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냥이.mp4

떡사세요2021.06.14 00:16
저렇게 비만하게 냅두는거는 학대에요.

사람도 비만하면 안좋지만 고양이는 저만큼 찌면 더 치명적이에요 수명 반의반으로 줄어들고 관절도 심장도 다 망가질거에요.

그리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저렇게된건 100% 주인탓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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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힝2021.06.13 19:24
불쌍하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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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니2021.06.13 18:34
히익... 저게 뭐야 ㅠㅠㅠ 왜저렇게 쪘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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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06.13 18:34
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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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대체뭘로하지21.06.13 18:34
ㅠㅠ냥쿠션 나두 갖고싶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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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출신농부21.06.13 18:43
님 배에 있지 않나요?
제 배엔 하나 생기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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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니21.06.13 18:34
히익... 저게 뭐야 ㅠㅠㅠ 왜저렇게 쪘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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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힝21.06.13 19:24
불쌍하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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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링21.06.13 23:38
응?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불쌍하다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좋아요 왜케 많아요?
궁금해서...어느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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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1.06.14 00:16
저렇게 비만하게 냅두는거는 학대에요.

사람도 비만하면 안좋지만 고양이는 저만큼 찌면 더 치명적이에요 수명 반의반으로 줄어들고 관절도 심장도 다 망가질거에요.

그리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저렇게된건 100% 주인탓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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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오스21.06.14 08:38
행복한 고양이는 비만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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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1.06.15 17:18
사람도 그렇고 동물도 그렇고 병때문에 살이 찔수밖에 없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내막을 모르는 상태에서 비만한 것에 대해 이런 시선을 가지는 게 바로 그런 사람들에 대한 폭력인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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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1.06.15 17:40
불쌍하다고 댓글달림-> 왜 불쌍하다가 좋아요가 많은지 설명해주세요!->보통 고양이가 살찌면 관절 심장 무리와요 주인이 식단,생활 관리하기때문에 주인탓이에요

제가 어디에 비난비방을 했나요?

여기에 무슨 병때문에 찔수도있는데 폭력이라는 발상은 도대체 어떤삶을 살아오신겁니까....

병으로 저정도로 붓거나 쪘으면 링거맞고 누워있어야되요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두마리 모두 쪄있잖아요 저희는 뭐 영상 안보고 댓글다는줄 아십니까

말씀대로 찌는병에걸려도 주인이 관리해줘서 저정도로 붓거나 찌지않게 케어해야죠 저걸 귀엽다고 찍어 올렸잖아요

꼬아서 생각하지말아주세요 이것도 폭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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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1.06.15 17:41
병이면 링거맞고 누워있으라는 것도 강요이고 폭력이요. 각자 행복한 삶을 살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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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1.06.15 17:42
링거맞고 누워있으라는게 아니라 저게 병때문이면 링거맞고 누워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구요.

베베꼬여계시네요

고양이 키워보셨어요? 아니면 비만에 억하심정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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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1.06.15 17:44
남의 사정 모르면서 함부로 손가락질 하는 시선이 오지랖이고 폭력이라는 말인데 이해가 어려우신가 봅니다. 제가 진걸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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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1.06.15 17:45
혼자 부들부들하시다가 뭔 갑자기 이해 져드릴게요 타령이에요

님은 제사정 아시고 댓글다셨어요?

복실복실티모님 전부터 이런댓글 많이다시던데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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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1.06.15 17:46
네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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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1.06.15 17:47
저보고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손가락질한다고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시는게 비매너인지 모르고 자기혼자 위안삼으시죠?

제댓글 다시읽어보세요 제가 언제 함.부.로 손가락질 했죠?

기분되게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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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21.06.14 00:21
애기가 살은 쪘어도
주인에게 사랑많이 받고 사는게 더 행복할거같은데요.
버려지거나 학대당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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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뿜가리겟겟21.06.14 01:10
저게 사랑이다? 사랑하니깐 비만으로 만드는거다? 사랑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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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1.06.14 02:02
이분논리는 왕따당해도 죽인거 아니니까 괜찮다 정도 아님? 최악하고 차악수준인데 뭘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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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오스21.06.14 08:41
비만에 걸린다는 이야기는 주인이 충분한 놀이시간을 주지 않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행복한 고양이는 비만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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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21.06.13 19:42
고영희확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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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쉬멜로21.06.13 19:49
일년치 츄르를 하루만에 다먹는다는 하노이네 엉덩이 큰 고양이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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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끝자락21.06.13 19:52
얘가 크면 토토로가 되는걸까 넘모 커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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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1.06.13 19:52
덩치도그렇고 무늬도그렇고 축구공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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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21.06.13 20:23
곰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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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6.13 20:24
너무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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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tz10821.06.13 20:42
넌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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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루룩부욱북21.06.13 21:18
왕 크니까? 왕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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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안21.06.13 21:38
거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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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6.13 22:22
털찐건가 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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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21.06.13 23:00
왼쪽애도 상당한대 안겨 있는애는 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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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1.06.14 00:23
안쓰럽긴하지만 아...안아보고 싶긴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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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날았다21.06.14 21:35
고양이가 불쌍한걸 왜 지들이 판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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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짱난코덕이죠21.06.18 15:32
내가 봤을 땐 이건 고양이 입장을 들어봐야함

냥어 할 줄 아는 사람 아니면 판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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