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다....ㅋㅋㅋㅋㅋㅋ 인성을 초월한 맛집

의정부 부대찌개집이 그랬어요.. 밥그릇이고 반찬그릇이고 턱턱 던져놓고 가서 짜증났는데 맛있어서 참음..

ㅋㅋㅋ 아줌마 남편 아니에요?

그래서 오디에요 여기가 알려주세오!! 그래도 내가 낸 가격에 서비스비도 포함일텐데 싸가지없으면 못참아요 ㅠㅠ

싸가지 있었음 그 가격에 팔지도 않을 가격인가봄

제 경험상 시청뒤에 있는 진x회관일겁니다..

욕쟁이 할머님 따님,손녀분이 하는건가?

맛있어도 주인 싹퉁머라 별로면 가기 싫어지는데
어마무시한 맛집인가보다 ㅋㅋㅋㅋㅋ

친절하지 않아도 되지만
불친절하면 아무리 맛난것도 맛떨어짐

불친절 입소문 세다리만 걸치면 그집은 끝난다던데..

맛있어도 굳이 내돈내고 먹는건데 불친절한 곳 가서 먹기는 싫음 ㅜㅜㅜ

10년전 xx에 이사왔을때

중이염으로 고생하다 유명한 xx이비인후과를 발견함

근데 댓글란에 악플 천지임 근데 그 악플 대부분이

원장이 실력 있다고 해서 왔는데 ㅈ나 싸가지 없어서

다시는 안온다 글이 보임



"아 여기다 무조건 여기로 간다" 결정함

다음날 방문해보니 진짜 싸가지 없긴했음

초면에 반말 시전ㅋㅋ 하지만

들어갈때 인사박고 나올때 90도로 인사박음

3번을 더 갔었는데 마지막엔 오히려 더 잘해주심 ㅋㅋ

꼰대들 상대법 아주 간단함 예의차려서 깍듯ㅇ 대해주면됨


병원은 싸가지 없어도 전혀 신경한씀


무조건 실력 좋은 곳으로 가야됨

병원은 실력이 최우선임

어디임 저기

맛집이라 소문난 집에 30분 이상 기다려서 식당에 들어갔더니 주인이 사람을 물건 대하듯 대하는 거임. 기분이 나빠질 무렵 음식이 나왔고 음식을 먹는 순간, “음식점의 최고의 서비스는 음식맛 이구나”라는걸 느낌. 맛있는걸 먹으면 기부니가 좋아지더라구요.
심지어 계산할 땐 친절함. 담에 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