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이 이상하지만 난 애들을 사랑해.jpg

나만그러나2021.06.11 18:23
우리 엄마 아빠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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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돈만없지가오도없냐2021.06.11 18:26
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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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맛갈매기2021.06.11 18:27
혹시 저랑 부모님이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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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러나21.06.11 18:23
우리 엄마 아빠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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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맛갈매기[수정] 06-11 18:27 21.06.11 18:27
혹시 저랑 부모님이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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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러나21.06.11 19:07
너.. 내 동생이냐?? 80년 생이면 확률 높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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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수정] 06-11 23:39 21.06.11 23:38
나 80년생인데... 아이구 형님~(사실 장남)

아니...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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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돈만없지가오도없냐21.06.11 18:26
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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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MSG21.06.11 18:29
기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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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21.06.11 18:31
마지막 댓글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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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06.11 18:42
수영 배울 수 있는 거였다...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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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21.06.11 18:43
오리가 왜 알을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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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자란촌놈21.06.11 19:27
주인: 결국은 다 제 식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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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쿨가이21.06.11 19:57
진짜 새대가리라는 욕이 엄청 심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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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얌21.06.12 08:13
마지막에 닭대가리 가면 뒤집어 쓰고
닭소리 흉내내면서
제목 멘트 날리면 빵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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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21.06.12 10:51
닭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호랑이가 돼지를 키우게 된 썰이 올라온거 있는데
호랑이가 돼지고기를 피하게 되는걸 보면서
자기가 키운 자식이 호랑이가 아니라 돼지라는걸 알면서도 키운것일거란 이야기를 본 적 있음
저 닭도 알고서도 품에 키운 애들이니 자식처럼 대하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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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1.06.12 14:13
와 씨 처음 물에 들어갔을 때
존나 깜짝 놀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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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1.06.12 18:48
미운 닭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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