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오전.jpg

나에게웃어줘2013.07.27 19:35
여자인데 남동생한테 개패듯맞아서
얼굴이랑 머리통 붓고 지금 멍올라오고있어요
진짜우울하네요..잘못한것도없이
엄마하시는일 같이돕자고한건데
얼굴도 아파서 욱씬거리지만 마음이더아프고
화나고 슬프고 여러마음이드네요ㅜㅜ
가족을 정말 우습게여기고 패륜직전까지간
동생을 어떻게해야 바꿀수있을까요
군대도다녀왔는데 더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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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라고무시해?2013.07.27 23:10
진단서 끊고 경찰에 신고해서 처넣어버리고 반성하면 빼주고 아니면 합의없이 조져버리세요. 근성이 글러먹은 것들은 살살 대해주면 끝이 없으니 나중에 피토하지 마시고 기회있을때 삭초제근 하세요^^ 똥휴지얘기 아시죠? 굳이 갱생시킬 필요 없습니다. 군대서도 못고친걸 이제와 고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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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힛//2013.07.27 20:02
아무리 생각해도 동생이 나이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니 정신과 전문의나 그쪽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게 하는게 좋을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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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닉넴 할게 없어서 이러는건 아냐13.07.27 19:22
오!!!!!!!! 첫번째 일등이다
하지만 점심시간은 내가 댓글단 속도로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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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3.07.27 19:23
ㅊㅊ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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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3.07.27 19:40
특히 졸고있을때가 시간이 제일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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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말인줄알것나13.07.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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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발라놧삼13.07.27 19:26
지금 몇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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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r13.07.27 19:22
그리고 이걸응용하여 타임머신을만들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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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13.07.27 19:23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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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자기새끼함함13.07.27 19: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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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3.07.27 19:2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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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언니13.07.27 19:23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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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13.07.27 19:23
내일상 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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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우산이없네13.07.27 19:23
자료가 올라오고 잇어
기다려보자
젠장
새로고침을 몇번 해도 왜 안올라오는거야
올라왓다
아직 댓글이 없을지도 몰라
그래 보자
당장
이런 씨발!
언제 7개나 달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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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실기준비생(남)13.07.27 19:23
밥먹고 그다음부터 뺀질거림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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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이13.07.27 19:23
이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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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이이이13.07.27 19:23
이런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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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음ㅋㅋ13.07.27 19:23
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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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닝!13.07.27 19:23
잌ㅋㅋㅋㅋ공감이닼ㅋㅋㅋ학교에서학생도저런기분...한수업의반은지난거같은데이제10분지나있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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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언니13.07.27 19:24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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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키워놨는데...13.07.27 19:24
ㅋㅋㅋㅋ직장인은아니고 학생인데 작년 롯데마트 알바할때가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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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뽀뽀해줘13.07.27 1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공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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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13.07.27 19:26
왜 내가 생각하던걸 저 아저씨가 하고계신거지!!!!
만인의 생각이엿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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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똠양꿍먹고갈래13.07.27 19:26
누가 절 도촬했나 본데요
올린분도 신고할거에요
이사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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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되면개드립에서선물주나요13.07.27 19:31
미드 '소프라노스' 네요~ 마피아에 관한 정말 멋진 드라마입니다~ 꼭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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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웃어줘13.07.27 19:35
여자인데 남동생한테 개패듯맞아서
얼굴이랑 머리통 붓고 지금 멍올라오고있어요
진짜우울하네요..잘못한것도없이
엄마하시는일 같이돕자고한건데
얼굴도 아파서 욱씬거리지만 마음이더아프고
화나고 슬프고 여러마음이드네요ㅜㅜ
가족을 정말 우습게여기고 패륜직전까지간
동생을 어떻게해야 바꿀수있을까요
군대도다녀왔는데 더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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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13.07.27 19:51
ㅋㅋㅋㅋ 시발 나 군대가는데오늘
군대갔다오면 이리되는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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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빡침을느낀다13.07.27 19:55
어서 체육관 등록하셔서 남친 하나 만드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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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닙니다13.07.28 07:13
무시하고 사세요. 가족이란게 참 졷같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누나한테 저럴정도면 부모한테도 안봐도 뻔하고..무서운남친을 사겨서 함부로 못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동생같은애들은 강자에게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그런류의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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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힛//13.07.27 20:00
군대도 다녀왔는데... 폐륜직전이 아니라 폐륜아네.. 누나를 때리다니.. 보호하지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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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힛//13.07.27 20:02
아무리 생각해도 동생이 나이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니 정신과 전문의나 그쪽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게 하는게 좋을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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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3.07.27 20:03
헉 군대 다녀왔다면 성인이라는 말씀이신데 친누나한테 폭력을 쓴다구요? 가족인데 어떻게 그러죠ㅠㅠ 심각하네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버릇 반드시 고쳐줘야 할것 같아요 나중에 본인 결혼생활하면서 가정폭력으로도 이어지기 쉬울 것 같은데.. 어떻게 도움되어 드리고 싶은데 위로밖에 못해드려 미안해요ㅠ 너무 놀랐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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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웃어줘13.07.27 20:09
예전 어렸을때 아빠가 술만드시고
싸우면 엄마를 엄청때렸었는데...
그때의 아빠를 보는거같았어요...
자식은 부모가하는행동 싫어해도
나중에 그모습 똑같이 한다더니
맨정신에도 그런모습이나오네요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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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아니에여 헤치지않아여13.07.27 21:21
저도 8살 차이나는 서른넘은 오빠가 집에만 쳐박혀있고 돈벌생각은 없고해서 정신차리라고 몇마디 했더니 년이란 년은 다찾더군요.. 임신중인데 바로 앞에 담배 가져와서 불붙이길래 아 이새끼는 진짜 천하의 개새끼구나 싶어서 그 뒤로 아예 무시하고있어요.. 가족이 남보다 더하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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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음만있나내마음도있다13.07.27 21:37
진짜 개새끼네 ㅡ 다음생엔 흑인노예로 태어나라 개만도 못한 새끼 ㅡ 캬악 ! 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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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이새끼를막을수없습니다14.08.31 02:10
니마음만있냐내마음도있다님
흑인비하하지마세요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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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3.07.27 22:30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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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뉴규13.07.27 22:43
남자는 형에게 약하던데 평소에 친하게지내는 오빠분있으시면 부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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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라고무시해?13.07.27 23:10
진단서 끊고 경찰에 신고해서 처넣어버리고 반성하면 빼주고 아니면 합의없이 조져버리세요. 근성이 글러먹은 것들은 살살 대해주면 끝이 없으니 나중에 피토하지 마시고 기회있을때 삭초제근 하세요^^ 똥휴지얘기 아시죠? 굳이 갱생시킬 필요 없습니다. 군대서도 못고친걸 이제와 고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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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댐13.07.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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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머글래쌈싸먹을래13.07.28 19:49
남 얘기라서 그런게 아니고 저런 놈들은 아 가족이니까 날 신고 못할줄알았는데 아니구나 하고 좀 수그러지기도 합니다. 가족이 그냥 피하고 쉬쉬하니까 더 나대는거죠. 님은 그냥 살아라 그래도 가족이다 뭐 그런 마인드인가요? 누나를 개패듯 때리는 애랑요? 그거야 말로 남이니까 그런말 하는거죠. 우습게보이면 안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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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병인데13.07.27 23:10
뭐야 동생 군기교육 다시시켜드림 얼탱이가 없네 남자가 향해야하는 주먹은 가족을 겨냥하는 다른 사람들한테 날려야하는건데 가족을 향하면.... 나중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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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13.07.28 00:06
남동생의 내적성향에 화가많은가보네요
저도 님처럼 똑같이 부모님짐나르는거 도와달라햇다가 피터지게맞아서 어이없고 분터졌었는데요
지금은 오빠가 화가올라올때마다 어떻게든 참으려고 애써요
남동생에게 어떻게 그럴수가있어?? 난 너한테 맞았어 이런의미 말고
그상황에서 어떤기분이들었니 누나에게 어떤미움의생각이들었었니?? 이런식으로 대화를걸어보세여
남동생이 오해하는 와중에 피해의식이나 잘못된 다혈질버릇이 더 상기되서 그랬을거에요
그버릇 습관을 고칠수있게 가족과함께 상의해보시구요
그리고 제일중요하다생각되는건
그 화나는상황에서 변명이나 기분나쁜말투나 손이올라갈거같은 행동을 자제하고
화가난 동생에게 앞으로 화의 이유에대해서 때리기전에 말로 똑바로 님에게 전달해서
오해를 덜어낼수있은 기회를 달라고해보세요
이습관고쳐야됩니다 훗날 남동생의 아내는 무슨죄입니까.. 그 아내의 부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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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웃어줘13.07.28 04:42
중요한건 맞기전까지 제가 좋게도 말해보고
달래도보고 화도내보고 이것저것말했지만
아예 대꾸조차안하는게 문제예요,
마치 투명인간 대하듯이 누워 카톡,게임만 하다
답답해서 제쪽으로 몸 돌리게 하려 손이라도
대면 욕과함께 뿌리치고 아무리좋게 말해도
자기가 하기싫은거나 자기기분이 나쁠땐
가족모두의 말을 못들은척 무시하고
아빠엄마계신데도 문짝부셔져라 쾅닫고.
얘기좀할라치면 욕하면서 가방들고 나가요..
그래도 엄마는 알게모르게 넘 감싸는게
문제라면 문제..전 딸이라고 이것저것 잡일
다시키고 무거운것도 주로제가들고..
제가조금 동생시킬라하면 엄마는
절꾸중하시죠..
오늘도 통화로 맞은거 얘기했는데
싸잡아서 욕하다가 절먼저 꾸중하시고..
에휴 모르겠네요
속상한데 동생한테 얻어맞은거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위로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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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얼룩13.07.28 22:08
어......
처음엔 헐...이러면서 봤는데 초기증상이 제 동생이랑 비슷해서 소름....
어렸을때 부모님이 동생을 많이 감싼것도 있지만
아직 군대안가서 철이 안든건가 생각했는데
더 큰 문제가 될수도 있군요...
참고하며 지금이라도 많이 신경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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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머글래쌈싸먹을래13.07.28 19:51
미안한 소리지만 솔직히 부모님 교육방식이 문제내요--;나중에 그만큼 대우 못받으실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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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이래13.07.28 00:26
좋은일 아니지만 힘내라는 의미에서 좋아요 눌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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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onal13.07.28 00: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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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onal13.07.28 00:54
ㅠ ㅜ 마음이 아프네요...도움이 되고싶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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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쟁군13.07.28 01:01
여자 패는 개는 개 집에
남자 패는 개는 또 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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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사야돼13.07.28 01:02
동생욕해도돼요?
하... 얼마나 답답하셧으면 여기다가 이런 글을 올리셧을까..ㅜ
누나가 아무리 시발동생이라도 가족이라고 어쩔수없어하는게 보이네요..
가족일은 가족외에 사람이 해결할수없다는데..
제가 해드릴수있는건 이런 위로밖에없어서 죄송하네요..
한가지 생각나는 방법은 겁을 먹게 만드는 방법인데요.. 큰 충격을 주는거죠.. 주위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시비를 붙게 만들어서 죽일듯이 패라는건 아니고.. 어떤 충격을 주는거에요.. 철들게.. 충격 준다는게 여러가지 방법이 잇을거에요..
부디 현명한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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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기탑13.07.28 01:04
.

이런시새발기가튼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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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꺆13.07.28 01:45
힘내요.. 가족이라 생각말고 그냥 신고하심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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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솔로증후군13.07.28 03:32
정말 냉정하게 진단서 끊고
신고하세요
가족이라고 받아주다가
결혼이라도 하면 남의 자식부터
조카될 애기까지 업의 대물림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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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군13.07.28 05:05
처리해드립니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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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마이 갓!!13.07.28 05:22
가족이라고 폭력이 허용되는건 아니에요
정말로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려보고 안되시면 신고를 하는게 좋아요
말로 안되면 행동에 책임을 지게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싶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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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좋아13.07.28 08:26
님은기분나쁘겠지만 가정교육문제라생각되요.부모의역할이중요한데
자랄때나 지금이나 부모가제역할못하는거죠
어디깡패도아니고 다큰남자가 누나를때려요?
골치아프네요
결혼하고 자기아내때리고
매형한테대들것같네요
저라면남동생용서못해요
실제형제라도 다풀고 아무일없던것처럼
지내긴힘들것같네요
살다보면 그래서 가족이라도 데면데면..
멀어지곤하죠
근데그건 양쪽의책임인거죠
님이 마음아파하진마세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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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덫!맛의올가미!맛의감옥!13.07.28 08:28
모든 집안에 어른들 모셔놓고 패륜놀이 한 동영상을 찍어놨다가 보여주세요 일종의 충격요법인데 자신의 행동이 저랬구나 하는거에서 한번 충격받고 어른들이 많이 있는 중압적인 분위기에서 욕을 퍼먹어서한번더 충격을 받죠 전 이런방법으로 사촌동생을 인간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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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덫!맛의올가미!맛의감옥!13.07.28 08:30
아 물론 집안 어르신들은 같이 사는 가족이 아니라 작은아버지 외할아버지 등등 안친한 분들로 해주세요 그리고 몽둥이가 약입니다 쥐어패세요 진짜 죽음의 고틍을 느끼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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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럴수가13.07.28 08:42
그거 절대 안고쳐져요. 말로해결될꺼라면 이미진작에해결될문제겠죠. 진단서받고 신고한다음에 정신과상담을 받게 하시던가 그게안되면 그냥 무시하고 사시다가 독립하시고 동생분이랑 인연끊고 사시는게 속 편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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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만나고싶다13.07.28 08:48
답이없습니다. 자기스스로ㅈ나가는거 아니면 기생충처럼 살겠지요. tv프로그램을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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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os13.07.28 11:09
일단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부모님께서 무시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나중에 벌금이라도 물게할거면 폭행으로만 고소하시구요..
보내실거면 진단서 끊고 신고하세요,,
일반 폭행은 고소 취하가 가능하지만 진단서 끊는 순간 고소 취하 안됩니다
누나를 때리다니.. 동생이 막되먹었네요..
그런거 한번 봐주면 습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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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대상13.07.28 17:10
님께는 서운한 말이 되겠지만.. 군대도 갔다왔는데 아직도 그러면 평생 그렇게 지내게 되실거 같아요. 맘 독하게 먹고 경찰신고 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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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13.07.27 19:35
맨 막짤에 오리스 시계 예쁘네요.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실지도몰라서 적어요.
오리스시계는1904년에 설립되었고 기계식 시계만 고집해서 만듭니다. 가격대는 오메가보다 싸고 티쏘보다 비싼 론진과 비슷한 가격대고요 짤에등장한 시계는 인터넷최저가로170만원정도고 면세점에서는150만원정도에 구매할수있네요.
제 시계는 뽀로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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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뀨와뀨13.07.27 19:35
간헐적 단식인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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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손만잡아봣음13.07.27 19:40
그럼직장인은어떻겟어요..ㅠ
서비스업에종사하는데 맨날 손님한테
까이고 개진상 당하고난뒤엔..
개드립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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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꿍까꽁꽁깡낑꽁♥13.07.28 21:08
기분이상하시겟지만 어머님의 온건한반응이문제시네요 어릴적부터 남아선호사상이강해 남동생이하는건모두 인정하고 혼을안내신것같은데 애초에 어릴적에 누나를때릴려고하거나 대들면 개패듯패서 싹을잘라야하는데 어머니가 너무 오냐오냐 남동생을나무라지않고 키우신듯 지금다큰성인은 개념이굳어져서 혼내도 의미가없죠 진짜 경찰서 신고해서 나쁜버릇 확실히 잡아야할듯 그리고 어머니의교육이큰문제가 잇다고생각되네요 쥐잡듯잡아야할 상황에 그냥 넘어가면 이래도되는건가보다 하고 그렇개 받아들이며 동생은 커온듯하네요 모두 그런건 가정교육에1차적인 문제가 잇죠 다음에 또그러면 어머니와 한편이되어서 강하게 혼내고 경찰서에 집어넣으시구 버릇확실히 고쳐놓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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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노래하다13.07.28 10:05
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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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9 00:37
쓸데 없는 댓글은 왜다는거냐 대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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