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적 있다?.jpg

추억은방울방울2021.06.04 07:57
동료랑 상사욕하는중 상사메신져로 보낸적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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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21.06.04 08:05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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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유사미아빠2021.06.04 09:05
당신이 원사이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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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6.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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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소리는닿지않아21.06.04 07:56
꿈에서 고백하고 이불 차본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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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유사미아빠21.06.04 09:09
당신이 찬것이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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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21.06.04 07:56
여어~ 제목학원 오시사리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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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1.06.04 07:57
동료랑 상사욕하는중 상사메신져로 보낸적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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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소리는닿지않아21.06.04 08:01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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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1.06.04 08:05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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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유사미아빠21.06.04 09:05
당신이 원사이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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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면쏜다손들어21.06.14 02:01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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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칼21.06.04 10:43
ㅋㅋㅋ 머릿속에 뒷담 깔 상대 이름이 계속 떠오르다보니 일어 날 수 있는 최악의 사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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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21.06.05 19: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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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없었죠21.06.06 00:47
저는 다른동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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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재미21.06.04 08:03
싸이월드가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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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마21.06.04 08:35
잔액부족 모르고 얼마나 쓰고 댕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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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1.06.04 09:15
거의 뭐 지난달 내 일기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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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1.06.04 09:20
흡연부스에서 선임욕 했는데 부스 밖에 선임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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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몽[수정] 06-04 09:34 21.06.04 09:33
17년전 교회 부흥회때 기도원 사람이 많아 여러명이 강대상에 쭈그려 앉아 거기서 설교듣다가 나도 모르게 삐입! 하고 하이톤의 짧은 방귀를 껴서 옆에 있던 인자하신 형님이 깜짝놀라 나 쳐다봄. 난 앞만 보고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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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끼21.06.04 09:38
안한게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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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출신농부21.06.04 10:08
전부 다 없습니다! 올ㅋ 나 운빨 쩔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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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06.04 10:28
길바닥 잠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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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소드마스터21.06.04 11:46
나 부른줄 알았는데 아닌거알고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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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러팬21.06.04 12:05
동료랑 상사 욕했는데 상사가 숨어 있다가 나온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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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문어21.06.04 15:30
길바닥 잠이랑 잔액부족은 한번도 없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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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21.06.04 16:48
버스에서 친구인줄알고 앞자리 자는사람 뒷통수날렸는데 모르는사람이였음... 학생때인데 너무 당황해서 죄송합니다라는말도 안나오더라 깨서 다음정거장에서 내리면서 뒷통수 긁으면서 자꾸 쳐다보는데 눈 못마주치고 모자를 푹 내려썼다 안산 성포동에서 그랬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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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21.06.04 19:17
당하는 입장에선 묻지마 폭행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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