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유정란을 부화시켜 키운 보배아재

급식먹습니다2021.08.13 07:26
아니 결과는!! 맛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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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2021.08.13 07:33
그래서 잔칫날이 언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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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021.08.13 07:48
그렇게 밥상으로...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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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먹습니다21.08.13 07:26
아니 결과는!! 맛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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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묻은파리채21.08.13 08:12
으헝헝 그러지마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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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8.15 16:38
너모 귀여운 댓글과 그렇지 못한 닉..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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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칭아님자칭공주21.08.13 13:26
사랑으로 키우면 15년도 넘게 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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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1.08.13 18:16
어릴때 할머니가 닭 키웠었는데..

여름때 친척들이랑 다 모여서 삼계탕이였나 백숙인가 갑자기 주시는거임 맛있게 막 다 먹고있었는데

다음날에 같이 댈꼬 놀던 닭 숫자가 줄어든걸 보고
어디갔냐는 제 물음에 다른 할머니집에 갔다 라는 말을 믿고 아쉬워했는데...

아마.. 먹었던 그 닭이 ..
갑자기 추억 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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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스키21.08.14 00:07
네
바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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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21.08.15 00:08
개고기를 드셔도 상관 안하겠지만 왠만하면 키우던친구는 먹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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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정말없다니까요21.08.13 07:28
꼬꼬무야 보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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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몽21.08.13 07:28
정 들어서 못먹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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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8.13 11:43
촌 어르신들은 그런거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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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21.08.13 07:33
그래서 잔칫날이 언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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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1.08.13 07:48
그렇게 밥상으로...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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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21.08.13 07:52
반반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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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먀21.08.14 05:58
전 순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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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녀석21.08.13 08:07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컨츄리 꼬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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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1.08.13 09:06
사람이던 동물이던 털빨이 중요하다..
머머리 돌려까는 글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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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잉21.08.13 09:36
역시 보배드림 착한아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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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기묘하죠21.08.13 09:53
이제 강원도에서 오래오래 행복해야한다~!
(뽀샤시한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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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1.08.13 09:55
나 어릴때 학교앞에서 사서 아파트에서 중닭 될때까지 키운담에 할머니댁에 드리고 몇개월뒤 가서 먹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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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나21.08.13 10:26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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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21.08.13 11:12
역시 치킨의 나라답게 다들 먹는 생각만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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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a무병장수21.08.13 12:21
여름휴가 열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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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남21.08.13 12:58
아이들있는 집은 한번 해보세요
알세개중 한개성공해서 좀키우다가 부모님 밭에 보내서 늠름한 수탉이되어 부모님손에 생을 마감했....쓰다보니 제가 나쁜놈이네요 죄송합니다
암튼 저희 개 등위에 올라타는 진기한 묘기를 보여주었던 꼬꼬..
저희 딸이 맨날 끌어안고..재미있던 경험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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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머야21.08.13 13:30
닭도 주인 알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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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불가21.08.13 13:03
이제 이런 훈훈한 결말이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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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자리보타생21.08.14 06:35
닭:그래서 짝짓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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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21.08.14 06:59
휴,, 다행이다. 백숙엔딩일까바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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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1.08.14 15:03
마트 달걀이 저렇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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