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이 사라지는 이유.gif

조지아군2013.07.30 08:27
어쩐지... 어떻게 저기 들어가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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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때문이야2013.07.30 08:28
가끔은제손이범인이기도...
들고있으면서리모컨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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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재밋다2013.07.30 08:24
다먹고 트림까지 ... 디테일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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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오지명13.07.30 08:24
살아숨쉬는 쇼파네요 후우 후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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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닉네임13.07.30 08:26
리모콘을 850번 핥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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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군13.07.30 08:27
어쩐지... 어떻게 저기 들어가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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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7.30 09:52
개드립님아

이제 저 리모컨말고

제핸드폰응 어디로 없어지는거져?

아 들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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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13.07.31 14:22
위에창문 가리고보면 리모콘이소파한테먹히러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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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3.07.30 08:24
침대냠냠

아 침대가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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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자지13.07.30 08:24
지끼me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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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구이13.07.30 08:24
쇼파 너이...니새끼가 범인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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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13.07.30 08:2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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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alzm13.07.30 08:24
함냐~함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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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불쌍해라13.07.30 08:24
리모컨어딨는지안알랴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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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재밋다13.07.30 08:24
다먹고 트림까지 ... 디테일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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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13.07.30 10:50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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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밠쎇쓰13.07.30 08:24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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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꺼♥13.07.30 08:25
저기..위 게시글과 맞지않는 이런 글 쓰게되서 죄송하지만 따로 상담할 곳도 없고 해서 그냥 막막해서 글 올려요ㅠㅜ 사귄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가 미술만 10년 가까이 하다가 저번해에 원하는 대학 입시를 못하고 이번에 재수하면서 교대를 가고싶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ㅠㅠㅜ 미술 한다고 고등학교때 공부에 크게 신경도 안썻고해서 어려움도 많은데 몸도 좋지 않아서 한의원도 일주일에 세번정도 가고, 척추치료때문에 병원도 가고 그랬는데 이마저도 시간 아낀다고 한의원만 다니고 있어요..ㅠㅜ 저도 공부 해봐서 여자친구 힘든거 알고 있는데..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아서 연락하는것도 미안한데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 거리가 있어서 매일 데려다 주지도 못하고 항상 힘내라는 말 해주고 좋은풍경 있으면 찍어서 보내주고 하는데... 이런 사소한거 이외에 더 해주고 싶은데 또 공부에 방해될까바 걱정도 되고ㅠㅜ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네요ㅜㅜㅜ 힘 낼 수 있는 말 한마디라도 달아주세요.. 지식인도 아닌 이런곳에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끝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 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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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iny13.07.30 08:29
죄송하면 지우세요
죄송할 짓을 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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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아저씨13.07.30 08:34
깝깝해서 그래요 사람은 화가나고 억울하고 슬플때면 누구든 붙잡고 말하고 싶거든요. 저도 친하지도 않은 친구한테 선생님한테 혼나고 억울해서 달라붙어버린 기억이 있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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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지13.07.30 08:34
힘낼 수 있는 한마디를 여기서 구하지마시고 여친한테 직접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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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iny13.07.30 08:40
내말이
분명 주위에 친구들도 있을테고 지인들도 있을텐데 생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것도 개드립 같은 데에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힘들다면서 다들 개드립은 잘만 챙겨보고 결국엔 감성팔이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글 보면 그냥 베댓되고 싶어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여요
뭐 어쨌든 올리든 말든 그건 작성자 마음이니
암튼 전 이런 글 싫어서 싫어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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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ᆞᆞᆞᆞᆞᆞᆞᆞ13.07.30 08:50
공부에 스트레스 받고 .. 힘들때 여자들의 그시기가 오면 많이 예민 해지고 외로움을 탔었던거 같네요 헤어지자고 할수도 있어요 여자분 쪽에서 ..
행복 하라며 보내줬었는데 정말 미안해 했어요
자기도 이게 아닌데 잡아줬으면 ..
적어도 제 첫사랑은 그랬습니다
그 시기 잘 이겨내시고 지켜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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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마시는데 커피드립이야!!13.07.30 09:17
미대 가 장난인줄아냐 씨발안되면 빼시던가 나도미대생인데 안되는애는안되 이건 어쩔수없다 최대치를 못넘는데 무슨 서울권이야. 구걸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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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늘멫시13.07.30 12:19
결국 사람은 혼자서 해낼 수 밖에 없는 일이 있어요
짜증이나 앙탈받아주고 공감해주고 좌절하면 힘낼 수 있는 응원과 긍정의 말을 해주는 것밖에 할 수 없는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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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아저씨13.07.30 08:26
스르르륵. 텁. 스르르륵.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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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바탈말을잃었습니다13.07.30 08:26
내 여자친구도 네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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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팬티13.07.30 08:26
쇼파의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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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개드립이야13.07.30 08:26
어쩐지 같은자리에 놨는데 자꾸 없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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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om13.07.30 08:26
내 여자 친구도 니가 먹...

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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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이엄서요13.07.30 08:26
깨알같은 트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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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ᆞᆞᆞᆞᆞᆞᆞᆞ13.07.30 08:26
나갈때만 되면 사라지는 지갑은 누구의 짓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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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마움직이면서쏜다13.07.30 08:27
소파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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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13.07.30 08:27
잠시만요 쇼파언니 리모컨드시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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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군13.07.30 08:27
그래서 우리집엔 리모컨이 3개나 있지!!

어...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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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지네13.07.30 08:27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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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때문이야13.07.30 08:28
가끔은제손이범인이기도...
들고있으면서리모컨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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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지13.07.30 08:34
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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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구13.07.30 08:28
나만 아랫쪽에서 뭐 튀어나올 것 같애서 쫄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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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omile13.07.30 08:30
어마어마한과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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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렷!!!!13.07.30 08:30
딸:엄마~~~리모컨 어디에있어?
엄마:쇼파쪽에 있자나
딸:엌ㅋㅋㅋ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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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13.07.30 08:30
젠장 어째 안보이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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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13.07.30 08:31
소파:리모컨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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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13.07.30 08:31
소시:쇼파도 가구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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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호빵해13.07.30 08:31
해리포터에나오는 책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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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터라13.07.30 08:34
주목해야할점은
먹고 트름을 한다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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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고시원13.07.30 08:41
어이! 삼성이랑 엘지!
티비에 버튼 하나만 더 만들어주세요
그버튼 누르면 리모콘에서 삑삑~소리가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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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일등한번만13.07.30 08:42
어쩐지 근데저기없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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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생각이안나요13.07.30 09:06
범인은 엉덩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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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13.07.30 10:14
소파입모양 보거스 시작할때 나오는 찰흙인형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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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가이13.07.30 10:45
울집녀석도 나한테 걸려서 많이 쳐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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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13.07.30 10:57
들ㅋ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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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7.30 12:25
2013.7.29 오후 1시30분~2시 사이에 없어진 기쁨이 찾아요 지역은 서울 은평구 연신내쪽 박석고개에서 없어졌구요 없어질 당시 검정가죽목걸이,허름 한 보라색 끈을 매단채로 나갔습니다. 견종은 시바이누.나이는6개월 암컷 이름은 기쁨입니다 특징은 왼쪽발이 기형이라 발 톱도 없고 발바닥 패드도 하나없습니다. 사람 을 너무좋아하구요 고양이도 너무좋아해요. 찾아주신분 사례드릴게 요 꼭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카톡에 기쁨이 사 진 있습니다. 카톡아이디 simba88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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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치료해줄사람어디엄나13.07.30 13:06
아씨빠 냉동실에 넣어놨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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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갸스꺄13.07.30 13:47
망할 노무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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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느님13.07.30 16:46
내동전은 옆에끼어있던데...
동전찾다가 만원짜리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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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주님납시오^*^13.07.3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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