈13.07.12 19:03
그 오빠가 커서 상추를 7요해준 사람 어디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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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멋있네13.07.12 19:04
주민들은 아무것도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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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13.07.12 19:05
과연 이사간 동네에선 안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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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라드립을쳐야좋을지모르겠다13.07.12 19:07
오줌 싸서 소금 받으러
발가 벗구
다니는거 생각나네
아 물론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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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짱구13.07.12 19:07
오빠님께서 딸랑딸랑딸랑딸랑

으쓱 으쓱 !! 하셧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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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13.07.12 19:07
몇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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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교주13.07.12 19:08
커.....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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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둥둥이다13.07.12 19:18
진격의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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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가엄마13.07.12 19:20
울라울라 울라 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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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삽입범이다13.07.12 19:23
여성부가 나타날때가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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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걸로하나박아줘요13.07.12 19:25
그렇게 거인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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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고 있어 임마!13.07.12 19:50
Attack on T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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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존슨달마13.07.12 20:25
내께 흔들렸다면 봉산탈춤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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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끝에서세번째옆으로네번째있는놈나와13.07.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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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끝에서세번째옆으로네번째있는놈나와13.07.12 20:34
흔들렸던게혹시 저같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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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왕13.07.12 20:36
여기서 신경쓰셔야할점은
글작성자가 여자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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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처리~13.07.12 20:38
ㅎㅎ개가 꼬추물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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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면13.07.12 20:45
뭐라 드립을 쳐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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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풀렸음13.07.12 20:52
그때부터 오빠는 DDR을 알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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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원한건이런게아니었는데13.07.12 21:54
글쓴이: 짱아
글쓴이 오빠: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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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3.07.12 22:35
오빠 고추가 덜렁델 정도 였나요?...초딩때 부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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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레몬213.07.13 01:08
우리집 이사감은 무슨.
그런걸로 이사가게 이사가 쉬운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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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윤후13.07.13 03:34
오빠가 역습을 위해서 자기 전부를 희생했네요

혼자잇을때 아무도 몰래 존나 울엇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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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가석자13.07.13 07:54
이웃들이 바라보던 굴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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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꼬추13.07.13 08:54
핵꼬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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