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붕괴게임

365일다이어트시바...2013.07.14 20:29
죄송해요 막말좀할께요
솔직히 이러니 애새끼들 대그빡에 든게없는거같아요
저 나이 25인데 내가다닐때만해두 우리 잘못하면 발바닥맞고 엎드려뻗쳐해서 엉덩이맞고 했어요
근데 요즘은 엄마들도 못참고 개티즌들도 못참고
물론 때리는게 모든것을 해결해주는방법은아니지만
조금의 매는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선생님 존경하는마음도 없는 새끼들이
부모존경할마음은 있을까요?
더나아가 이런애들이 나중에 우리 사회를 얼만큼 키울수있을까요?
요즘 우리나라를 보면 정말 끝을보고 달려가고있는거 같습니다

선생님이든
부모님이든
잔소리하는이유있지않을까요

적어도 싸가지없이 크진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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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짱짱맨2013.07.14 21:49
전 고딩인데요 저희 학교도 쌤들 막 때리세요ㅎ 엎드려 뻗혀서 야구빳다로 맞고그래요. 근데 애들도 잘못했을때 맞는건 당연하다고 다 여기고있고요. 쌤들도 때릴때 막 찍지말라고 장난치고 그래요. 가끔 쌤들이 수업중간중간에 '잘못하면 때려서라도 인간만들어야지, 자면 때려서라도 깨워서 대학보내야지' 라는 말씀들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학생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사실 저희 대학잘간다고 쌤들이 득보시는것도 없는데 저희 잘되게하려는거 보면 되게 감사하죠 때리는건 그 수단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암튼 저런 막장인 학교만있는건 아니란 걸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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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담장좌측담장2013.07.14 21:47
교사들에게 권리는 주지 않고
의무만 강조하는 나라.

옛 조상님들은 군사부일체를 강조하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했거늘

선생님이 왜 선생님인데

먼저 태어나서 경험을 하셨고
그 경험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것
그게 선생님이다.

학교가 인성을 가르치지 않고
타인과 경쟁하는 법을 가르치니..

기본적으로 타인의 고통을
헤아리는 법을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하니,

미성년자 범죄가 횡횡하고
미친놈들이 활개를 치고다니지..

물론 가정교육이 밑바탕이 되어야하지만,

이런 괴물들을 만든 것은
우리들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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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나13.07.14 20:14
진짜 교권이 많이붕괴되긴햇구나... 저런거나나오고..

나땐 무조건 맞아야햇는데 그게추억이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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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3.07.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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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전설의동물인가목이긴동물인가가토론13.07.15 01:43
솔직히 때리는거 막는법 있다해도 때릴선생님들은 다 때리시구요 때리는게 좀 덜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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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윌두잇베스트13.07.16 03:48
선생이 선생일까? 그냥 어떤 직장할까 하다가 공무원대접에 쉬는날 많은게 뭘까 하다가 공부만 해서 선생된 애들이 과반수 일텐데 뭔 존경을 다해주실까.. 학창시절에 진짜 또라이 선생 너무 많았다.. 지 승질난다고 애들 주먹 발로 막 차고 밟고.. 잘되라고 때리는게 아니라 애들이 겁먹어서 자기말 잘듣게 할라고 말로 충분히 할 것도 주먹 발로 차던 새.끼들 진짜 많았다..요즘 같이 애들한테 방어할 수 있는 뭔가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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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나13.07.14 20:25
ㅋㅋㅋㅋ 디스를걸시간에 딴거나하시지 잉여로우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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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나13.07.14 20:23
ㅋㅋㅋㅋㅋㅋ 어리신가보네요~ 추억도업다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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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똬13.07.14 23:57
전 고3인데 고1지금 개기는거 보면 말이 안나와요 그때가 대들나이라하는데 도를 넘어섬
좀 맞을필요가 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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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7.15 00:15
점점 학생들이 미쳐가는것 같음. 도가 너무지나치게 대듬 진짜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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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윌두잇베스트13.07.1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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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찌라고13.07.14 20:14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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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박세라13.07.14 20:14
이게 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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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치는자새13.07.14 20:16
전화번호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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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ㅠㅠ13.07.14 20:16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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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2013.07.14 20:20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시간 좀 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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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떠네!꾸웨에웱!13.07.14 20:22
주민번호 뭐에요?
엄마이름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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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13.07.14 22:24
나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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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어아엉아노냉13.07.14 21:01
계좌번호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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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7.14 21:19
댓글이너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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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핥13.07.14 20:14
나가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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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만똥같이생긴게13.07.14 20:14
아휴..별게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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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하구만13.07.14 20:15
아나 여성부는 안차단해야할꺼만차단하고 이딴건 내버려두네 여성부안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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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Kiss13.07.14 21:55
사랑과영혼 님 여성부를 좋아하시나 보네여 왜 싫어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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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13.07.14 20:15
진짜 세상이 미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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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다이어트13.07.14 20:15
학생 피살게임

20키로 빼니까 28년 인생에서
처음으로 어지러움을 겪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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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2:45
여친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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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다이어트13.07.16 12:46
무슨 여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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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2:46
살빼고 여친생겼다는 말인줄 알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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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다이어트13.07.16 12:54
ㅋㅋ현기증을 처음 느껴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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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13.07.14 20:15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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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독점!13.07.14 20:15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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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ㅠㅠ13.07.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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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간지러워13.07.14 20:15
선생:핸드폰검사를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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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2:45
선생'님' 이겠죠
당신도 저런거 만드는 사람들이랑 다를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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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내음13.07.14 20:15
쯪쯪 만든놈 대가리속이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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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베이~옙13.07.14 20:15
요즘에는 반대 아닌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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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혼자가익숙하다젠장13.07.14 20:15
미래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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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자*13.07.14 20:16
담임네이터 : 만든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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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라13.07.15 01:3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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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푸아그라같은좌쉭13.07.14 20:16
조만간 부모님 어플도 나올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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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chic너는sick13.07.14 20:16
헐;;솔직히 요새 선생님들 너무 힘이없는거같음..무릎꿇리면 찍어서올리고 때려도올리고 벌점주면 주던말던 상관을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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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두끼세끼네끼13.07.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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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7.15 00:16
그럼 교사가 때려야지 학생이 때리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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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두끼세끼네끼13.07.26 09:31
난독증은빠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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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7.26 09:47
삭제는 왜하니? 무슨 말에 댓글 달았는지 기억도 안나게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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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4 20:16
학생인내가봐도 저건쫌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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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13.07.14 20:16
붕권 게임인줄 알았네..난독증 도졌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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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엄마13.07.14 20:17
한번만베댓되고시픙디왜자꼬시러요주세오재새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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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사랑해여13.07.14 21:07
그르게용 왤까요 재새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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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13.07.14 20:17
요즘은.. 학생죽이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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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단13.07.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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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X먹어13.07.14 20:17
엔딩은 철창속에서 후회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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헣ㄹㄹㄹㄹ13.07.14 20:17
학생때리기도 만들어줘요...
개념없는 애들 나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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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됨13.07.14 20:18
해외 플래쉬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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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새끼챙겨먹었냐용13.07.14 20:19
지랄도 풍년이다 좀있으면 엄마 아빠도

게임 나오겟다 ㅉㅉ ㅈㄹㄷㅍ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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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단13.07.14 20:19
주변 물건을 이용해서 살인하는 겜입니다 보스편도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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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바위처럼단단하게13.07.14 20:19
에휴..저런게 뭐 좋은거라고 만들어서 올려놨대 어린애들이 저거 보고 뭘배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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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하구만13.07.14 20:19
요즘은 체벌금지여서 학생이 이렇게해도 소년원에서 몇년 썩는게 다죠..

한국선생님들힘니세요!!저런학생만 있는게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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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2:50
저런 학생만 있는건 아닌데요
몇몇 학생들이 그러는 상황을 보고 방관하고 있는 나머지 학생들도 결국 똑같다고 봅니다
잘못을 보고도 그냥 방관하는건
그것에 동조하는 것과 같죠

결국 교사는 40명의 악당들이 있는 곳에서 자기가 아는 지식을 떠벌이는 역할밖에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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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년이?13.07.14 20:19
선생때리기란 어플이네요!다운받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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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원액13.07.14 20:19
나중에 자기 자식들 선생되실분들이.. 지 자식이 저런거 하고 있음 참 감명 깊겠다..

짜식... 어릴 때 날 보는것 같구먼 허허. 역시 내 새끼군 하겠지

만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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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드리퍼13.07.14 20:20
게임이라 이름 붙히면 다 되는줄 아나..

군사부일체. 몰라?

아빠 잔소리가 맘에 안드시죠?
이걸로 패보세요?
뭐 이런 ㅁㅊ 패륜 게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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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룡13.07.14 20:21
제작자 처맞는게임이 나와야 정신차리려나..
스승이 스승같지않다고 저러면 결국 똑같은놈 되는거지.. 그리고 솔직히 아직은 훌륭한 선생이 더 많은데.. 아... 그냥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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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3.07.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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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보석13.07.14 20:22
선생님들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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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금웃고있어13.07.14 20:22
제가 어떤 방식인지 궁금 하기도하고
지금 깔아서 해봤는데 염산까지 있네요..
톱이랑 도낀 물론 만화라서 장난인 부분도
있고 아진짜 나 센스 없나봐 뭐라해야 베뎃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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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바라냐13.07.15 01:31
욕심을 버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게시물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을때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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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3.07.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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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으로개드립합니다13.07.14 20:24
게임으론 상관이 없지 진짜로 하는애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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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똟읋13.07.14 20:25
학생때리기는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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뿍빡끽꾹13.07.14 20:26
주문 받는데 상담원이 받아서 많이 놀라 셨죠ㅠ저도 주문하는데 쪽팔려 많이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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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13.07.14 20:27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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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고시원13.07.14 20:28
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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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다이어트시바...13.07.14 20:29
죄송해요 막말좀할께요
솔직히 이러니 애새끼들 대그빡에 든게없는거같아요
저 나이 25인데 내가다닐때만해두 우리 잘못하면 발바닥맞고 엎드려뻗쳐해서 엉덩이맞고 했어요
근데 요즘은 엄마들도 못참고 개티즌들도 못참고
물론 때리는게 모든것을 해결해주는방법은아니지만
조금의 매는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선생님 존경하는마음도 없는 새끼들이
부모존경할마음은 있을까요?
더나아가 이런애들이 나중에 우리 사회를 얼만큼 키울수있을까요?
요즘 우리나라를 보면 정말 끝을보고 달려가고있는거 같습니다

선생님이든
부모님이든
잔소리하는이유있지않을까요

적어도 싸가지없이 크진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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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나13.07.14 20:30
맞는말씀 역시 인생의 내공이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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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2:51
25세에 인생의 내공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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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이피비츠로물들거시드아13.07.14 20:50
애들은맞으면서커야되 인간새끼되라고 해주는데 고마워하지는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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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거슨13.07.14 21:28
개인적으로 때리는건 반대하지만 선생님물로보는 새끼들은 맞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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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이피비츠로물들거시드아13.07.14 21:29
졷만한새끼들이 지네부모님뻘되는분들한테그지랄하는꼬라지보면진짜 그게다부모님욕먹이는짓이란걸왜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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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ㄴ13.07.14 23:10
근데 원칙적으로는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게 말이 안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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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2:52
사람이 사람다운 짓을 해야 사람이죠
타인을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대접 안해줘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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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이피비츠로물들거시드아13.07.14 23:13
그런사고방식이잘못된건데요? 나도고3인데 중학교땐많이맞고다녓어요 맞고다녀본입장이면서도 적극찬성하는데요? 사람이사람때리는게원칙적으로말이안되면 사람이사람을시험해서평가하는건 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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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ㄴ13.07.14 23:16
무슨 잇는 것 같은 되도 않는 논리세요 감성팔이도 아니고...우리 학교 법정샘이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건 말이 안된데요. 자기도 한때 학생때리는 깡패엿데요. 제 말에 태클걸 여지는 하나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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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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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이피비츠로물들거시드아13.07.14 23:18
마음대로생각하세요~ 맞기싫어서하는핑계로뿐이안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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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ㄴ13.07.14 23:21
ㅋㅋㅋ누가 맞는 것 좋아합니까? 맞는거 좋아하세요? 저한텐 할말없어서 쿨한척하는걸로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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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7.15 00:45
ㅎㄴㄴ씨 되게 비논리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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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이피비츠로물들거시드아13.07.14 23:25
할말이없는게아니라; ㅋㅋㅋ 어딜가나이딴말하는게 꼭잇네 사랑의매라는말이 왜잇엇을까요? 단순히 폭력을 폭력이아닌양 표현한게아니고 지도를위한수단이엇던거지 법정쌤이학생패는깡패엿엇다니 그게잘못된거죠 왜때려야하는지모르고 때리는데취미든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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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거슨13.07.14 23:28
아~사랑의 매 갑자기 생각나네 나초등학교떼 무슨 사랑의 매라고 학부모들이 선생님들한테 무슨 감나무인가로 된 막대기 몇개씩 사줬는데 내가 그떼부터 학생 때리는거 혐오하게됬음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찾아가서 존나 따지고 싶음 그걸로 맞은거 생각하면..아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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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이피비츠로물들거시드아13.07.14 23:29
솔직히 초등학교애들때리는건개인적으로도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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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ㄴ13.07.14 23:32
그 뜻이 아닌데요. 학생때리는거 자체가 깡패라구요. 사랑의 매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맞는 입장에서 다알걸요. 분노로 때리는지 걱정돼서 때리는지 어쨋든 저도 이런 어플은 잘못됫다고 생각하고 선생님이 학생을 때리는 건 진짜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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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거슨13.07.14 23:39
학교에서 체벌은 있어야 되요 하지만 요즘 문제되는건 매로 다스리는건 말 그대로 최후의 방법인데 이걸 너무 남용하는 선생님이 많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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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거슨13.07.14 23:31
난 특히 학원강사개새끼들이 애들때리는거 보면 진짜 쫒아가서 조지고싶음 맨날말로는 다 니들 위해서 때리는거야 이러는데 걍 지들 스트레스해소용 정도로밖에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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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이피비츠로물들거시드아13.07.14 23:32
그건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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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7.16 11:38
그 와중에 앱 개발한 놈이 맞춤법도 틀린게 보이네요. 못배운게 아니라 안배운놈은 저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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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자작자작태우니주작주작가루가떨17.09.08 23:59
인생 다 산것처럼 입털지마세요 역겨우니까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니까 부모한테 개기지마라? 싸가지 챙기고 다녀라? 그런 문장 현재 문물한테 쓰다가 양아치한테 존나 맞아여 무슨 일그러진 우리들의 영웅이야 엎어놓고 얻어맞는거보면 과거엔 못살았으니 니네라도 잘하라고 훈계하는거겠지 ㅂㅅ 나이는 골로들었나 21세기 들어서 오히려 선생이 맞고 부모가 당하는데 그걸 듣겠나? 보는 양아치새끼들이 찾아가겠네 좋아요 받으니 좋겠네요 나이 다 드신 연배분이신것처럼....
에휴 이런 훈계하시는 어른분들이 있으니 미래 인재들이 깝사대고 설치고 다니는거지 가만히 놔두면 지들이 뒤지든지 말든지 할텐데 어른들이 말리니 양아치가 늘어나지

메인 글 쓴 분 참 아직도 그 생각 드신거면 진짜 관념이 없는건지 윤리가 부족한건지 자기주장사상을 펼치는건지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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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밋13.07.14 20:35
요즘 학생말고도 선생님들도 문제가잇죠 지금 저가 고3인데 적성방과후 듣고싶다고 하니깐 니 안될껀데 왜하냐 이렇게 말하거나
이유 없이때려놓고 꼽으면 니네가선생 하라라는 말 요즘 이상한선생님도 많습니다 학생만 탓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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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13.07.14 21:49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인천 학생인데 지각하면 엎드려 뻗쳐 시켜가지고 매로 때리길래 제가 고개들고 쳐다보니깐 뭘 째려보냐면서 발로 걷어 차네요 ㅋㅋㅋㅋㅋ 남고라지만 이건 비정상 아닌가 중학교랑 다르게 고등학교 오니깐 "마음에 안들면 자퇴하던가" 라는 말을 어떻게 서슴없이 하는지 ㅋㅋㅋㅋㅋ 한번은 월요일에 머리걸렷는데 야자때문에 주말에 잘라올게요 라고 하니깐 욕하더니 다음날에 지시불이행으로 벌점5점씩 줌ㅋㅋㅋㅋㅋㅋ
야자도 안빼주고 머리자른다고 빼달라고 사정사정해도 안빼주는데 그냥 선생눈에찍히면 벌점받으라는건가 담배도안피고 평범하게 학교생활하는것도 못하게 하고 ㅋ
ㅋㅋㅋㅋ 한번은 수업시간에 선생이 학생 목조르더니 ㅋㅋㅋㅋ 청라고등학교. 국제도시에 있다고 다좋은 게 아닙니다. 학교 잘보이려면 학생관리에 먼저 힘쓰시던지 애꿎은 학생한테 뭐라고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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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2:58
지각학생
두발불량학생

오호
두발이 불량하다고 머리 잘라오래요?
저 고등학교때 선도부였는데
전 제가 가위로 한 구석을 잘라줬는데

애초에 지각을 한게 잘못이고
두발이 불량한게 잘못이라는
자기반성은 없으면서 선생님만 비난하시네요
내가 선생님이어도 기분 나쁘겠다
님같은 학생한테 기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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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바라냐13.07.15 01:41
지각 안하면 안 맞았죠
월요일에 머리 걸렸죠 그 전 주말에 미리 자르셨음 됬죠
맞을 짓 하고 맞았다고 징징대는건 애죠
아 애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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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보다개드립13.07.14 20:51
웃자고 올린 게시글에
목메고 싸우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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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7.15 00:17
개드립님께서 이글 웃자고 올렷다고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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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13.07.14 20:52
선생님 때리기 어플이라는데 별1개 30명 별5개 18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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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code-013.07.14 21:30
별 5개 18명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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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13.07.14 21:30
글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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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후군입대예정자13.07.14 21:06
학생들도 아 저새끼는 좀 맞아야 정신이들탠데 하는 친구가 보일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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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궁상13.07.14 21:27
내 나이 32살.. 요새 교육계 기사들 뜨는거만 봐도 내가 울컥하고 어떤 새끼들인지 알면 쫓아가서 그 새끼들 및 학부모들 다 쳐 패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근데 어떤 씨벨롬이 만든건지 이제 이딴거까지 나오고.. 진짜 이딴꼬라지보면 영화 배틀로얄처럼 실제로 한번 했으면 한다.. 청소년 쓰레기들, 학부모들, 또 한심한 선생들, 온갖 범죄 저지르고도 처벌 받는둥 마는둥 하는 쓰레기들까지 한번에 다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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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ㄴ13.07.14 23:12
막말하시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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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13.07.14 21:41
앱스토어에서 찾아봤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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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데 닉네임 등록이라니13.07.14 21:43
세상이 많이 꼬였어요
공부만 강요하니 누구하나 행복하지 못한거아닐까요?
교원이니 인권이니 싸울에너지로 적성찾아주는데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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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3:01
공부만 강요하지 않아요
단지 자기들이 편할라고 공부하는거지
공부해서 자기가 좋은 직장 갈라고 하는거잖아요
근데 단지 남이 시키니까 하기 싫어서 개기는거고
그러다보니 그게 스트레스고

학생들이 생각이 짧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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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담장좌측담장13.07.14 21:47
교사들에게 권리는 주지 않고
의무만 강조하는 나라.

옛 조상님들은 군사부일체를 강조하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했거늘

선생님이 왜 선생님인데

먼저 태어나서 경험을 하셨고
그 경험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것
그게 선생님이다.

학교가 인성을 가르치지 않고
타인과 경쟁하는 법을 가르치니..

기본적으로 타인의 고통을
헤아리는 법을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하니,

미성년자 범죄가 횡횡하고
미친놈들이 활개를 치고다니지..

물론 가정교육이 밑바탕이 되어야하지만,

이런 괴물들을 만든 것은
우리들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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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임마13.07.14 22:26
맞는 말씀이네요
요즘 애들 이러네 저러네 할께 아니라
그런 사회를 만든 어른들 탓이겠지요..

솔직히 베뎃되신 스물다섯님도 저희때는
"요즘 애들은 쯧쯧.." 의 대상 이였지요..

저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그렇고
애들 문제있다.. 할께 아니라.
현재 문제가 되는 사회를 반성하고
좀더 나은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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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3:03
개드립에 교육이야기 나오면 제가 맨날 하던 이야기 ㅋㅋ

사회문제라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사람들은 공교육문제라고 하던데
드디어 비슷한 생각을 갖은 분을 찾았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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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3:33
마지막 결론엔 동의 하지만...

학교가 인성을 가르치지 않고 타인과 경쟁하는 법만 가르친다???

저도 교단에 있었습니다만
교사중 누구도 그걸 수업목표로 하지않지요

경쟁?
자본주의 사회는 기본적으로 경쟁을 전재로 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없다면 이 시장은 돌아가지않아요

그리고 인성에 관련된 시간을 교사가 마련했다 칩시다
학부모 바로 전화 옵니다
학교에서 공부는 안시키고 이상한거 시켰다고
시간낭비라고
학생?
안듣고 문제집 풉니다
듣는 애들은 공부하기 싫은 애들이 대부분이죠
어디서 딴지를 걸까 생각하며 듣고있죠
진지한걸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은 장난만 치려하죠

저도 수업시간에 40분정도 잔소리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날 밤 학부모님께서 전화를 하시더군요
대놓고 말씀하시는건 아니지만
그런거 하지 말란 이야기죠
자기 애는 좋은 대학 가야한다고...

경쟁은 사회에서 배웁니다
학교도 사회의 일부지만
전적으로 학교 탓은 아니에요
뉴스나 방송등에서 분위기를 그렇게 조장하고 있죠
그래야 사람들 입맛에 맞으니까
인성교육, 부모탓 하지 않고 남탓해야 학부모들이 좋아할테니 교육감후보, 언론, 국회의원후보 등..다들 공교육 탓하죠
가장 만만하거든요
그럼 대중은 또 쏠려가죠

인성교육요?
프로이드의 성격발달이론을 한번 보세요
성격형성기의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존재는 부모님 입니다
그건 이미 심리학자들이 확실히 밝힌거죠
근데 부모님 뭐하는지 아세요?
일하죠
아이의 인성 대신에 돈을 선택한거죠
그리고 그 돈으로 다른 사람을 사서 인성교육 해주라고 하죠
뭔가 잘못된게 보이지 않나요?

한 사회학자각 말하길
자본주의 국가는 발전할 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진다고 하더군요
이론상 어쩔수 없데요
두사람이 할 일을 한 사람이 한다는건
한 사람은 일을 못한다는 이야기니까요..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경쟁을 필수죠
당연한 거고 필요한 겁니다
경쟁을 어디서 배웠건 그건 나쁜게 아니에요
경쟁은 가치중립적이까요
그리고 인성교육을 못하는것도 학교탓 만은 아니고요

님이 내리신 결론처럼
더이상 학교탓, 사회탓만 하면서 아무것도 안할게 아니라,
개인의 문제를 자각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결국 지금의 어른인 우리가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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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짱짱맨13.07.14 21:49
전 고딩인데요 저희 학교도 쌤들 막 때리세요ㅎ 엎드려 뻗혀서 야구빳다로 맞고그래요. 근데 애들도 잘못했을때 맞는건 당연하다고 다 여기고있고요. 쌤들도 때릴때 막 찍지말라고 장난치고 그래요. 가끔 쌤들이 수업중간중간에 '잘못하면 때려서라도 인간만들어야지, 자면 때려서라도 깨워서 대학보내야지' 라는 말씀들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학생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사실 저희 대학잘간다고 쌤들이 득보시는것도 없는데 저희 잘되게하려는거 보면 되게 감사하죠 때리는건 그 수단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암튼 저런 막장인 학교만있는건 아니란 걸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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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추천할려고지금닉넴만들었다.어라?길13.07.14 22:03
제가 지금학생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입니다. 선생님들중에 정말 자질없는 분도 계시지만 학생들위하고, 학생들과 동거동락하지 않습니까? 모나게만 바지마시고 선생님께 한대맞는 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추억입니다. 즐거운 학창시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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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13.07.15 00:10
좋은댓글에죄송하지만 동고동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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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づ￣ ³￣)づ뙮13.07.15 01:52
전 중학생인데 수학문제 못풀었다고 미친년이라고하셨어요
그선생님은 기억못하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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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철이군ㅎ13.07.15 10:24
사립같은경우에는 애들대학보낸걸로 성과급나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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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mo13.07.14 21:57
저는 대한민국에서 교사로 근무하시는 두 분의 자녀입니다. 이 게시물을 보면서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학생여러분. 물론 선생님들이 잔소리를 하고,매를 든다면 너무하다고 여길 수도 있어요. 더운 날씨에 교실에 갇혀서 공부할 동안 선생님들은 시원한 교무실에 앉아있을거란 생각을 하면 치사하다는 기분이 들 수도 있구요.
그렇지만 선생님들은 대부분 학생을 최우선으로 여기시는 분들이세요.수업 비는 시간에 하는 일 뭐 있나 싶지만, 수업없는 시간엔 공문에 치여 살아요.그 외의 시간마저도 교재연구에 할애해야 하구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학부모들이 전화 하는 통에 핸드폰을 붙들고 살죠. 특히 고3 담임일때는 굳이 말씀 안드려도 아시리라 믿어요.
그렇게 일에 치여도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었든 선생님 하고 찾아오고, 편지든 전화든 안부를 전해오는 학생들 하나 하나에 보람을 느끼시는 분들이세요.
그런데 요즘 그런 선생님들을 조롱의 대상으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잔소리나 해대는 존재로 여기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선생님들께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구요.
그런 모습보면 정말 속상해요.여러분께도 부모님이 있듯, 선생님들도 집에 돌아가면 한 아이의 어머니고 아버지인 분들이세요. 선생님에 대한 존경은 바라지도 않아요.제발 누군가의 부모님이고 가족으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 존중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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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저스키13.07.14 22:08
난리나네ㅋㅋ
저 23살인데 저때도 선생님 먹살잡고 난동부리고
그게 자랑인듯 소문내고 담배나 태우러다니는놈들많은데... 그게 자랑이냐 선생님이 먼지도 모르는 시끼들이나 이런거만들지
군대가바라 영웅담? 이랍시고 떠벌리는 짬치들보면 이젠 한숨밖에안나온다. 대한민군 구닌인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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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13.07.14 22:19
매가 존경을 부르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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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3:36
존경 받을려고 매를 쓰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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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13.07.16 15:12
제가 너무 늦게 봐서.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음. 그럼 왜 매를 쓰나요. 아이들을 올바르게 훈육하기 위해서요? 아이들을 통제하는데 때리는 것만큼 효과적이고 손쉬운 방법이 없죠. 육체적 고통은 즉각적이까요. 그럼에도 이러한 체벌 방법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고 봅니다. 일단은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때리는게 낫다고 하죠. 근데 이건 비단 선생님들의 잘못이 아니라 모든 어른들의 잘못 아닌가요. 이 방법을 계속해서 고수하는 것은 어른들이 편하자고 하는 것이지 진짜 아이들은 위한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드는 거죠. 잘못하면 매를 맞는 인과의 학습만 되풀이 할 수 있을 뿐이고, 내가 무엇을 하면 왜 안되는지에 대한 학습이 아니잖아요. 저는 이런 인간상으로 아이들을 키우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은 이런 제도가 시행되는 단계에서 여러가지 부작용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기는한데 결국 제도 정착 과정에서 갑자기 자유로워졌다고 착각하는 아이들의 경박함이 드러나는 것이고.(이런 경박함을 학습하게 된 것도 보여준 것 없는 어른들 때문이겠죠.) 돌파구는 제도를 만든 어른들이 더 생각하고 찾아야지 자꾸 편하게 고통을 가하는 방향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은 어른스럽지도 깊은 사유에서 나온 결론도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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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13.07.14 22:21
교권은, '교'사의 '권'위가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을 '권'리에요. 아이들도 잘못되었지만 어쨌든 돌파구를 위한 고민은 어른들이 더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예전으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요.. 그냥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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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프로13.07.14 22:52
괜한 선생님의 관심이 한 학생에겐 참견으로 느껴지고 선생님의 지적이 한 학생에겐 욕이 되는게 요즘 세상이 네요. 물론 일부 선생님들의 부적절한 교육방식이 있지만, 학생으로써 선생님을 공경하는게 우선 이라 생각합니다. 모난 마음 다듬으셔서 선생님들과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학교란 장소가 여러분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장소는 아니란 말입니다!
얼마전 한 선생님의 채벌에 맞대응 하는 영상을 페이스북에서 보았습니다. 그걸 본 저로써는 학생인권은 패지해야되 ㅅ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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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13.07.14 23:19
저 게임은 성인들이.만든거지 왜 학생한테 머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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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7.15 00:20
그 성인이 한때 학.생.이.었기때문에 저 게임을 만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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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13.07.15 00:22
닌 학생.아니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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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성님13.07.15 00:48
이건 또 뭔 논리냐. 내가 학생이었어도 저딴 게임안만들면 문제없는거지. 학생이었던 사람이 커서 저걸 만들었다는것자체를 문제로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학생이었던것과 무슨관련이있는지? 걸고 넘어질게 없어서 이걸걸고 넘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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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3:38
사람들이 원하니까 시장경제에 의해서 만들었겠죠?
이런거 만들면 좋아하겠다
이러면서

누가 좋아할거로 생각하면서 만들었을까요?
교사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아마 대상이 학생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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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가춤추노?13.07.15 00:11
ㅋㅋㅋ 설명도 문법 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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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굶고살순업서13.07.15 00:54
흠...전 2년전에 고등학교졸업했는데요.. 뉴스나 소문으로들리는 교사한테 심하다싶을정도로 개기는 학생을 학교다니면서 본적이없어서 교권이 없어졌다고 하시는분들 말에동의를 못하겠어요.저도 수도권중고교나왔는데 저희학교에선 정말 맞는애들이거의없었거든요. 고딩정도됐으면 쌤들이 어른대하듯 해주시고 애들도 생각이있고 뭐잘못하면 얼차려조금은 있었지만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저희학교쌤들은 정말 공부를못가르쳐주셨어요. 인성교육해주시는 쌤은 학년에 한두분? 전 제발 쌤들이 수업을잘해주시거나 아님 인성교육을잘해주시기라도 해주셨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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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7.16 13:40
남양주공고
청평공고

가보세요
학생들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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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13.07.15 01:27
애새끼 잘못된건 망구 부모잘못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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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이 호롤롤롤롤13.07.15 02:21
좋은학생들도 많은데 그중에 깝치는 것들이 눈에 띄는것임
나중에 후회안하고 싶으면 최소한 개념은 챙기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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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2613.07.15 02:51
초등학교에 있는데요. 아직 초등학생이고 올해 애들이 특히 이뻐서 때릴일은 잘 없지만 가끔 쟨 정말 맞아야하는데 하는 생각 들어요. 미워서가 아니라 감정적으로가 아니라 정말 걱정돼서요.
말을 하고하고하고하고 또해도 안들으면 정말 어쩌라는건지... 막막하구요.
이와중에 민원이 싫은 관리자는 교직원회의때 '얼마전 수업시간에 떠드는애를 뒤에 세워놨다고 민원... 가능한 선생님들께서 잘 타일러서...' 정말 어처구니;; 자기가 잘못해서 서있었다고, 억울하다고 말하는 애나 민원을 넣는 학부모나 그걸 회의때 언급하는 관리자나;;
때리는게 능사는 아니지만 일단 때리지 못하게 막아놓으니까, '아무리 잘못해도 선생은 날 못때린다'는 생각을 하다가 점점 나아가서 '잘못을해도 벌은 받을 수 없다, 벌은 주면 안된다'로 발전시키는 것 같아요. 그게 제일 심각. 에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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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3.07.15 04:06
지가 잘못해서 잔소리 듣고 쳐맞고나서 반성은 못할망정.. 만든놈도 병신같네 지 얼굴 박아놓고 하지 왜 선생님을 패냐.. 이런거 보고 나중에 애들이 선생님한테 폭력쓰고 그러지..저런거 만든놈은 부모한테 맞고 선생님한테 맞고 친구한테 맞고 지나가던 사람한테 맞고 나중에 지 자식한테 맞고 나한테도 맞을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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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7.15 05:14
때린다고 말도안듣는데...어느순간부터 지구가 너무오염되서 애를 낳으면 몸불편한것만 장애가 아니지.
정신적으로부터 장애인으로 태어나는데.물론 유전+가정교육탓도있는데 부모가 확실히 책임지고 교육시킬거아니면 남들에게 서로피해주지말고 애를 낳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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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파13.07.15 07:22
가정교육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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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굽다집태운년13.07.15 08:05
저는차라리맞고싶네요;;; 제일무서운게 무관심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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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할13.07.15 08:13
댓글정독했는데 할말이 참많구나ㅋㅋ 사범대학나와서 교권붕괴에 대해서 참 많이고 이야기 해봤지만 아직도 체벌은 무조건적으로 안된다하는 아쉐이들은 인생을 깨닫게 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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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잠깐만13.07.15 09:12
저거 얼마나 쓰레기게임인지 한번해봤는데요 진심 잔인합니다;
개발자 신고하고싶었는데 어떻게 하는지몰라서ㅠ 참고로 후기가 더 가관입니다. 초중딩처럼 보이는애들이
자기 담임 생각하면서 했는데 속시원하다고 이어플 완전좋다고 등등 하......애들 멘탈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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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떠라13.07.15 14:20
제가 미국 사립고등학교 졸업했는데요 아시다시피 마국은 학생 못 때리죠. 언재 한번 선생님이 대렸다가 잘린 적도 았었구요. 미국 애들 수업시간에 어떤지 아십니까? 뭐 이런 못배워 먹은 버릇없는 놈들이 다 있나 싶게 선생님께 개겨요. 가르쳐 줘도 지랄 시험 준비 해줘도 지랄. 그냥 뭐 지 맘에 안들면 선생이고 뭐고 없습니다. 이런 안알한 교육 방침 때문에 미국 일반 학교들 교실 분위기 솔직히 맘에 안들더군요.

이유 없이 때리거나 과한 체벌은 폭행이죠, 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의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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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213.07.15 14:49
개인적으로 저런게임이 나올정도로 선생님들이 가장 큰 문재인듯 대한민국 선생님들중에 아이들이 좋아서 하시는분 얼마나되나요 그냥 생계수단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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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213.07.15 14:51
물론 이겜 만드신분은 열가지 방법으로 죽기직전까지 맞아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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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7.16 11:46
학생들의 인권이 중요하다면 교사들의 인권도 중요합니다.
학생이 선생에게 덤비는데 어리다고 무조건 보호하려드는 것은 과잉보호죠.
저도 선생님들께 맞는건 싫었습니다.
되도 않는 이유를 대가며 체벌 꼬투리를 만드는건 정말 경멸러웠죠. 하지만 제가 잘못한건 허벅지가 터져서 피나도록 맞아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체벌은 없어져야 하긴 합니다. 다만 적당 선에서 유지되어야할 이유가 있는 것은 위에 말했듯 교사의 인권은 나몰라라하고 덤비는 개의 자제분들 때문이죠. 인간이기를 포기한 동물이 덤비는데 어리다는 이유로 받아주면 안됩니다.
동물은 본능에 따라 인간을 해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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