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찔렸어 ㅜㅜ

순간 자동차만드는 회사에서 왜 굳이 배를만들었지? 생각함

찔리면 아프게 생겼네...

밥먹다 입속에서 빠삭~~ 아~~ 이 뭐야 (쓰레기통으로)

2000년대 초에 재료공학 박사 받은 양반이 금 원자 100개를 수직으로 적층하는 걸로 학위 받았다고 했는데, 여전히 그 용도를 잘 모르겠음...

젠가

활용 여부에 따라 반도체 공정에서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거죠. 정밀도를 높인다는건
1) 더 빠른 연산속도의 CPU를 만들 수 있고
2) 하나의 웨이퍼에 더 많은 칩을 집적해 넣어 단가 경쟁력을 갖출 뿐만 아니라
3) 반도체 내 metal line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순도높은 금을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양 만큼 사용할 수도 있으며(이건 보기에 따라 좀 과대해석일수도..)
4) 반도체가 광소자, 특히 빛이 진행하는 도파로가 설계될 때 표면 플라즈몬 공명(SPR)이나 구스-한센 쉬프트와 같은 빛의 비선형적 특성을 이용한 소자일 경우 아주 얇은 금 박막을 이용하곤 하는데 그 활용도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학자들이 쓸데없는 짓 많이 하는 것 같지만 그게 당대에서 사용되지 않는 기술이라 해도 나중에 크게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물리학이 중요한거구요.

그렇군요!

누가 무슨 신라시대 유물의 미세한 무늬는 아직도 어떻게 새기는지 모르겠다며.. 이건뭔데

내말이!!

당시의 기술로....

당시의 장비로...

손으로여..

제 기억이 맞는진 모르지만 아마 그게 새기는건 가능한데 주물제작인데 그런 무늬를 만들어내서 힘든 작업인 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순서가 틀렸내 빅라이트 보다 도라에몽을 먼저만들어야지

M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