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기다리기 힘들었던 신부.jpg

조카꺼십팔색크레파스2021.07.30 18:01
와 씨 제목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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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an2021.07.30 18:37
밤까지 못기다리고 손 모아서 야광공룡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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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타이밍2021.07.30 18:01
아.... 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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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꺼십팔색크레파스21.07.30 18:01
와 씨 제목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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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타이밍21.07.30 18:01
아.... 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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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05221.07.30 18:16
아~ 다른 신부라면 상당히 야할뻔 했네~

차칸생각 차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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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07.30 20:22
칙힌생각, 칙힌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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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7-30 20:39 21.07.30 20:34
신부님이라 했어야지.

서정주의 신부라는 시가 떠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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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7.30 18:01
밑에 공룡은 뭔가요? 적당히 밝히라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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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21.07.30 18:06
야광공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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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an21.07.30 18:37
밤까지 못기다리고 손 모아서 야광공룡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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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7.30 18:05
내가 저맘 알지 ㅋㅋㅋㅋ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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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taker21.07.30 18:07
와 제목 ㅋㅋ기출변형 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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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21.07.30 18:11
낮이라 밝은데 야광은 보고싶으니 두 손바닥으로 햇빛을 가리고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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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21.07.30 18:32
제목 너무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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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위21.07.30 21:19
플랭크로 코어 조지시는 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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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동똥쟁이21.07.30 22:44
ㅋㅋㅋㅋㅋㅋㅋㅋ 미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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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롱뇽21.07.31 01:29
ㅋㅋㅋㅋ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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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마약은떵탐개드립21.07.31 02:27
잊고있던 어린시절이 떠올라버렸따...ㅠㅠ 나 진짜 어렸을때 이불안에 들어가서 신나서 야광장난감 보곤했었는데... 그땐 그게 왤케 좋았는지... 지금은 왜이런지 괜히 서러워지네 어른되고 먹고살기 빡빡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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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반대21.07.31 08:08
아~그런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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