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가 목격한 K과자 변화.jpg

바보교수2021.07.26 17:28
이래놓고 한 몇달 뒤에 '10% 양이 늘어나다!!!'
하면서 오만가지 난리법석 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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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021.07.26 17:18
이건 공론화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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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꺼는두려움밖에없다2021.07.26 17:46
삼청!!
삼천은 삼천리 우리네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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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1.07.26 17:18
이건 공론화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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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21.07.26 17:18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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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WA21.07.26 17:20
개빡친다 걍 가격을 올려 개쉐리들아 얌체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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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21.07.26 17:20
질소 양을 늘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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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21.07.26 17:22
그냥 사먹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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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뽀21.07.26 17:26
질소를 샀는데 콘쵸가 들어갔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과자 마케팅하는 사람들 삼천교육대를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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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꺼는두려움밖에없다21.07.26 17:46
삼청!!
삼천은 삼천리 우리네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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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1.07.27 07:23
삼도천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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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교수21.07.26 17:28
이래놓고 한 몇달 뒤에 '10% 양이 늘어나다!!!'
하면서 오만가지 난리법석 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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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후뚜루21.07.26 19:38
그런거에요? 아오 진짜 씨봉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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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21.07.26 21:05
소비자 기만이죠

양을 내리면 내렸다고 전면에 써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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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랭21.07.27 11:25
질소치곤 칼로리도 바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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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21.07.28 02:42
십오년 편순이인데 과정이 있습니다.
먼저 양을 늘림 또는 행사를 함 원플원 이라든가 투플원 이런거
그 과정에서 가격올림 그럼 사람들은 원래 가격 생각안하고 더 주는거에 집중함
그리고 행사 끝 또는 다시 용량 줄임
그럼 큰 위화감없이 가격 올리고 끝
이거 반복이에요

보통 가격이 정해져있다 생각되는 물건
대표적으로 껌 이있죠
그런물건의 가격을 올릴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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