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투 특징.jpg

무구정광대다나다너2021.06.01 07:53
아주 그냥 지 아빠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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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칭아님자칭공주2021.06.01 09:37
밥먹게 나와 ㅡ 는 "밥 차리는 거 도와"의 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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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소방소2021.06.01 18:34
밥 먹게 나와 는 그런거 아닐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갓지어진밥과 막끓여 완성된 국을
그러니까 가장맛있는 상태의 음식을 먹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이요
이런거보면 정말 엄마의 가족사랑은 모두 똑같은걸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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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정광대다나다너21.06.01 07:53
아주 그냥 지 아빠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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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닉네임21.06.01 08:23
(바리에이션)
?가(家) 남자들 중에 멀쩡한놈을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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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자21.06.01 10:54
???:누구 아들인데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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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게21.06.01 21:20
넌 도대체 누굴닮아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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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오늘도치킨21.06.01 07:53
쉰내가 나요 개밥 쉰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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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1.06.01 07:55
여자친구도 사귀고 그래라!

어...어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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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1.06.01 07:55
휴대폰을~~어디에~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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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1.06.01 07:57
아주 씨종자가 글러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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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21.06.01 07:58
+좀 생각좀 하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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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키21.06.01 08:15
그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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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반대21.06.01 08:21
우리와이프랑 똑같네 이렇해 그 젊었던 여자도 엄마가 되가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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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트롤21.06.02 04:19
아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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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박도사21.06.01 08:51
양말 뒤집어서 넣지말라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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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거짓말거짓말21.06.01 08:59
양파도 좀 먹어~ 양파가 암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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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2율221.06.01 09:11
밥 다해서 상 차릴때까지 방에 있지말고 나가서 엄마 도와드려요~~~ 아이낳고 살다보니 엄마에게 미안한게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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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위험해요21.06.01 09:17
아 저는 '나 닮은 걸 어쩌겠어~' 하는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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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들떨고있네[수정] 06-01 09:34 21.06.01 09:33
털봐 털! 이눔시끼야 짐승 털갈이 하냐 사람사는 방에 왠 쉰내가 개밥 쉰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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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21.06.01 11:08
어이구 이 미친놈시키 으이구 썩은놈 그만좀 주물러라 상놈아 물러터지겠다 징그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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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칭아님자칭공주21.06.01 09:37
밥먹게 나와 ㅡ 는 "밥 차리는 거 도와"의 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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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1.06.02 00:52
또는 차려놓고 나오라하면 한참있다 나올꺼 뻔하니 미리 얘기하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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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거기서나와21.06.01 10:18
내 방울 보고로 잘못읽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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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우21.06.01 11:50
엄마이거 유통기한지났는데?
엄마 : 냉장고에있어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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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끼뿌까21.06.01 12:48
와 격공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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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6.01 13:09
시누이:(냉장고정리하다)엄마! 이거 유통기한 지났는데? 버려야겠다.

시엄니: 냅둬! 아부지 잘 잡솨.

실화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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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1.06.01 13:27
난 씻고 나오면
그만 좀 씻어
라고 하는데...( 방콕해도 하루 샤워 3번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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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1.06.01 15:07
엄마 보고싶어요....

이따 퇴근하고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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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Jake21.06.01 15:48
항상 건강 조심하고..밥 제때 챙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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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소방소21.06.01 18:34
밥 먹게 나와 는 그런거 아닐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갓지어진밥과 막끓여 완성된 국을
그러니까 가장맛있는 상태의 음식을 먹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이요
이런거보면 정말 엄마의 가족사랑은 모두 똑같은걸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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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수정] 06-02 07:06 21.06.02 07:06
아니요,
내가 일하는데 니가 빈둥대는걸 보기 싫은겁니다.
결혼하시고 애 낳아보시면 알게되실겁니다 ㅎㅎㅎ

이거 농담인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건 아니겠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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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용쀼용21.06.18 03:19
애둘 엄마로써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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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싸21.06.01 18:42
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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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21.06.02 00:09
그래도 엄마가 밥해줄때가 좋은거임
엄마 잔소리 들으면서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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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21.06.14 11:50
고기먹을땐 양파랑 같이 먹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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