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아이가 준 감동.jpg

잉여랑께2013.07.24 20:27
부녀회장님: 3처넌 들고 올라와주세요.

인간폭격기 보고있나?ㅋㅋ
바로가기
17
4
김평택(27)편집디자이너2013.07.24 20:26
11세 아이 : 맙소사 이렇게 큰 돈이!!!!!!!!!
바로가기
9
1
종이컵자제개인컵사용2013.07.24 20:28
쪽지에 흐리게 쓴 댓글도 감동일세.. 어느 아파트인지 저곳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ㅎ

을이행복한 세상님
12345ㄱㄷㄴ님
스마일:D님
부페가는날!
감자튀김님
밍징캣님
감사드립니다 ㅎ
바로가기
6
0

세종시발13.07.24 20:24
처음으로 1등을...1년만에
댓글달기
0
0
후힝후힝13.07.25 01:54
에라이 수박씨발라먹을까 씨베리아에서 귤이나까먹어라 에라이 골드5수문장ㅅㄲ들 내가 승급전만15번째네....

ㅈㅅ해요 제가 친구가없어서 어디가서 하소연할때가없네요... 수고하세요
댓글달기
0
0
개미핥기개미핥귀13.07.24 20:25
글씨나보다잘쓴다 부럽다
댓글달기
2
0
제정신이냐13.07.24 20:25
오 3등이어디야ㅜㅜ
댓글달기
0
0
사회복지학과13.07.24 20:25
와..진짜 저 11세아이의 부모님도 참 멋진분들일거같아요
댓글달기
5
1
수상한드리퍼13.07.24 20: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백합and장미13.07.24 20:51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게 다시 느껴지네요
댓글달기
0
0
개드립히기위한13.07.25 00:07
3천원은 고사하고 지갑을 주워도 안갖다 주는 시대에 훈훈하네요 ㅎㅎ
댓글달기
0
0
아싸~~13.07.24 20:25
저는 38세 어른입니다. 좋은 글 보고갑니다~^^
댓글달기
2
0
덩슈다13.07.24 20:25
착한애기네
댓글달기
0
0
아이고 깜짝이야13.07.24 20:25
훈훈하네
댓글달기
0
0
이때는대략정신이멍해진다13.07.24 20:26
2334311세?
댓글달기
0
0
5타쿠13.07.24 20:26
나보다 글씨 잘쓰네
댓글달기
0
0
의정부짱짱맨13.07.24 20:26
어제 52000원 주은 내가뭐가되니ㅋ
댓글달기
1
1
김평택(27)편집디자이너13.07.24 20:27
운수대통
댓글달기
0
0
웃기네13.07.24 20:52
당신은 뭐가 되냐고요? 쓰 ㄹ.....ㅔ....아닙니다....
댓글달기
0
0
가뭄콩훈남13.07.24 20:26
좋은 공부 앞에 `아~~~~` 자로 보신분?
댓글달기
0
0
김평택(27)편집디자이너13.07.24 20:26
11세 아이 : 맙소사 이렇게 큰 돈이!!!!!!!!!
댓글달기
9
1
어이쿠씨부럴13.07.25 02:32
11세 아이:20%는제껍니다
댓글달기
3
0
오늘도난피똥싼다13.07.25 08:41
요즘 바싹 메달따시는거같은데.. 일 짤렸나요
댓글달기
0
0
김평택(27)편집디자이너13.07.29 08:55
부득이하게도 안짤렸습니다
댓글달기
0
0
잉여랑께13.07.24 20:27
부녀회장님: 3처넌 들고 올라와주세요.

인간폭격기 보고있나?ㅋㅋ
댓글달기
17
4
오동나무스태프13.07.25 10:45
말고 안돼. 내 비추에도 불구하고 금장이라니
댓글달기
0
0
참훈훈하네요13.07.24 20:27
그래 그돈은 내꺼야
댓글달기
0
0
종이컵자제개인컵사용13.07.24 20:28
쪽지에 흐리게 쓴 댓글도 감동일세.. 어느 아파트인지 저곳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ㅎ

을이행복한 세상님
12345ㄱㄷㄴ님
스마일:D님
부페가는날!
감자튀김님
밍징캣님
감사드립니다 ㅎ
댓글달기
6
0
종이컵자제개인컵사용13.07.24 23: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아기다리고기다리던13.07.24 20:29
뜬금 없지만 글씨체가 나보다 이쁘다...
댓글달기
0
0
논개드리퍼13.07.24 20:29
당장 눈앞의 3천원에 이득은 잃었으나,
무엇보다 갚진 신뢰를 얻었구려.
댓글달기
1
0
오오이건뭐지?13.07.24 20:38
훈훈돋네
댓글달기
0
0
비둘기1호13.07.24 21:05
11세 아이 : 이거 받고 삼천만 땡겨줘
댓글달기
0
0
고추왕13.07.24 21:06
고추왕
댓글달기
0
0
난탕슉13.07.24 21:07
너도 아이디가 7세아이니?
댓글달기
0
0
그렇다나는지금똥을싸고있는것이다.13.07.24 21:20
내 친구는 어제 8천원 줍고 좋아라 죽던데 ㅋ

그치 dong sick아??

딱히 부러운건 아니야....
댓글달기
0
0
박얘쁜13.07.24 22: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1
쀯뾁쮎쫿꽰뀂뛚뙍13.07.24 21:42
둘다 감동~
댓글달기
0
0
고래잡이13.07.24 21:45
이름ㅇ ㅋㅋㅋㅋ 11세아이 7세아이 같아
댓글달기
0
0
사실인가요?13.07.24 21:49
내 아이도 저렇게 키워야겠다. 미래의 내 아이야. 듣고있니? 널 보기전에 네 엄마 얼굴좀 보고싶구나...
댓글달기
3
0
송양13.07.24 21:59
진짜 우리나라 아직 살만 하다니까ㅠㅠ
댓글달기
0
0
악질13.07.24 22:24
아이들은 착하지 현실에 타락될뿐이지..
댓글달기
0
0
북치기박치기13.07.24 22:40
남친아 제발 생겨라!!!
댓글달기
0
0
북치기박치기13.07.24 22:46
남친이 생겨라 뿅!!
알라깔라또깔라비또깔라비띠!!
댓글달기
0
0
이런호놀룰루같은자식을봤나13.07.24 23:04
ㅋㅋㅋㅋ아고 기여운 것ㅋㅋ
댓글달기
0
0
국립빨래단13.07.24 23:31
주운 돈은 갖는것 이라고 함무라비 법전에 나옵니다. 진짜에요 찾아보세요. "함무라비 주운 돈"
댓글달기
0
0
국립빨래단13.07.24 23:32
그나저나 열한살 짜리한테 감사드려요는 좀 오바 아니냐? 너무 착한척하는 것도 좀 보기 그럼
댓글달기
0
1
니냐니뇨니냐니냐니뇨13.07.24 23:41
산들이랑윤두준이랑호야랑누구엿더라..여튼네명과거사진똑같이생긴거올린게시글뭐죠ㅠㅠㅠㅠㅈ
댓글달기
0
0
^빼앗긴^들에도^봄은^오나미^13.07.24 23:44
언제쯤 이런일들이 당연시 느껴질까~
댓글달기
0
0
매룍뇨13.07.24 23: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연애유전자결핍증13.07.25 00:03
24세 꽃미남지망생입니다.
아름다운 글이네요
댓글달기
0
0
Super.M13.07.25 00:04
난 그것보다
11세아이보다 글못쓰내....
시발..
댓글달기
0
0
미나야거긴안돼13.07.25 03:45
오 감동
댓글달기
0
0
복학생아저씨13.07.25 10:39
내용은 훈훈..근데 11세아이가 자기를 11세아이라고 하나요
댓글달기
0
0
시바르13.07.25 12:35
올착해
댓글달기
0
0
김고환13.07.25 13:36
요즘 어른도 모르는 띄어쓰기를 11
세 아이가 하고있다니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게르마늄13.07.25 20:35
11살짜리가 나보다 글씨를더잘쓰네
댓글달기
0
0
게르마늄13.07.25 20:35
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