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엄청바쁘다는 신생아의 24시간.jpg

조잼이올시다2021.06.23 07:50
소중한 생명들이야…
바로가기
30
0
보라빛냥이2021.06.23 09:25
둘이사귀나요?
바로가기
20
1
아이휴2021.06.23 08:10
당신도요 :)
바로가기
14
0

조잼이올시다21.06.23 07:50
소중한 생명들이야…
댓글달기
30
0
아이휴[수정] 06-23 08:10 21.06.23 08:10
당신도요 :)
댓글달기
14
0
보라빛냥이21.06.23 09:25
둘이사귀나요?
댓글달기
20
1
Cdcd21.06.23 14: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셋샐동안하지않으면셋을더새겠다21.06.23 08:05
오구오구~
댓글달기
0
0
유두차21.06.23 08:06
병원이 바쁜거네..
댓글달기
0
0
새시대의댕댕이21.06.23 08:16
저도 아침마다 콧속 이물질제거하고
잘 있나 확인하는데...!
댓글달기
0
0
Yoo21.06.23 08:22
팔찌끼우기가1번일줄알았는데12번이네요~
여러가지를 하네요~
댓글달기
0
0
언제나윈윈21.06.23 08: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난있잖아넌없잖아21.06.23 09:04
울 애기들도 저 과정을 거쳐 6살,4살이 되었는데 부모가 되어보니 내 부모님들이 위대해보입니다~ 부모님들께 잘합시다~살아계실때..
댓글달기
2
0
노래로답한다21.06.23 09:06
이렇게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조금 더 크면

짱구, 짱아가 됩니다. :)
댓글달기
0
0
오빠나자취해21.06.23 09:45
기도확보 이물질제거가 1번이 되어야할것같네요
댓글달기
2
0
자몽색바다21.06.23 10:28
모유는 생후한시간 내 라고하는데
실제론 3일안밖으로 젖이돌기 시작해욤
댓글달기
2
0
베요네타21.06.23 11:51
나는 우량아였지.
댓글달기
0
0
박하사21.06.23 13:28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서..
댓글달기
1
0
잉구구21.06.23 13:39
고환 두쪽 확인....
댓글달기
0
0
달밤에21.06.23 14:33
자연임신이 안돼서 시험관 진행중인데 다낭성증후군이라 난자채취를 하면 배에 복수가 차요 그제는 부은 난소가 꼬여서 응급실도 다녀오구요.. 고생한 만큼 특별한 아기가 찾아올꺼라 생각되요^^
댓글달기
3
0
쟈니단21.06.27 08:52
님 응원해요!! 천사가 찾아올거예요!!
댓글달기
0
0
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1.06.23 14:37
나만b형간염있어.,
댓글달기
0
0
fkdla321.06.23 15:54
뒤돌아 누워있는 아기뒤태 커엽???
댓글달기
0
0
쉬바쉬바21.06.23 16:52
비타민k주사는 왜 맞나요???
댓글달기
0
0
윤초코21.06.23 17:43
난 성기확인이 누락 되었었나…?
댓글달기
0
0
쇄석위21.06.24 00:00
첫째딸이 9일뒤에 나옵니다 후..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댓글달기
1
0
밝은하늘21.06.25 00:37
6월1일에 출산한 산모에요
첫 출산이었는데 출산이 참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가 진짜 많이 나와요.
양수는 진즉 터져서 제 힘으로만 낳아야한다고 하셨는데
제 몸에서 뭔가 계속 뿜어져 나오더라구요
그게 피인지 양수인지, 둘 다인지 모르겠지만

자연분만은 제왕절개에 비해서 회복이 빠르다던데
저는 아니었던게
출산할때 뭔가 건드려졌었는지 한쪽다리를 몇일동안 아예 못썼어요.
기둥 잡고 다리를 끌고 다니는것조차 너무 힘들었어요.
1m앞에 있는 화장실 가는것도 어찌나 힘들던지...

그런데 아무리 위험하고 아프다 해도
아기가 나오는 그 순간만큼은 잊을수가 없어요.
그 순간만큼은 고통을 잊고 쾌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회음부도 칼로 절개해서 분명히 아파야할텐데 말이죠..

그 아기가 옆에서 자고있고..
저는 잠을 못자서 피곤하지만 행복합니당 헿

얼른 커서 놀러도 같이 다니고싶고 하면서
지금 이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 싶어요
댓글달기
2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