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된 반려견이 양쪽 눈 없이 무지개 다리를 어떻게 건너고 있을지... 너무 걱정돼요.mp4

마성의치킨남2021.06.06 08:43
마지막에 안보이기전에 살짝 느려지는게 킬포...
바로가기
19
0
핑구가삐약삐약2021.06.06 08:39
ㅠㅠㅠㅠ울컥
바로가기
15
1
호야호야호야2021.06.06 08:39
ㅠ,ㅠ
바로가기
4
0

헬리코박터프로젝트빔21.06.06 08:38
아레레?...어째서 눈물이?...ㅜㅜ
댓글달기
0
0
호야호야호야21.06.06 08:39
ㅠ,ㅠ
댓글달기
4
0
핑구가삐약삐약21.06.06 08:39
ㅠㅠㅠㅠ울컥
댓글달기
15
1
순록왕쵸파21.06.06 13:53
좋은 주인 만나 자기 수명대로 잘살고 갔으니 너무 슬퍼 말아요
댓글달기
0
0
마성의치킨남21.06.06 08:43
마지막에 안보이기전에 살짝 느려지는게 킬포...
댓글달기
19
0
휴지심은너무작아21.06.06 15:38
손도 흔듦...ㅠㅠ
댓글달기
2
0
언제나윈윈21.06.06 08:45
강아지 너무 키우고 싶은데ㅠㅠ
10여년전에 떠나보낸 기억때문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안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랑 너무 놀고 싶을때는 애견카페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 보니 눈물이 나네요.
댓글달기
4
0
18시44분21.06.06 08:50
무지개다리 원문에선 무지개다리 앞 초원에서 건강한 몸으로 잘 지내며 보호자를 기다리고 있다가 훗날 보호자와 재회해 함께 무지개다리를 건넌다고 하던데..
댓글달기
0
0
미니언즈케이스너무귀21.06.06 09:32
...ㅠ
댓글달기
0
0
추억은방울방울21.06.06 11:18
두마리 키우는데 작년에 한마리 보내고 남은 아이까지 보내고나면 다신 강아지 못키울것 같아요ㅜ
댓글달기
0
0
깨달은파계승21.06.06 11:20
이딴 것 좀 쳐 올리지마라.
댓글달기
0
1
나른나른21.06.06 12:02
인성을 변기통에 빠트리셨나요?
댓글달기
0
0
깨달은파계승21.06.06 18:33
당신 인성이 흘러 내려가는 건 봤습니다.
댓글달기
0
0
비알오토솔루션21.06.06 12:55
세상에 저사람 얼마나 마음이 이쁜거니
댓글달기
0
0
올망고21.06.06 16:44
세상좋아졌데~ㅎ
그래 무지개다리도 자동화됐구나
넌최고였어~~
댓글달기
0
0
여긴사이버노인정21.06.07 02:44
죽으면 끝임 ^^ 시츄는 더이상 존재하지않고 이미 썩어문드러진 고깃덩어리가 마지막 남은 존재임
댓글달기
0
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