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들의 핸드폰 바꾸는 방법

밥은챙겨먹고댕기냐2013.07.15 18:20
부모님 마음아프게해서 지혼자 좋으면그만인가..

훈남훈녀 개드립퍼의수(-는 모태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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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요2013.07.15 18:18
니개념부터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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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공책22013.07.15 18:18
그런잔대가리로 공부해서 성적표 부모님 보여드려봐라 알아서 바꿔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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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계집을내놔라13.07.15 18:18
등골브레이커&무개념 초딩2.

친구들이 핸폰 안좋다구
왕따시켜서 학교가기싫다고 하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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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챙겨먹고댕기냐13.07.15 18:20
부모님 마음아프게해서 지혼자 좋으면그만인가..

훈남훈녀 개드립퍼의수(-는 모태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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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는건지른다는것13.07.16 13:34
모태솔로라 싫어요 답니다.
모태솔로 화이팅 ㅠㅠ

하지만 벗어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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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남13.07.16 01:48
네이버 검색에도 안나오는걸보니 둘만의 암호인듯 나머지 좋아요는 지인들 지원샷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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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윤13.07.16 00:54
이 새끼 뭔데 배댓이죠 ? 알기론 이런 진지한 글엔 이 새끼 같은 댓글 배댓 안주는걸로 아는데 착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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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챙겨먹고댕기냐13.07.16 06:33
밥이나챙겨먹고댕겨라
-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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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냠13.07.16 02:03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댓글을 달고 베댓이 되어서 댓글 수정기능으로 바꾼겁니다. 눈쌀 찌푸리게 해서 죄송하지만 베댓안해보셨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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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냠13.07.15 23:11
나도 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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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챙겨먹고댕기냐13.07.15 23:12
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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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보칼수가없어13.07.15 23:05
?.. 이게뭔뜻인데 베댓이죠
누가이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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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휴가철이라구요?13.07.15 18:31
핸드폰으로 깨질 친구면 아예 사귀지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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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동신동엽13.07.15 18:22
인제 등산복에서 핸드폰까지
어휴 초딩까지 등골브레이커
요즘은애들이 애들답지 않아
어른들 잘하자 애들이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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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7.15 19:13
부모님: 우리아들 원래왕따아니였니??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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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하랑같고돼는해랑같아요13.07.16 01:53
여러분 여기서중요한건 초딩의개념이아니에요..
우리도 철없이 어릴때갖고싶은거생기면 거짓말도하고 훔치기도하고
안경써보고싶다고 눈일부러상하게한사람도많자나요
다들 갖고있는걸 못가지면 찐따다 왕따다
그런 악습이 문제입니다..
과연 초딩들의 머리속에서나온 문화일지..
사회적 문제도 배재할수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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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공책213.07.15 18:18
그런잔대가리로 공부해서 성적표 부모님 보여드려봐라 알아서 바꿔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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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개는순이13.07.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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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3.07.15 18:18
중2병신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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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7.15 20:19
중2병인얘들이얼마나많은데병신이라하시면그병신들이커서나라이끌어갈생각하세요말함부로하시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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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tcjs13.07.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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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불13.07.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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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인질로삶고있다13.07.15 18:18
빙빙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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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요13.07.15 18:18
니개념부터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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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점보13.07.15 18:18
개호루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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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있다 센스있다13.07.15 18:18
부모가 ㅂㅅ인줄 아는가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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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할배13.07.15 18:18
가지가지한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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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3.07.15 18:19
철이 없는건 이해하는데.

저건 너무 지능적이게 철이없다.

그거보면서 찢어지는 부모님 가슴은 어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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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힐부득과달달박박13.07.15 18:19
부모님이 그렇게 만만한 상대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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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맨13.07.15 18:19
답변을 부모님이 다는거지 하하하 그리고 쳐맞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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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발기썰13.07.15 18:19
지능적인 폰팔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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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기간13.07.15 18:19
보기드문병신들이네부모님등골빼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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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아는데13.07.15 18:19
등골 스마트폰 제발 부모님 속사정 생각하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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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미녀여친주세요13.07.15 18:20
지랄도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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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이이이13.07.15 18:20
쉬이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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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뭐왜뭐13.07.15 18:20
2G는 이글 못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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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고닛븍ㅈㄱ듯ㅈ.ㅈ.ㅡㄱㅈㄱㄴ그13.07.15 18:20
부모님이 니 스마트폰 셔틀이냐 니 한명 키우는데 2억이 넘게 드는데 너는 부모님한테 해주는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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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27)편집디자이너13.07.15 18:20
나중에 돈벌어봐라. 크게 후회할거다.
난 학창시절 내내 공짜폰만 썼는데도.. 별로 비싼거 욕심 안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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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마음에드는닉네임이엄서13.07.15 18:21
부모님의 마음을 악용하여 본인의 이익을 취하는 너희들을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
부끄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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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꺼♥13.07.15 18:21
니들이 스마트폰에 마음팔려 부리는 꼼수에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이나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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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남13.07.15 18:22
그리고 아버지는 P-96K를 사오셨다

96k
999k 아는 사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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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골룸둘리13.07.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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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피에로13.07.15 18:2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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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참다가 한소리합니다 위에분들은 태어날때부터 개념 옹골차게 드시고 태어나셧나요?? 저때 초등학생 애들 생각하는거 다 그렇지 멀 개념을 고치라네 마네 그런식으로 말합니까 요즘 사람들 너무 이해심이 없는거 같네요 남한테 되게 심하게 피해준것도 아니고 그냥 귀엽게들 보시면 안될런지? 저땐 다 그렇지 뭐..하면서 넘어갑시다 애들 상대로 이렇네 저렇네 참 보기가 그렇습니다 늦둥이 초등학생 동생 둔 스물다섯 오빠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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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발기부전13.07.15 18:43
옛날에초등학생은 저런생각안하죠
물론 우리 어른들의 잘못,변화해가는 세상의 잘못일수있지만
확실히 지금 대한민국 초댕이들 존나게 약아빠지고 영악해요
제그건 중딩도 그렇고 고딩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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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잇구럭13.07.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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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룍뇨13.07.15 18:43
형편에 안맞는 좋은거 사달라고 떼써서 부모님 맘을 힘들게 한적은 있겠지만..

일부러 부모님 마음 불편하게 해서 내가 원하는걸 얻어야겠다고 생각한본적은 없어요...

그게 동심과 영악함의 차이겠죠..

제동생이 착하게 자라서 그런건지 아님 늦둥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제동생이 저러다 저한테 걸렸음 가만안뒀어여..

님 나이의 동생을 둔 큰누나 씀.

+ 아 글구 저건 이해의 문제가 아닙니다.
법과 규율은 성인이 되서도 습득이 가능하지만 도덕성은 유아기 때부터 꾸준히 훈련하고 가르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집안 어른의 역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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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피에로13.07.15 19:14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어린애들이 더 영악해진건 맞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옛날과 지금이나 별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목표는 하나고 원하는것을 가지는것' 어른이라면 애들마음 충분히 예상가능하죠? 다만 그 방법이 요즘엔 더 발달이 된것 뿐이고 그렇기에 지금과 예전은 다르다는 괴리감이 생겨 대처방법을 모르고 어떻게 타일러야될지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두려움으로 섣불리 윽박지르게 되는겁니다

이젠 나때는 안저랫는데 이런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지금 기성세대들이 '나때는 어른이 한소리 하면 말잘들엇는데 요즘애들은 어른이 한소리하면 바로 달려들어 무섭다' 이렇게 말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예전 리플엔 애들까기 바빳지만 요즘엔 그냥 공권력을 동원해서 좋게 마무리 지으라는 식의 리플로 바뀌엇죠
위와같이 처음엔 대처방법을 모르다가 세월이 지나가 경험이 쌓이다보니 대처방법이 생긴겁니다
또 다른 예로 마녀사냥이 한창 유행하다가 마녀사냥의 문제점이 이슈화되면서 이젠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판단하자는 식으로 발전하는 등 사람들이 사건을 통해 경험을 쌓아 많이 성숙해진 예가 있습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엇습니다 아이들이 예전과 다르게 영악해진것도 사실이고 원하는 것을 얻기위한 방법도 많이 발전할것입니자 하지만 그건 누구의 탓도 아니고 이러한 일들은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없어지지 않는 문제 입니다

아이들이 영악해진만큼 어른들도 더 똑똑해져야합니다 아이들이 잘못햇다고해서 무턱때고 윽박지르거니 까는건 성숙된 어른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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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는어깨춤을추지요13.07.1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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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새끼?13.07.16 09:33
스물다섯인거 구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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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주님곁에감13.07.15 18:24
너희가 삐삐가 있었던때를 알랑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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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살아13.07.15 18:25
이런개자식들!진짜똑같은문자를내아들폰에서봤는데
속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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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로워13.07.15 19:40
힘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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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빵13.07.15 18:27
등골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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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발기부전13.07.15 18:42
야이새끼야
니네부모님은 니 그 약아빠진 수작에 존나게 가슴아파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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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알기름돌솥두루치기13.07.15 18:46
언제 철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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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13.07.15 19:23
애들이 벌써부터 말을 저렇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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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13.07.15 19:53
바꾸면 좋냐? 부모님 구두,운동화 언제 사셨는가? 확인해봐라 그짓거리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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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3.07.15 21:04
폰 바꾸고 신나서 자랑하고 다녔겠지
쓰레기같은 놈
연기까지 해가면서 그걸 바꿔야하는건가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
폰 안좋다고 찐따라고 하는게 친구냐

여친 없는 내가 찐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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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거긴안돼13.07.15 21:17
에휴.. 그저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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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가이구역미친새1기냐13.07.15 22:11
그런 2g폰이라도 니머리는 씨티폰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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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살라뀽13.07.16 00:15
아무리 폰 바꾸고 싶어도 진짜 저건 아님
주위 애들 일부러 폰 액정 깨거나 부숴서 새 폰으로 바꾸는데 부모님 힘드실 거란 생각 안 하나
개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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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개치는존슨13.07.16 00:48
아직핸드폰이없는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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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이이용당함13.07.16 00:57
진짜 현명하신분은 폰을 없애버린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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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난데스13.07.16 00:58
부모님 마음 아프시겠다. 너 같은 자식 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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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봉이13.07.16 01:18
하.. 난 왜저방법을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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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고고씽13.07.16 01:33
아가들아 22975게시물을 한번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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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새끼?13.07.16 09:32
참 애새끼들 갈수록 영악해져서 큰일이다. 이제는 지 필요하면 부모마음에 못박고 상처내는 일도 서슴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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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퍼들워워진정해13.07.16 13:28
그 문자를 본 부모님이 문자보낸 번호의 친구집에 연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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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쳐13.07.16 17:21
니 성적은 언제 바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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