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이 말하는 공부하는 이유

한강위를거니는평화의비둘기2013.07.19 07:30
다만 주말엔 차가 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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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3.07.19 07:30
역시... 죽어라 해도
외국은 못간단 말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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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2013.07.19 11:28
그치만 다른길을 뚫을수 없다는게 문제지 세상에는 길이 많고 다 뚫을수있지만 그중 하나를 택해 뚫고 가는게 인생이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선택이 아닌 강요에 의해 공부란 길을 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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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하는소리하네13.07.19 07:29
개드립한지 육개월만에 처음으로 일등이다ㅠ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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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야호메달13.07.19 07:35
전 고속도로를 남쪽으로 뚫은게 아니라 동쪽으로 뚫어서 엄칭 후회하는 중 무작정 공부하는 것보다 방향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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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7.19 07:44
아빠

나 부산까지 ktx태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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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어어엉영영13.07.19 07:29
안해

라고 호기있게 외치고싶지만
놔버리면 쌓여가고
죽어라 매달려도 끝이없고
졸업해도 발목잡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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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리언13.07.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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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goon13.07.19 07:29
ㅜㅜ 방학이여도 방과후간다고 짜증냈는데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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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13.07.19 07:29
난국도타야지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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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13.07.19 07:29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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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곰돌이13.07.19 07: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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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07.19 07:30
역시... 죽어라 해도
외국은 못간단 말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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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내게개드립을줬어13.07.19 11:37
외국은 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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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홍콩13.07.19 07:30
윤석 : 그리고 부인 잘만나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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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인13.07.19 07:30
명언이네요 공부 조금이라도 더하면 미래가 바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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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위를거니는평화의비둘기13.07.19 07:30
다만 주말엔 차가 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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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안마13.07.19 07:38
으잌ㅋㅋㅋㅋ이게바로 삼천포 개드립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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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새13.07.19 10:58
그렇지만 포기하지마 언젠간 도착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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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와두루와두루미와여우13.07.19 12:45
아잌ㅋㅋ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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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오ㅓㅓㅓㅓ13.07.19 07:30
그목적지가없는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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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다13.07.19 07:30
이거랑은 연관이없지만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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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중의최고13.07.19 07:30
공부로 길을 만든다...
그 길로 세상을 만들수 있군요!
여러분 공부 잘하면 여자도 만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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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크13.07.19 07:30
남들 다하니깐..하는척이라도 해야지 덜 불안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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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알두루치기13.07.19 07:30
방학이다!! 방학인사람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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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9 07:31
중앙 고속도로가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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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빅버거13.07.19 07:31
여친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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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엄청나고굉장하게굉장하다13.07.19 07:31
몸은 비리비리해도 생각만큼은 짱짱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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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할멈을잃었습니다13.07.19 07:31
저희 부장 머리에 고속도로를 내고싶을땐 무슨 공부를 해야하죠 ? 심난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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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19 13:09
심리학 배워서 염장질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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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맛젤리13.07.19 07:32
이윤석:공부는 언제한다고 생각하나?
성공해야될때? 좋은대학가야될때?
아니다! 경부고속도로를 뚫어야 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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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룽이13.07.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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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가13.07.19 07:33
공부는 왜함
좋은 대학가려고
좋은 대학은 왜 감
좋은 직업 얻으려고
좋은 직업은 왜 얻음
돈 많이 벌려고
돈은 왜 많이범
맛있는거 먹으려고

결론은 맛있는 거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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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개드립13.07.19 12:56
드립과 닉네임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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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13.07.19 17:42
그럴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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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서똥마려울때13.07.19 07:40
몇일전 헤어진..여자친구...너무나그립습니다..
그동안 잘해준것보다는 못해준것들이 더 생각납니다.
나에게 마지막 한번만 더 기회가있다면...
못해봤던것들..해보고싶었던것도 다해보고....싶습니다..
여자친구도 개드립을 참좋아했는데...이글 볼수있겠죠...?

K.H.I 미안해....다시...돌아가고싶다...
D-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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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두꺼비13.07.19 11:42
미안ㅋ 딴 남자생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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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완병신13.07.19 07:41
공부잘하는 범생인 고속도로를 뚫겠지만 아이디어와 창의력 있는사람은 서울에다 공항을 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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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하앍햝햝13.07.19 07:44
그게 서울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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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핸썸13.07.19 09:16
면허를 먼저 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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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후에호13.07.19 10:38
근데 사회나오니 잇는집애덜 비행기타고가더라. 그리고 목적지가 국내인줄 알앗는데 해외라서 차타고못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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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19 11:28
그치만 다른길을 뚫을수 없다는게 문제지 세상에는 길이 많고 다 뚫을수있지만 그중 하나를 택해 뚫고 가는게 인생이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선택이 아닌 강요에 의해 공부란 길을 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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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도드립쳐야되나13.07.19 17:21
님이 말씀하시는건 어떤 공부인가요?공부없이 어떻게 자기가 원하는걸 알아차리고 선택을 할수 있다는건가요?님이 말씀하시는 공부가 국영수를 중시하는 입시를 말씀하시는건가요?그건 결국 부모나 사회에게 강요받는다는 의미일텐데 자기의 가장 가까운 부모조차 자기의 꿈을 설득시킬수 없다면 과연 누가 내 꿈을 알아줄까요 그정도 열의가 없이 무슨수로 다른 길을 뚫어나간다는건가요...님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단순하게보면 그냥 공부하기 싫은 어린 학생의 푸념이나 투정으로 밖에 보일수도 있다는거죠...공부가 가장 쉽다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님이 베댓일길래 제 생각을 좀 달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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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20 21:05
님말처럼 부모가 가장 가깝지만 설득하기 가장 어려운존재이기도 하죠 부모를 설득하면 세상 누구도 제 꿈에 반대를 안해요 아직 모르시나요?? 제 앞길에 가장 많은 관심을 쏟기에 가장 강한 반대를 하는게 부모라는걸 그리고 제가 말한공부는 이윤석씨가 말한 그 공부에요 또한 이런공부는 중학교까지의 의무교육으로 충분하고요 제 말이 공부하기싫은 학생의 푸념으로 보인다하셨는데 잘 생각해봐요 학생이라는 존재는 힘이 없어요 열의만 있다고 될까요?? 집에서 들을말 못들을말 나가 죽으라는말 심지어 문안열어줘서 문앞에 쪼그리고 자본적 있어요??? 대학가면 신경 안쓰겠다지만 그 대학가는게 집에돈도 없어서 어차피 부담이 다 나에게 올텐데 그걸 받아들일수 있나요??? 공부하고싶지 않은거뿐입니다 이유가 없으니까요 세상 모든 부모를 열의 하나로 설득할거라 생각마셔요 그리고 명백한건 부모 외에는 제가 하고싶은일을 하는데 신경쓸사람은 없어요 애초에 당신말은 맞질 않는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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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도드립쳐야되나13.07.20 21:21
이해를 잘못하셨네요...타인은 당연히 내꿈에 관심이 없습니다...제 말은 내 꿈을 이루기위해서 필요한 노력입니다 정말 공부를 미친듯이 하고싶다면 방법은 생깁니다 그 길이 돌아가는 길이 될수도 있지만요 공부를 할 이유가 없다니요 그런 나태한 사고때문에 공부가 필요한 겁니다 그럼 이런변명 저런변명만 늘어놓고 정작 멀 할건가요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한다?애초에 공부든 아니든 돈 안들어가는 일이 있나요? 학생은 힘이 없으니 열의만으론 안된다고요?도대체 학생때마저 열의가 없으면 인생 언제 열의하나로 밀어부칠겁니까? 학생이니깐 가능한겁니다 힘이 없다면 차라리 시키는대로나 하든가요...그리고 이윤석씨가 말하는 공부는 어떤 공부입니까?여기서부터 님과 제 생각이 다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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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20 21:26
이윤석이 말하는공부가 뭐겠습니까 당연히 언수외중심의 공부죠 그 공부를 하면 다양한길이 생기고 갈곳이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님이 제 말을 잘 모르는건 열의만으로 부족하댔지 열의로 밀어부치지 않겠다는겁니까??

그리고 힘이없으면 시키는대로나 해라 그말이 제가 첨에 단 댓글의 내용 그대로네요

말에 일관성이 없으신건지 제 말을 제대로 안보시는건지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겉으로는 논리적인척하지만 살펴보면 말을 하시는게 무슨말을 하고싶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 자신도 제 의견은 있지만 정리해서 깔끔하게 말하진 못하고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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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도드립쳐야되나13.07.20 21:38
기본적인 전제가 틀리네요...이윤석이 얘기하는 공부는 입시를 위한 언수외 중심이 아닌 그 외에도 교육과정에 포함된 전반적인 공부입니다...사회도 있고 과학도 있고 예체능과목도 있으며 기술이나 가정도 하는 전반적인 교과과정입니다...그리고 강요에 의한 공부가 불만이면 딴길을 찾아보든지 그럴거 아니라면 불평불만하지말고 시키는대로나 잘하란 얘긴입니다 불평불만 하지 말고요
그리고 열의만으로 부족하면 더 노력을 해야죠 내 인생 내가 무조건 성공할길 알고 시작합니까?님 말대로면 도대체 인생을 어찌 살아가란 말입니까 머가 문제인가요?공부가 싫어-부모님 설득 못해-열의만으론 안되...그럼 남은 길은 대체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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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20 21:46
전제가 다르진 않아요 제가 말한게 학교 교육과정인데 뭘 본겁니까?? 저랑 대화중인거 맞아요?? 그리고 님의 질문에 답은 제 댓글 자체로 충분하고요
그럼 하나만 묻죠
당신은 부모님의 반대에 부딫혀 몸이 피폐해지고 기절해도 병원에 안데려가 가려면 혼자가라 내가 알바하려고만하면 알람기능이 있는 기계들은 다 몰래 빼가서 늦어가지고 짤려 그래서 돈도없는데 병원마저도 못가 심장이 한번 멎은후에 죽일순없어 병원데려가 살리긴하되 계속 반대해 이정도 열의가지곤 당신이 말한 열의에 못미치는건가요?? 이런경우에 꿈을 잠시접고 불평불만하면서 공부하는게 한심해보이나요?? 만약 그렇다면 너무 이상론에 찌들어계시는거겠죠

딱히 대답하실건 없어요 지겹고 당신하고 얘기해서 득될건 없어보이니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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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도드립쳐야되나13.07.20 21:57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강했다는건 알겠는데 당사자는 무슨 열의가 있었다는거죠?멀 노력했다는건 하나도 안 보이는대?
머 대답 안하셔도 되요...신세한탄만 하는 사람 저도 상대하자니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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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왕의자손13.07.19 11:42
어떤 목적지가 생기든 도착할수있다고? 그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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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조커서조큿다13.07.19 12:33
비유가 적절하지만 경부고속도로를 못뚫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는지 운동을 아무리 잘한다고 국가대표가 되는것처럼 보이죠? 아님 이건 긍정 부정을 떠나서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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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19 13:08
아무리라는 말을 잘못쓰셨음 누구든 노력하면 경부고속도로 뚫을수있어요 다만 그게 다라는게 문제죠 님이 말한 국대는 경부고속도로를 넘어서 항공편을 개척한 능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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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조커서조큿다13.07.19 13:13
알아서들으시고 원래 오지랖이 넓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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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19 13:16
오지랖이라.... 사람이 잘못이란걸 모르나봐요 ㅋㅋ 우리말을 잘쓰잔건데 날세우시긴 하긴 생각을 그런식으로 하시는데 남의 말은 다 헛소리로 보이겠죠 뭐 더 말해봐야 그냥 그러다 죽을사람같네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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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조커서조큿다13.07.19 13:19
남이사 잘못하든 그쪽이 신경쓸일은 아니구요 그렇게 살다 죽을거라니요 당신은 그 말때메 훅 가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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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7.20 21:07
전 님이 이 글에 댓글하셨듯 전 님글에 댓글한거뿐인데 뭔 헛소리를 늘어놓으시나요 댓글에 댓글달기라는 시스템 있는 곳에서 댓글의 댓글을 달지 말라는거나 다를게 없는말을 하다니 ㅋㅋ 댓글을 달지 말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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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조커서조큿다13.07.20 21:12
내말을 이해 못하는가봐요 태권도 스키점프 이런경기들 아무리 열심히해도 안되는것이 있다는건데 그리고 당신은 뭐 말하는게 그렇게 살다 죽으라는둥 그게 할소린지 내가 보는앞에서 그러지도 못하면서 막말은 그리고 그렇게 댓글이 달고싶으면 일등병처럼 게시물 올라오는 족족 댓글이나 다세요 혼자말하는데 괜히 끼기는 관심 가져줄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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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здыхать13.07.19 12:56
우리나라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댐 부모가 기득권이 아닌이상. 참 더러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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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은내닉13.07.19 19:50
진지글에 진지먹는 댓글들... ㅋㅋㅋ

여긴 진지란 먹는것일 뿐... ㅋ 개드리퍼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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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ㅎㅎㅋㅎ13.07.20 2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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