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jpg

계획된 역관광2013.07.22 08:56
나중에 모래가 다하고나면 위아래가 뒤집혀질겁니다 열심히 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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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먹으러가요개드립님2013.07.22 09:20
저는 남은일들을 더 잘 하기위해서 먼저 군대에 갑니다^^ 그동안 개드립님이 올려주시는 재미난 자료들 보면서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웃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휴가나올때마다 틈틈히 애용할께요 개드리퍼여러분도 건강하시고...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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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가복귀하기싫다2013.07.22 09:35
오늘 가시나봐요 저도 지금 논산가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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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종대왕13.07.22 08:54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해야 할 일은 많으므로 열심히 살라는 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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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슬픔ㅜㅜ13.07.22 08:57
안산 예비군 훈련장 왔어요
비오는날 예비군 받으려니 짜증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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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의빳때리13.07.22 09:14
삶은 계란입니다!<ㄱ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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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ㅅ•]뀨13.07.22 08:54
위: 여자의 체감시간
아래: 남자의 체감시간

뭐... 그렇다고요
( 본인은 반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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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13.07.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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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빠크13.07.22 08:54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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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13.07.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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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여인13.07.22 08:55
저 모래시계의 빈 곳이 내가 허망하게 보낸 시간이 생각나서 왠지 맘이 아린다ㅜㅠ
취준생 퐈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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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쩐다13.07.22 08:55
저런데도 방학에 학교를 가면서 자기계발하는기회를 잃어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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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빠르크13.07.22 08:55
인생은 짧고 할일은 많다
그렇지만 젊었을때 하고싶은일을 많이하는게 좋다 나이들어서 하고싶은일을 못해서
후회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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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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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콜2r13.07.22 08:55
상대성이론으로하면 멈출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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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07.22 08:56
사람에겐 꼭 필요한 금이
3가지가 있지

황금 소금 그리고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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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역관광13.07.22 08:56
나중에 모래가 다하고나면 위아래가 뒤집혀질겁니다 열심히 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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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과 함께하는 똥 뿌지지직13.07.22 09:17
개드립 댓글에서 큰걸 느낍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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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재밋다13.07.22 09:19
좋은 댓글이네요 ㅎ 좋아요가 아깝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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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3.07.22 09:37
하지만 모래량은 똑같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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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햅쌀13.07.22 09:43
그러다 또다시뒤집히고...

그져?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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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따꾸딸꾹질13.07.22 11:32
모래가 다 내려오면...

남은 시간이 없다는 거니까 죽음 아닌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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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13.07.22 11:53
근데 뒤집히면 할일없이 시간만 많은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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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그허거허거헠13.07.22 14:45
그것을 부활이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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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떠네!꾸웨에웱!13.07.22 17:21
모래가 다하면 저는 죽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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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것도거능해염?13.07.23 00:46
저거 뒤집어지면 할일이시간이 부족할만큼 많아지는거 아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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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로로로18.11.26 23:28
그거슨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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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나의존슨13.07.22 08:56
열심히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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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졸립다잉13.07.22 08:56
시간이 적어서 할수있는일이 제한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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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죠13.07.22 08:57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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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르컹컹13.07.22 09:01
하지만 개드립을 끊을 수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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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13.07.22 09:01
개드립을 하고서 처음 맞는 생일이에요ㅎㅎ
비록 아직 축하의말 하나 못들었지만
개드리퍼 분들도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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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야그랬쪄여?13.07.22 09:03
생일축하드려요~ 십이월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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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13.07.22 09:5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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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따꾸딸꾹질13.07.22 11:33
생일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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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아니죠~어륀지맞습니다!13.07.22 15:27
어륀지 하나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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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녀석들13.07.22 09:16
뭐든지 긍적적인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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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쥼13.07.22 11:01
어 나두 지금 기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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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먹으러가요개드립님13.07.22 09:20
저는 남은일들을 더 잘 하기위해서 먼저 군대에 갑니다^^ 그동안 개드립님이 올려주시는 재미난 자료들 보면서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웃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휴가나올때마다 틈틈히 애용할께요 개드리퍼여러분도 건강하시고...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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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가복귀하기싫다13.07.22 09:35
오늘 가시나봐요 저도 지금 논산가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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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13.07.22 10:29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갈꺼에요..
사회가 그리울 거에요... 먼저간사람 엄청 부러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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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먹으러가요개드립님13.07.22 10:58
그러게요.. 사람도 그립고 사회도 그립고 개드립도 그립고 그럴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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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먹으러가요개드립님13.07.22 09:54
이따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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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가복귀하기싫다13.07.22 09:57
같은 곳에 생활하게 되면 재밌을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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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우는중..뭐..뭐어!..뭐어어!13.07.22 10:20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저는 91년도 육군 25사단 전역자 입니다..
당시는 힘들었지만 이젠 그마저도 그립네요.
같이 고생한 동기들도 보고십고.....폼재며..
M203 목에 걸치고 행군도 하고십네요..
힘내세요..군대 못가는 사람도 있잔아여
화이팅 !!!!모두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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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먹으러가요개드립님13.07.22 10:57
감사합시다 잘 다녀올께요!! 개드립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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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가복귀하기싫다13.07.22 10:24
누군가 말했듯이 이어달리기 바톤을 이제 저희가 받을 차례니까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개드립 2년뒤까지 살아있어야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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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말싸미13.07.22 11:45
슬프다 저도 내년에 가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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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13.07.22 14:41
의무적으로 가는거라해도 17만원에 양심파는 인간들보단 낫네요~ 자랑스런 대한건아들 멋집니다~ 홧팅 홧팅! 군생활 잘 하시고 힘든일 있을땐 부모님과 친구들 생각하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들이니까요.
힘들땐 휴가나와서 개드립에 다 털어놓으셔도 됩니다~
상추를 치료해줄 사람은 개드립에 없지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은 개드립에 많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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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유전자결핍증13.07.22 14:42
2011년 10월10일 입대자 일동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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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잘사나?13.07.22 09:24
의
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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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나다13.07.22 09:28
개드립하는사람들은 드립력이늘던데..왜난 보는거말고 할수잇는게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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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닉네임설정은가장어렵습니다13.07.22 09:42
안녕하세요 너무속상해서 그냥올려봅니다

오늘제 소중한 친구가 다리 허벅지에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다리가 20센치정도 찢어져서 피가철철 흐르는데...친구는 13살이나 됬음에도 공포에질려
가만히 앉아 울고있다가 병원에갔다네요....
진짜 왠지 내가미안하고 앞으로 반바지
못입을거 생각하면 가슴 아프고
지금 병원에서 꼬매고있을거예요
아까문자온걸로는 20바늘정도 꼬매야한다는데
중학교들어가서 이제 점점 여자가 되어갈때
짧은치마 못입어보고 반바지 못입어볼 친구생각하면....예린아미안해...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여러분은 꼭 이런일 없게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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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7.22 16:15
문신스타킹신고치마입으시면이쁠거에요!요즘엔흉터갈릴려고문신하는사람도많던데어른이되고한번권해보시는어떠세요??그리고흉터있다고못입는거아니에요~저희언니두온몸에흉터많이있는데자신있게입고다녀유
흉터는자신감이다가려줄거에요!!!
친구분께전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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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닉네임설정은가장어렵습니다13.07.22 16:16
감사해요 친구한테꼭 전해줄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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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은장애인13.07.22 09:47
방학인데 학교가는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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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팔13.07.22 09:55
빠웅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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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새밍턴13.07.22 10:09
베플들..슬프잖아ㅠㅠ잘들다녀와 형이한마디하자면 한번은 가볼 만해 근데 진짜 두번은못가..니 몸 잘챙기고 잘 다녀들 와라 나라를부탁한다 난 개드립을지키마 똥싸면서 이런말하니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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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폰바꾸었다13.07.22 10:23
여러분 저 천안에 여친 만나러 가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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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따꾸딸꾹질13.07.22 11:34
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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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7.22 16:19
왜싫어요받으시는지알것같네요ㅎㅎ...ㅠㅠㅠ너무슲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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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힙13.07.22 10:40
모래시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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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힙13.07.22 10:4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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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부탁해13.07.22 10:51
삶은.. 계란

ㅈㅅ요 짐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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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13.07.22 11:13
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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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위원회13.07.22 11:14
♥♥♥♥뜬금없이 죄송한데 머리긴 미쿡말 하는 동양인 아저씨가 예쁜여자들 척추접고 팔다리 접고 뿌룩뿌룩 뼈소리 내는 동영상 몇번인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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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수정)13.07.22 13:27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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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아사랑해13.07.22 14:09
전화기다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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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제외한모든닝겐은하찮은것같군요13.07.22 14:28
삶은 계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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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남13.07.22 15:34
별건 아니고 저 옛날에 기숙사 변기 부순 사람인데요. 제 얘기가 여기 올라왔었다고 해서 왔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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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7.22 16:20
죄송해유ㅠㅠ못찾겠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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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입문생13.07.22 15:46
아 휴가나왔는데 오늘복귀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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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빠13.07.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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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빠13.07.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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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빨래단13.07.23 06:42
군대가시는 분. 2001년 7월 19일 입대했던 사람입니다. 혹서기 군번으로 온도가 너무 높으면 훈련이 중단되고 완전군장을 하지 않으므로 상대적으로 훈련소 생활이 편... 하긴 개뿔 두달 동안 찬물 한 모금 못마시고 비한방울 안와서 땡볕에서 졸라 구름. 논산 수류탄 교장 가보면 탄식이 절로 나올거임..이 아니라 건강하게 제대해요. 조교말 잘듣고. 난 30연대인데 요새도 구막사 남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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