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컴퓨터 산다는 친구.jpg

트라우마타령꾼2021.06.06 19:01
아 머리쓰기 싫고 시간쓰기 싫으면 걍 돈내는거지
절대 관여하면 안됨.
윈도우 정품 CD내놓으라니 뭐니 한컴 깔아놓으라니 뭐니 자기하는 게임까지 깔아줘야되고?
150만원 나갈꺼 성능 더존거 80만원에 맞춰주고 조립에 선정리, 집까지 배송까지 해줘. 내가 최저가에 샀는지 널 등처먹으려고 하는지 니가 검색해서 가격비교해보라고 부품별 구매내역표까지 정리해서 보내줬음에도 3년 지나서 그때 돈 십만원 떼먹은거 아니냐 이런소리나 하고. 서멀 좋은걸로 갈이한다고 오히려 내 돈이 1만원 더 들었다. 구성하는 시간 조립비 배송비 다 빼더라도 말이야. 컴퓨터 맞춰준지 5년만에 연락와서는 또 뭐 잡다한거 검색만하면 나오는거 묻고..컴맹은 컴맹비 내는게 맞다=같은말로는 잘아는사람은 잘난척하지말고 걍 내버려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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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z2021.06.06 19:01
걍 사이트만 추천해주면 되지
조립 완제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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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홍2021.06.06 21:55
하..몇달전 여사친이 노트북 좀 알아봐 줄 수 있냐 그래서 예산 안에서 CPU GPU 벤치마크에서 일일이 비교해가며 MSI랑 기가바이트꺼 두개를 추려서 줬음. 알았다길래 그건 산 줄 알았는데 며칠 뒤 동네 아줌마가 추천하더라면서 거지 같은 LG노트북을 카톡으로 보내면서 이건 어떠냐고 물어봄. 하..그럴꺼면 머하러 나한테 물어본거냐고 시원하게 짜증냈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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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노루년21.06.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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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z21.06.06 19:01
걍 사이트만 추천해주면 되지
조립 완제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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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타령꾼[수정] 06-06 21:26 21.06.06 19:01
아 머리쓰기 싫고 시간쓰기 싫으면 걍 돈내는거지
절대 관여하면 안됨.
윈도우 정품 CD내놓으라니 뭐니 한컴 깔아놓으라니 뭐니 자기하는 게임까지 깔아줘야되고?
150만원 나갈꺼 성능 더존거 80만원에 맞춰주고 조립에 선정리, 집까지 배송까지 해줘. 내가 최저가에 샀는지 널 등처먹으려고 하는지 니가 검색해서 가격비교해보라고 부품별 구매내역표까지 정리해서 보내줬음에도 3년 지나서 그때 돈 십만원 떼먹은거 아니냐 이런소리나 하고. 서멀 좋은걸로 갈이한다고 오히려 내 돈이 1만원 더 들었다. 구성하는 시간 조립비 배송비 다 빼더라도 말이야. 컴퓨터 맞춰준지 5년만에 연락와서는 또 뭐 잡다한거 검색만하면 나오는거 묻고..컴맹은 컴맹비 내는게 맞다=같은말로는 잘아는사람은 잘난척하지말고 걍 내버려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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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프리사이즈21.06.06 22:11
컴퓨존에서 조립피시 부품 구매하고 3만원인가 조립비추가하면 조립되서 윈도우까지 깔아서 배송해줘서 좋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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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햄볶아요[수정] 06-06 23:04 21.06.06 23:04
그 인간은 기본이 안되있는 인간 아닙니까?? 기브앤태이크를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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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21.06.06 23:22
저거 같은설능 40만원에 사서 100만원에 팔면 서로 윈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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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MSG21.06.07 00:57
그러게요 남의 인생에 오지랖 부리는건 이제 그만둬야겠어요
제가 바꿀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 보면 그 행동의 책임이 저에게 생기더라구요

인간관계는 가벼운 조언정도만 해주고 그냥 멀리두고 연극 보듯 개입을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어린왕자가 생각나네요
“네 장미가 그토록 중요한 것은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때문이야”
“사람들은 이 진리를 잊어버렸어
네가 길들인 것에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으니까 너의 장미는 너가 책임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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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사이버노인정21.06.07 01:18
ㄹㅇ빡대가리 컴맹년들 30만원짜리 스펙 150에 구매하든말든 무시까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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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21.06.07 08:46
공부 서너시간만 하고 유투브 보고 조립을 맞추던 뭘 하던해도 손해보고 사진 않던데 .. 자기꺼 사면서 저렇게 관심 없으면 그냥 돈뿌리게 놔둬야지 ㅋㅋ 저돈이면 차라리 조립이나 노브렌드를 사고 나머지 돈으로 삼성 주식을 사도 몇주를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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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트롤21.06.07 10:28
컴맹은 컴맹이 내는게 맞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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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면안대21.06.08 01:25
윈도우 미설치 노트북이 싸죠 지금은
윈됴우 설치 한 번 안해 본 사람은
그냥 브랜드 OS포함으로 사는거
안타까워 할 필요 없음
그냥 내 컴만 잘 싸게 성능좋게 쓰면 땡임
저런 컴맹들은 내가 해준 일들을
어느정도 정성이 들어간건지 절대모름
그냥 뚝딱하면 다 되는 줄 앎
글구 다른분들이 말한것처럼
컴에 대해 모르면 그 만큼 더 돈을 쓰는게 맞음
괜히 힘빼지 맙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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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1.06.06 19:26
나도 친척ㅅㄲ가 컴퓨터 물어보길래 성심성의껏 알려줬는데 결국은 혓수고 시키고 지 ㅈ대로 사더이다. 그 이후로 호의는 개한테나 줘버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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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수정] 06-16 16:36 21.06.06 20:08
컴퓨터에 한정적인건 아니지만

여러모로 도와주고도 고맙다긴 커녕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있어서 호의를 베푸는것에 꺼려지기도 하는 지금 입니다.

그런일 이후에 도움을 바라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면 저는 대놓고
어차피 니 맘대로 할거면 묻지말고 해
라고 했더니 "의견을 참고하려고 하는거지" 라고 하길래 어이가 없더군요
내시간 할애 해서 도와줬더니 그냥 참고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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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으면욱하는사람21.06.07 00:47
그런사람 손절치면 그만이지.
주변에 알아서 걸러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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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트라불타21.06.07 01:50
어의… 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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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1.06.16 16:36
허준 영감을 부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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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왕국의왕자지21.06.06 23:44
근데 설명해주면 무조건 그 사람 말 들어야하는 의무가 생기는 건 아님. 설명해준 건 감사하지만 그 컴퓨터는 돈 내는 사람 마음대로 사는 게 당연한 건데, 컴퓨터 값 내준 것도 아니면서 설명 좀 해준 걸로 자기 의견대로 안했다고 삐니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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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닉네임21.06.06 19:48
글카값 너무 올라서 글카달린 브랜드 데탑이 가성비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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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1.06.06 19:50
정품 윈도우 부터 해서 이것저것 차포 다 때는데 엄청싼거 아님 막 두배까진 진짜오바야
그런식이면 게임시디 왜사 열배는싸게 복돌쓰지
아니 컴퓨터 왜사 훔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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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참불멸21.06.06 20:19
모르면 그냥 대기업 올인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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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여름이다아뉨이[수정] 06-06 20:41 21.06.06 20:41
저 지금하이마트 와있는데 저거 하이마트 가격표가 아닌데요~
이마트 같은댑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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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21.06.06 21:03
근데 하이마트는 노트북도 아니고 데스크탑 가격이 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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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뭐먹지21.06.06 21:0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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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징uh21.06.06 21:06
삼촌컴 이모컴 또 삼촌컴 사촌동생컴 맞춰주고 이리저리 기사노릇함. 지금은 회사에서 별명이 용산아저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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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홍21.06.06 21:55
하..몇달전 여사친이 노트북 좀 알아봐 줄 수 있냐 그래서 예산 안에서 CPU GPU 벤치마크에서 일일이 비교해가며 MSI랑 기가바이트꺼 두개를 추려서 줬음. 알았다길래 그건 산 줄 알았는데 며칠 뒤 동네 아줌마가 추천하더라면서 거지 같은 LG노트북을 카톡으로 보내면서 이건 어떠냐고 물어봄. 하..그럴꺼면 머하러 나한테 물어본거냐고 시원하게 짜증냈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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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수정] 06-06 22:33 21.06.06 22:33
딴거 안하고 롤만 할고라면서 견적 내달란 사람특
딴게임 안돌아간다고 나중에 길길이 날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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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21.06.06 22:59
요즘은 그래픽카드보다 싼 완본체가 있다는 ㅋㅋㅋ

이젠 소문나서 없을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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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1.06.07 00:08
벌크 말고 개별포장도 저금액이면 3대는 만들것다.
근데 지인as구찬.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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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가슴21.06.07 00:23
메이커 데스크탑은 진상료까지 포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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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추가요[수정] 06-07 01:19 21.06.07 01:19
요즘엔 컴알못 한태는 걍 as잘되는 대기업 사라고 해줌...
소시적에 조립 많이 해줬는데...뭐 안되서 연락 오면 귀찮음...뭐 그땐 그래도 책임감에 많이 고쳐주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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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21.06.07 04:33
다 호구짓하면서 배우는거임 원래 우리도 잘알기까지 가성비하타치부품이라던가 호환안되는 부품사서 날린돈생각하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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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매로21.06.07 09:27
저지랄해서 조립 샀는데 일년뒤에 뭐안된다고 연락옴
니가그때 뭐 잘못해준거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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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군21.06.07 09:40
롤 할때 한명 투명으로 보여도 무죄 라고 해야 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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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1.06.07 21:08
그냥 싸게 살 수 있다고만 해야 해요.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어야 남들 귀찮게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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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싱이21.06.08 19:19
1030끼고40? 글이 쫌 오래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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