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의자가 좀 작은 것 같아요..

다니다니2013.07.24 19:02
궁디팡팡~(^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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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9:01
똥꼬를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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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바할말을잃었습니다,2013.07.24 19:01
딱맞춰 앉은것도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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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낭자13.07.24 19:00
끄아아 개드립 1년만에 1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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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4 19:01
ㅗㅗㅍ포 일케댓글달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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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낭자13.07.24 19:07
뭔상관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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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13.07.24 19:01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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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채소13.07.24 19:02
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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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ㅅ•]뀨13.07.24 19:03
그 날 의자는 떠올렸....
진격의드립 그만보고
싶은 사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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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콩13.07.24 19:00
애기 머리 옆에 빨간거 뭐냐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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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춥다ㅜ13.07.24 19:00
악ㅜㅜ사람들ㅜㅜ 넘무섭다ㅜㅜ일등인줄알았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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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약국에서13.07.24 19:00
양ㅇ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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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롱이13.07.24 19:01
애기 엉덩이만 보면 궁디통통 두드리고싶어. 나 변태인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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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4 19:01
똥꼬를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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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같은소리하고있네13.07.24 19:06
똥꼬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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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찾습니다이병신새끼야13.07.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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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13.07.24 19:01
우리는 의자, 너희는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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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바할말을잃었습니다,13.07.24 19:01
딱맞춰 앉은것도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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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렷!!!!13.07.24 19:01
그날 아이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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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그래그래13.07.24 19:01
조금이 아닌것 같아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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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めて13.07.24 19:01
큭..귀여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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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을해...그냥하는거지13.07.24 19:02
중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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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잃은김구표정13.07.24 19:02
의자: 킁킁 무슨냄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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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는상한우유13.07.24 19:02
아빠의 장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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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니13.07.24 19:02
궁디팡팡~(^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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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13.07.24 19:03
아닌데? 앉은게 아니라 먹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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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먹고맴맴거리는매미13.07.24 19:03
하.... 엄마 가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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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용13.07.24 19:04
의자:내 생각은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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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드립 _ 13.07.24 19:04
물에 담궈놓으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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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야어이없네13.07.24 19:04
의자가 버티는게 신기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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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엔가봤나13.07.24 19:11
엄마의자가넘작아요 전이제 더이상 정자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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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궁뎅이13.07.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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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믄정은지아이가13.07.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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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다 가래나올뻔13.07.25 01:32
엄마가 의자 먹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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