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조카 봉인술.jpg

하여간요즘젊은것들은2021.08.04 18:39
깅낑대다가 우는 소리 내면 어르신들 우루루
바로가기
10
0
요하임2021.08.04 18:35
누나의 등짝스매싱
바로가기
6
0

김간디21.08.04 18:35
3대 150이상 탈출가능
댓글달기
0
0
요하임21.08.04 18:35
누나의 등짝스매싱
댓글달기
6
0
lR콜나라술상어l21.08.05 18:43
누나의 이름은 김연경.넌뒤x다
댓글달기
0
0
하여간요즘젊은것들은21.08.04 18:39
깅낑대다가 우는 소리 내면 어르신들 우루루
댓글달기
10
0
강철불알21.08.04 22:17
하 생각만해도 빡이차오르네요
댓글달기
0
0
짜파게티오리사21.08.26 23:21
저렇게 결박시켜 놓은게 잘못인건 생각못하고 ㄷㄷ...
그러면 저걸 당하고도 가만히 누워있어야 하나
댓글달기
0
0
하여간요즘젊은것들은21.08.04 22:21
지가 어린걸 이용할 수 있다는걸 아는게 포인트
댓글달기
0
0
ㄱㅐㄷㅡㄹㅣㅍㅓ21.08.04 18:40
조카:오우 무게좀 치는데??
댓글달기
0
0
분당엔바람이분당21.08.04 18:54
조카 조카. 삼촌이랑 재밌는 거 하자 여기 누워봐.
댓글달기
0
0
태정태세문단속21.08.04 19:04
이케이케하면 나올수 있지 않을까
댓글달기
0
0
스티붕로져스21.08.04 19:10
근데 좀 위험해보이긴 하는게 아예 못들면 다행인데 팔에 있는 아령 들어올리다가 얼굴쪽으로 떨어질까봐 겁남...
댓글달기
0
0
대가리단단21.08.04 19:44
그렇게 헬창이 된다
댓글달기
0
0
참견의미학21.08.04 20:32
엑소시스트냐고ㅋㅋㅋ
댓글달기
0
0
울붜린21.08.04 20:55
괜찮음 봉 무게는 조상님이 들어줌
댓글달기
0
0
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8.04 22:25
난 진짜 감사해야 하나?

난 우리집이 큰집이라 친척어른들 전부 우리집으로 오시는데 저런 일은 없었음. 왜냐면 내가 막내였기 때문. 아빠는 장남이셨으나 결혼 십년만에 나를 낳아서 내가 막내.

근데 웃긴게 시집와서도 똑같이 장남에게 시집왔으나 신랑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 울 아들이 막내.

빼앗겨 본 일이 없음. 물론 빼앗아 온적도 없었지만..

가끔 이렇게 게시글로 조카나 사촌동생들이 집에 와서 물건 가져가고 사고치는거 감정 이입해서 보면 진짜 열받던데...

난 감사한 삶이었구나...

베풀며 살아야지..
댓글달기
0
0
배고픈돼지21.08.04 23:30
저건 어른도 쉽게 못일어날 무개같은데 ㄷㄷ
댓글달기
0
0
트라우마타령꾼[수정] 08-05 02:36 21.08.05 02:36
명절엔 조상님들이 많이 내려오시기때문에

한 분 당 하나씩 들면 저거 금방 풀림
댓글달기
0
0
럭키가이입니다21.08.05 18:24
입에도 하나 올려야할듯 ㅋ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