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생긴 사람 특.jpg

잘못된정보2021.06.08 07:53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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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2021.06.08 08:28
기죽을까바 어머님이 칭찬하신듯
위 예와 반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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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2021.06.08 08:22
저랑 어머니가 같은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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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21.06.08 07:48
해당사항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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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6-08 07:49 21.06.08 07:49
엄마한테만 잘생겼단 소리 들은 사람 많을건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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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21.06.08 08:10
내 자식 낳아보니 정말 세상에서 젤루 이쁘더라고요

부모님 말은 거짓말이 아니지만, 거짓말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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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카드값21.06.08 07:49
못생긴 사람 특징

잘생겼다고 말해주는 부모님에 선의의 거짓말이 진짜인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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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웡꾸웡꾸우우웡21.06.08 07:52
너가 해당사항이 없다는걸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잖아~~ 나한테 힘든 대답을 강요하지마~ 아침6시 저녁6시... 혼자 누워서 개드립 보는게... 이게 우리한텐 유흥이야... 거 뭐 잘생긴애들 데이트하고 고백받고 할때... 우리는 방에서 개드립보는게 우리들의 유흥이야... 여기가 우리클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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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1.06.08 07:53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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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1.06.08 08:00
닉이 대답이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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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21.06.08 08:22
저랑 어머니가 같은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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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21.06.08 08:28
신종 폐드립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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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호21.06.08 11:17
패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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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안읽는사람21.06.09 08:27
버릴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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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21.06.08 13:42
어머님들의 착각?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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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21.06.08 08:28
기죽을까바 어머님이 칭찬하신듯
위 예와 반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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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21.06.08 08:48
마치 굴뚝 청소부 이야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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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1.06.08 11:23
용기내라고 어디가서 기죽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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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목소리21.06.08 17:37
아들이 생기니 어머니께서 왜 그러셨는지 알 것 같아요.
제일까진 아니더라도 너무 잘생겨보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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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21.06.08 08:08
난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티비에 나오는거보면 '똑같이 눈 두개에 코나난데 생긴게.... 저것들 왜케 이뻐!' 란 생각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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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라쿤21.06.08 21:15
다수의 동물도 눈 두개 코하나 입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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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1.06.08 08:32
나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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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너구리21.06.08 11:19
차은우는 누가데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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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1.06.08 11:23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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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만코21.06.08 11:51
안녕하세요. 강릉시내 지나가는 한 사람입니다.

그냥 지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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끵꿍꽁21.06.08 11:54
아버지한테 웃기게 생겼다고는 들어봤는데 이것도 포함인거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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