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병원에서 겪은 일.jpg

개드립No.1699332021.06.09 18:14

화나고 슬프네요 ㅜㅜ

좋아요 0 0

출처 : https://ggoorr.net/thisthat/11668200

씹고보니2021.06.09 18:22
장애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너무 화가 나네요....
우리 아이도 8살에 훈이거든요..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부모한테만 아픈아이를 준다는 말이 있죠. 아픈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바로가기
113
0
따블스트록2021.06.09 18:20
엄마가 저러니 애들도 말안듣지
복수안해도 평생 힘들게 살 인생임
바로가기
106
0
프네오스2021.06.09 18:21
길 걷고있는데 눈물나는거 정말 꾹꾹 눌러담습니다. 자기는 장애인이 안될 줄 아는지.. 시각을 달리하면 우리 모두는 잠재적 장애인인데 말이죠. 아차 하는 순간에 못걷게 되는건 순간입니다. 재활병원에서 있기에 그런 환자들을 많이 봅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멀쩡히 걸어다녔던 사람이 그저 누워있기만 하는 모습도 종종 보이지요. 저 사람은, 나중에 누워서 그렇게 싸늘한 시선을 받아보았으면 좋겠네요. 계단턱을 올라가지 못해서 쩔쩔매보고, 가파른 경사로에서 미끄러지고, 택시에게 승차거부 당해봤으면.
바로가기
66
0

구리영쌤21.06.09 18: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위닝잉21.06.09 18:18
자매가 쌍으로 ㅁㅊ냉!!!
댓글달기
0
0
김간디21.06.09 18:19
세상에서 제일 심한 욕
댓글달기
4
0
냉면21.06.09 18:20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댓글달기
0
0
두근말고세근주세요21.06.09 18:20
와 진짜 개ㅆ욕나오네... 장애는 부끄러운게 아니고 극복하는 거지, 저기 나온 여자들은 극복못했네
댓글달기
3
0
따블스트록21.06.09 18:20
엄마가 저러니 애들도 말안듣지
복수안해도 평생 힘들게 살 인생임
댓글달기
106
0
아쉬르221.06.09 18:25
싸패자매네요.
댓글달기
7
0
너의홈피21.06.09 21:13
쓰레기가 쓰레기 낳은거
댓글달기
6
0
구리영쌤21.06.09 18:21
맨위에 글 읽자마자 막 욕썼다가 지웠네요.
세상에 왜 이리 미틴 것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댓글달기
5
0
프네오스21.06.09 18:21
길 걷고있는데 눈물나는거 정말 꾹꾹 눌러담습니다. 자기는 장애인이 안될 줄 아는지.. 시각을 달리하면 우리 모두는 잠재적 장애인인데 말이죠. 아차 하는 순간에 못걷게 되는건 순간입니다. 재활병원에서 있기에 그런 환자들을 많이 봅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멀쩡히 걸어다녔던 사람이 그저 누워있기만 하는 모습도 종종 보이지요. 저 사람은, 나중에 누워서 그렇게 싸늘한 시선을 받아보았으면 좋겠네요. 계단턱을 올라가지 못해서 쩔쩔매보고, 가파른 경사로에서 미끄러지고, 택시에게 승차거부 당해봤으면.
댓글달기
66
0
씹고보니[수정] 06-09 18:23 21.06.09 18:22
장애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너무 화가 나네요....
우리 아이도 8살에 훈이거든요..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부모한테만 아픈아이를 준다는 말이 있죠. 아픈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댓글달기
113
0
멍키스패너121.06.09 19:24
ㅠㅠ 항상 햄볶한 일들만 가족분들 모두에게 일어나길 지하철안에서 기도해봅니다
댓글달기
7
0
냐옹스21.06.09 21:51
좋은 부모님 만난 훈이 화이팅(이 댓글이 저의 개드립 첫 댓글입니다)
댓글달기
7
0
뿀뿀21.06.10 23:29
정말 세상이 아이들이 살기에 너무 더러워서 화가 날때가 많은데, 나도 이렇게 속상하고 힘든데 이 세상에서 살아내야할 아이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 싶어 가슴이 무너져 내릴때가 많아요 ㅠㅠ
댓글달기
0
0
나와라가제트만능팔21.06.09 18:23
뭐지?
댓글달기
0
0
모라해야대21.06.10 00:01
정말 어떻게 성장하고 삶을 살아야
저렇게 공감능력 없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건가요... ㅠ
댓글달기
0
0
통토리[수정] 06-09 18:27 21.06.09 18:25
하.. 진짜 미칠려면 곱게 미쳐야지 본인 자녀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라는 개념정도만이라도 탑재되어있으면 저미친분1과 2가 저런 행동은 못할건데요. 자매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했으면 사과하는건 유치원때부터 배우는 정말 기본적이고 당연한건데 제발 개념 좀.. 하.. 할말과 안할말 그리고 애들 키우는데 가져야할 기본적인 마인드가 진짜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해야하는건가요? 와씨.
댓글달기
11
0
87년생남자21.06.09 18:25
아니 신발 하 진짜
댓글달기
9
0
에붑21.06.09 18:27
와 구경을 왔다는것도 소름이다... 저 아이들이 다 본인한테는 구경거리야?? 저런집안에서 애가 참 잘 자라겠네...
댓글달기
7
0
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1.06.09 18:32
무슨욕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말이 안나오네 저런생각을 하고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랑 같은 인류라는게 한스러울정도다
댓글달기
7
0
아이디을새로만드는데메일이기억이안남21.06.09 18:35
법적으로 고소 못하는건가요 ㅠ

인신모독죄로 아주 입 함부로 못놀리게
댓글달기
0
0
내리플에는좋아요만21.06.09 18:42
너무 화가 난다 꼭 영안실에서 뵈었으면 좋겠다 그 미친 여자
댓글달기
1
0
조잼이올시다21.06.09 18:47
저 신발련..... 애가 불쌍하다 불쌍해... 저딴 쓰레기련 밑에서 커야한다는 사실이..... 진짜 당장 뚝배기 깨버리고싶네.......
댓글달기
1
0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수정] 06-09 18:52 21.06.09 18:51
살다보니까 인두껍을 쓰고있다고 다 사람이 아니더군요 저렇게 인간의 탈을 쓴 괴물도 많더라구요
댓글달기
3
0
가슴에물주면자라날까요제발요21.06.09 18:53
저년들은 정신장애네. 집안내력인가 봄.
댓글달기
1
0
가네카꿀잠21.06.09 18: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홍심이21.06.09 19:16
개열받네 씹
댓글달기
0
0
그거아니라고요21.06.09 19:2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슬기로운드립생활21.06.09 19:33
아 ? x 100000
장애는 그엄마가 장애지....
누가 사이다점,...
댓글달기
0
0
찹공격21.06.09 19:40
버스에서 펑펑우는중..
댓글달기
1
0
연년생아들둘21.06.09 19:48
볼때마다 눈물 쏟게 되는 글.....
댓글달기
1
0
레몬사와르21.06.09 19:59
사람의 몸에 개의 머리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댓글달기
0
0
바나나칩21.06.09 20:13
저 자매들은 엄마 말 안듣고 밥을 안먹어서 머리가 ㅂ ㅅ 이 되었구나
댓글달기
0
0
서교동살아요21.06.09 20:24
하..
댓글달기
0
0
우동조아조아21.06.09 20:51
다음웹툰 열무와 알타리네요
쭉 보던 작품인데 오늘 이렇게 올라온거보니..ㅜㅜ 너무 마음 아픈화였어요 .. 처음 만화 보고 너무 화나서 저도 모르게 울었어요 진짜 저런 인성 개빻은 인간들이 존재한단게 너무 화나더라구요
댓글달기
1
0
취리히놈팡이21.06.09 20:58
다른 사람의 상처나 장애보고 즐기고 웃는 사람 생각보다 주변에 많습니다. 대머리 가지고 놀리는 것부터 뇌성마비 걸음걸이 따라하면서 노는 것도 흔하게 보이죠.
댓글달기
0
0
아침형인간21.06.09 21:03
저 집 자식이라고 부모 잘못된 걸 모를까... 나이 먹고 철 들면 손절하기를....
댓글달기
0
0
JBH[수정] 06-09 21:11 21.06.09 21:10
뇌성마비도 개소리는 안 합니다
댓글달기
0
0
작동을정지합니다21.06.09 21: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과제하기싫다21.06.09 21:14
답답하고 슬프다
댓글달기
0
0
bang[수정] 06-09 21:21 21.06.09 21:18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련이네 부모는 자식교육을 어떻게하면 동생이고 언니고 똑같이 쓰레기만 낳냐ㅋㅋㅋㅋ 부모가 쓰레기공장이네 쓰레기 낳아서 세상을 더럽히네 ㅈ가튼런 동생이고 언니고본인들 뇌도 이미 말라비틀어져서 정상적인기능을 못하는거같은데 그냥 주거버리지 10ㄹㅕㄴ
댓글달기
0
0
인생은타이밍21.06.09 21:29
와....내가 남편이었고 저자리에 있었으면 진짜 개패듯 팼다...저게 할 말이냐?? 자기 자식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면 부모는 자기때문인가 싶어 엄청 자책하는데 신발 운좋게 지 애기는 사지 멀쩡하게 태어났다고 막말이네??
댓글달기
1
0
언제21.06.09 21:35
이런 씨팔년이 뒤질라고 진짜
댓글달기
0
0
잔업하기싫어하지만매일잔업21.06.09 21:38
이게 실제 이야기라고요?! 시.발.년.....
댓글달기
0
0
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1.06.09 21:41
장애의 7할이 후천적으로 일어난 일인데 본인한테는 안 올것같이 말하는거봐라 세상 물정 모르는거 티내는 미친 망언
댓글달기
0
0
끝말잇기시작21.06.09 22:13
저런 인간들이 ㅈ간이지..
댓글달기
0
0
노도움21.06.09 22: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여긴사이버노인정21.06.09 22:41
신체장애야 이해하고 배려해줄수있는데
저런 정신장애는 이해하고싶지도않고 배려는 더더욱하고싶지않음

피해망상,조헌병 등등 남에게 해끼치는 정신장애는 싹다 격리시켜야한다봄
댓글달기
0
0
유니버스21.06.09 23:23
소설이거나
저 자매 가족 나가 뒈지거나
둘 중 하나이길...
댓글달기
0
0
팬더똥가루21.06.09 23:23
감정공감 능력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듯 하네
자매가 쌍으로 저런걸 보니 유전인가보다

대놓고 저런 헛소리를...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다
댓글달기
0
0
로또1등되면뭐하지21.06.09 23:41
욕이 육성으로 나오네 인성이 모기보다 못한 것들 공기가 아깝다
댓글달기
0
0
markomS21.06.09 23:42
어렸을때 참 많이 들은 말이네요,,
사고는 한순간이고 당신들이 했던 가벼운 언행들은 평생의 후회가 될겁니다
존중하고 지켜주세요
저희는 다른게 아니고 조금 특별한겁니다
당신도 언제든 특별해질수 있구요..
댓글달기
2
0
쇄석위21.06.10 00:03
아오 ㅆㄴ 후... 내앞에 있으면 쳐죽였다
댓글달기
0
0
혼큰젖21.06.10 02:06
진짜 진짜 분하고 화나고 ㅈ같고 진짜 이러면 안돼는거 아는데
언니건 동생이건 둘다 사고나서 다 몸병ㅅ 되서 고통스럽고 길게 살다 죽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0
0
나만당할수없지21.06.10 03:25
제발 정신나간 여자 그 여자 애 그 여자 동생 싹다 목매달고 자살했으면... 괜히 강에 뛰어든다거나 달리는 차에 치이거나 코로나로 의료진 구조대 경찰 보험사등 여러사람 번거롭게 하지말고 곱게 죽어 제발 응?
댓글달기
0
0
시간은천천히21.06.10 07:39
정말 욕이 나오는 이야기네요.
뇌성마비 있는 분들 있잖아요. 대부분 정신은 멀쩡하고, 지능도 정상이세요.
다만, 뇌에서 근육 통제가 잘 안돼서 근수축이나 불수의적 움직임이 나타나는 거죠. 하지만, 정신은 멀쩡하다는 거죠.
그런데, 사람들이 지능도 떨어지거나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이야기는요. 실제로 생각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죠...
댓글달기
0
0
구르마21.06.10 10:19
돌아이는 돌아이로 해줘야함
댓글달기
0
0
비비빅투21.06.10 10:22
내앞에서 저랬으면 그대로 면상 바닥에 꽂아버렸다;;
댓글달기
0
0
대깨네오동21.06.10 12:02
설마... 저런사람이 있을까???

만화라서 과장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댓글달기
0
0
께히힣21.06.10 12:07
보배에 올리자
댓글달기
0
0
내가고라니자21.06.10 13:44
저런 ㅆㄴ들의 공통점.
지보다 잘난 사람들한테선 허물을 찾을라고 함.
댓글달기
0
0
취끼21.06.10 17:14
이거 뭐 실화인가요??? 아 빡쳐서 뒷목이 땡기는데 아 너무 열받는데??? 걍 픽션이겠죠??????
댓글달기
0
0
냥냐라냥냥냥냥냥21.06.10 19:08
예비맘인데..
이건 진짜 상상도 할 수 없을 일이네요...
.. 어쩜 저런 사고를 갖고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만 한다는게 정말 슬픈일 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뭐라고 .. 겨우 한마디 도움이 될런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
분명 더 많을 테니.... 힘내세요..!!!!
댓글달기
0
0
오잉오잉잉21.06.10 20:41
세상은 넓고
상식 밖의 사람은 너무나도 많아요
상대하면 정상인 사람들만 피폐해집니다
댓글달기
0
0
민트초코1kg[수정] 06-11 17:12 21.06.11 17:05
누군가를 차별하고 업신여기는 게 언젠간 자기들에게 그대로 돌아갈거라는걸 모르는 등신들주제에 누구한테 큰소리야 아주 지들은 천년만년 병이나 사고로 고생안하고 편히지내다 갈 줄아네 건방지기짝이없다 아주
댓글달기
0
0
말보린21.06.12 00:26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댓글달기
0
0
봉봉냥이21.06.14 17:56
저런부모밑에서 자라는애가 정상적일리가없지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27)

작성

1바탕화면 아이콘 정리.mp4 14
개드립No.1699382021.06.09
일본의 지하철 스크린 도어.mp4 40
개드립No.1699372021.06.09
건빵 맛이 그리우셨던 아버지.jpg 31
개드립No.1699362021.06.09
형돈이와 대준이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에 안타까움을 담아낸 ....mp4 31
개드립No.1699352021.06.09
동생의 이세계 탐방기.jpg 32
개드립No.1699342021.06.09
[스압] 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병원에서 겪은 일.jpg 67
개드립No.1699332021.06.09
타이어에 박힌 돌을 빼는 정석.mp4 27
개드립No.1699322021.06.09
당근 마켓 근황.jpg 18
개드립No.1699312021.06.09
인종에 대한 피해의식.jpg 11
개드립No.1699302021.06.09
겁을 잃어버린 고양이.mp4 15
개드립No.1699292021.06.09
집사가 못 봤겠지.....mp4 14
개드립No.1699282021.06.09
일단 맛 좀 보고....jpg 16
개드립No.1699272021.06.09
기자가 기사 제목 뽑는 법.jpg 24
개드립No.1699262021.06.09
[스압] 길에서 스마트폰 볼 때 장애물을 피하는 기막힌 방법.jpg 38
개드립No.1699252021.06.09
건대생들이 인정하는 건대맛집.jpg 32
개드립No.1699242021.06.09

이전 5016 5017 5018 5019 502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